인류 주권 선언문

외계 국가나 세력들과의 접촉에 관하여

우리 지구인은 우주 큰공동체에 있는 모든 종족에게 인사를 전한다. 우리는 가시 영역과 불가시 영역 모두를 포함한 모든 우주의 창조주 앞에, 우리의 공동유산을 받았음을 고한다. 우리는 지구 행성이 그 기원부터 인류의 행성이었고, 우리의 고향행성이자 신성한 유산임을 선언한다. 우리는 이제부터 모든 후세를 위해 지구를 유지하고 보호할 것을 맹세한다. 또한 이곳 지구상에 있거나 우주 전역에 걸쳐 있는 모든 종족을 지혜와 공정성으로 대우할 것을 전 인류에게 요청한다.

기본권

우리 지구인은 자유의 필요성이 전 우주에 보편적인 권리로 여긴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세계의 개개인 모두가 동등하게 창조되었고, 창조주로부터 신성불가침의 권리를 부여받았다고 여긴다. 이 권리 가운데에서도 그 기본은 자신의 기원행성인 고향행성에서 자유종족으로 살 권리; 자기결정권, 자급자족권, 독창적 표현권; 탄압 없이 사는 생존권; 창조주가 만인에게 부여한 큰 목적과 큰 부름을 삶에서 추구할 권리이다.

우주 큰공동체 앞에, 우리 지구인은 우리 자신과 고향행성을 위해 이 기본권을 선포한다. 그리고 이 기본권에는 자연스럽게 수반되는 제반 권리가 있으며, 그 권리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포함된다.

주권. 지구인은 다른 어떤 통치권에도 종속되거나 의존하지 않고 자주 독립권을 가진다. 어떤 외계 세력도 지구행성의 인류 주권을 침범하거나 폐기해서는 안 된다.

행성의 존엄권. 지구는 우리의 기원행성임으로 외계 세력으로부터 정신적·육체적으로 개입이나 무단침입, 간섭, 착취에서 자유로워야 한다. 민주적 수단을 통해 공개적으로 지구인의 명시된 동의를 얻지 못했다면, 어떤 외계 세력도 지구 궤도에 근접하거나 진입할 수 없으며, 지구에 착륙하거나 지구에서 무역에 종사해서는 안 된다.

생체시료와 유전물질의 존엄권.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외계 세력은 인간의 생체시료와 유전물질을 채취하거나 소유하거나 조작해서는 안 된다.

점유권. 이 태양계의 유일한 거주 행성의 원주민으로서, 우리는 이 태양계가 우리의 영향권에 있는 영역임을 주장한다. 그러므로 지구인의 명시된 동의를 얻지 못했다면, 지구를 선회하는 위성이나 정거장은 물론 이 태양계의 다른 행성이나 위성에 어떠한 외계 세력도 기지를 세울 수 없다.

자유 운항권. 우리는 외계 세력의 간섭이나 제약 없이 우리 태양계 안에서 여행하고 탐사할 권리가 있음을 주장함과 동시에 이 태양계에 어떤 외계 세력이 접근하든 그것을 거부할 권리가 있음을 주장한다.

우리 지구인은 이 기본권을 주장하고 지키는 것, 또 이 기본권과 일치된 도움을 주고받는 것을 우리의 정당한 책임으로 여긴다. 외계 세력과 분쟁이 일어날 경우, 그 결백을 입증할 책임은 이유를 불문하고 지구 원주민이 아닌 이들에게 있다.

상황 평가

한 행성의 원주민이 진화 과정에서 통합하고, 서로를 분열시킨 갈등과 불화를 극복하며, 우주 열강들 사이에서 독립된 동등한 주권을 갖는 것이 필요하게 될 때, 이 주권을 주의 깊게 다루려면 이러한 현재의 행동 방침을 추진하는 대의명분을 선언하는 것이 필요하다.

비록 지구가 긴 역사 동안 외계인의 방문을 받아왔지만, 현재 상황은 외계인의 전 지구적 인간사 개입 영향으로 지구인이 지금 고통받고 있다. 이 개입에는 기만이나 속임수가 이용되며, 인류를 통제할 목표로 착취가 자행된다. 그럼으로써 결과적으로 인류는 자유와 자결권을 상실하게 될 것이다. 이제 이런 외계인 개입을 반대하고 저지하고 물리치는 일, 그리고 모든 외계 세력으로부터 우리의 주권과 자유와 독립을 선언하고 지키는 일은 지구인의 신성한 권리이자 의무이다.

큰공동체 전역에 걸쳐 자유주의를 지지하는 이들은 다음과 같은 침범 사실들에 관심을 기울여주기를 바란다.

외계 개입 세력들은 지구상에서나 지구 주변에서 그들이 활동하는 본질과 의도를 공개적으로 드러내어 밝히는 것을 거부했다. 이 외계 세력들은 은밀하고 비밀스러우며, 지구인에게 초청받거나 승인받지 않았다. 그리고 자신들이 섬기는 통치권자나 지배권자가 누구인지 감추는 것은 물론 자신들의 신분, 정치적·경제적 동맹관계나 주종관계를 감추었다.

외계 세력들은 그들의 활동에서 점차 명백해지고 있듯이, 지구자원과 지구인을 부당하게 이용하려고 하며, 지구가 그들 대리인이 통치하는 종속된 의존국이 되도록 인류 식민화를 위한 조직적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다. 외계 개입 세력이자 점령 세력인 이들은 상업적 이윤을 추구하고, 경제력을 획득하고자 하며, 이 태양계 주변국들과 관련해서 지구가 갖는 전략적 이점을 얻고자 한다.

외계 세력들은 처벌받는 일 없이 지구인의 국내법과 국제법을 계속 위반했다. 오늘날에도 여전히 계속되는 위반 행위에는 비행금지구역 침범; 강제 납치와 수송; 살인, 강간, 고문, 성적 학대, 인간과 교배, 잔혹한 실험; 생체시료와 유전물질의 절도나 거래; 지구 천연자원의 절도나 거래; 비밀리에 정신적·심리적으로 주는 영향; 인간과 동물의 신체 절단; 군사방어체계의 무단변경이나 무력화; 인간사회에 은밀한 침투 등이 포함되어 있다.

외계 세력들은 지구인의 공개적 동의 없이 비밀리에 인간 개인이나 단체와 협약이나 조약을 맺어 왔다.

외계 세력들은 부·권력·보호에 대한 희망과 약속; 지구 재난에서의 구출; 은하 연합의 가입; 영적 구원과 깨달음 등을 거짓 제공함으로써 체계적으로 인간들을 설득하고 속이려고 시도하였다.

외계 세력들은 그들 자신의 목적을 위해 인류의 갈등을 부당하게 이용하고 부추겼다.

외계 세력들은 인류의 생존이 전적으로 그들의 도움이나 선진기술에 달렸다고 우리를 믿게 하여 우리가 그들에게 철저하게 의존하도록 조장하고, 우리 스스로 생존 능력을 부정하게 함으로써 우리의 힘을 약화시키고 있다.

요구 사항과 선언

따라서 우리 지구인은 어떤 인간 정부나 단체나 개인이든, 그들이 외계 세력들과 맺은 모든 기존 협약이나 조약은 지금 즉시 법적 구속력이 없으며, 영원히 효력을 갖지 못함을 여기에 선언하는 바이다. 우리는 그런 기존 협약이나 조약을 모두 공개적으로 완전히 드러내 보여줄 것을 요구한다. 차후 인간 정부나 단체나 개인이 외계 세력들과 맺게 될 협약이나 조약은 모두 오직 전 지구인의 동의, 즉 지구인과 지구 정부들을 대표하는 국제 민주 단체에 의해 공개적으로 명시된 상태에서만 협상이 이루어져야 한다.

모든 외계인은 지금 당장 모든 활동을 중지하고, 지구는 물론 우리 태양, 지구의 달, 이 태양계의 모든 행성의 주변을 즉시 비우고 떠날 것을 우리는 요구한다. 여기에는 이 태양계 안의 모든 공간뿐만 아니라 모든 천연위성이나 인공위성도 포함된다.

지구나 지구의 달, 그 밖의 이 태양계 안의 다른 모든 곳에 기지를 건설하여 운영하는 모든 외계 조직은 이 기지를 철수하고 이 기지의 성격을 철저히 밝힐 것을 우리는 요구한다.

우리는 더 나아가 현재 외계인이 감금한 인간 생존자를 모두 건강한 몸으로 즉시 귀환시킬 것을 요구한다. 또한 구금 상태에서 사망한 사람을 포함하여 외계인에 의해 납치된 모든 사람의 전체 현황을 밝힐 것을 요구한다. 여기에 더불어 사람들에게서 채취한 모든 생체시료나 유전물질의 명세를 밝히고, 그것들을 폐기하며, 그것들의 사용 목적을 밝힐 것을 요구한다. 살아있는 사람들에게 심어놓은 모든 장치는 안전하게 제거될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위치가 확인되어야 한다.

외계인과 인간 사이에 생겨난 혼혈이 지구에 있든 아니면 다른 곳에 있든, 현재 생존하고 있는 이들 모두의 위치·신분·활동을 포함해서 외계인 혼혈화 프로그램의 목적과 세부사항을 공개적으로 철저히 밝힐 것을 우리는 요구한다.

온 우주에 알리노니, 이 시간 이후로는 지구인의 명시된 승인을 얻은 다음에만 외계인은 우리 태양계를 진입하거나 지구에 접근할 수 있으며, 지구 상공을 비행하거나 지구 땅을 밟거나 지구 수중에 잠수할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여기에 다음 사항을 엄숙히 선언한다. 지구인은 자유로운 독립 종족이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모든 인간은 외계 세력에 대한 충성의 의무에서 해방되며, 외계 세력들과 지구인 사이에 맺은 정치적·경제적 관계는 모두 그 효력이 완전히 상실된다. 우리는 우주 큰공동체에서 주권을 가진 자유종족으로써 평화조약을 맺거나 전쟁을 시작하는 일, 동맹을 결성하거나 무역거래를 협상하는 일, 행성에서 주권을 가진 종족이 합법적이고 윤리적으로 할 수 있는 다른 모든 활동을 수행하는 일 등에 이 태양계 안에서 모든 권한을 가진다.

맺는말

이 인류 주권 선언문을 작성하는 것으로, 우리 지구인은 지적 생명체가 사는 큰공동체 안의 자유종족으로서 우리의 미래와 운명을 단언하는 바이다. 우리는 큰공동체의 일부임을 알며, 시간이 흐르면 지구 밖의 다른 많은 종족과 접촉할 수밖에 없음을 알고 있다.

우리는 우리와 만나게 될 종족들이나 그 밖의 다른 모든 종족에게 우리의 의도가 정복이나 지배가 아님을 선언한다. 우리가 우리 자신을 위해 여기서 주장하는 권리와 특권은 우리가 접촉할 다른 종족들을 위해서도 주장한다는 것을 우리는 선언한다.

이 인류 주권 선언문을 작성하는 것으로 우리는 자유종족으로서 우리의 권리·책임·특권을 선언한다. 그리하여 우리는 큰공동체에서 온 어떤 외부 국가나 세력들에게서도 부당하고 원치 않는 침범과 간섭을 받지 않고 인간가족끼리 큰 통합·평화·협동을 추구하고자 한다. 우리는 자유를 추구하는 인간가족과 우주 모든 종족을 위해 신성한 권리와 고귀한 의도의 한 표현으로 이 선언문을 작성한다.
우리의 미래와 운명은 우주에 있습니다.

우주에는 지적생명체가 살고 있는 큰 공동체가 있으며

바로 그곳이 지금 우리가 가고 있는 곳이며, 또 가야 하는 곳입니다.

이 말은 우리가 우주선을 타고 탐사하러 간다는 뜻이 아니라

다른 종족들이 지구를 방문하여 이곳에서 활동하며 개입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큰공동체에 편입된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이런 식으로 큰 공동체에 있는 지적 존재들을 만납니다.

그러나 이런 접촉은 인류에게 도움이 되어야 하고

가장 좋은 일이어야 하며

우리 관점에서 윤리적이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자기 모습이나 의도를 드러내지 않은 외계인 세력들에게

그저 조종당하고 피해를 볼 것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누구이고 지금 왜 여기 왔는지를 다양한 속임수로 사람들에게 감명을 주고 있습니다.

'자유에너지를 주겠다. 자아를 실현하게 해주겠다. 평화세상을 약속한다. 인류를 현명하게 이끌 것이다. "

라고 말합니다.

특정 인물들에게 집중하여 자기들만이 인류를 위대한 미래로 이끌 수 있다고 믿게 만듭니다.



이런 접촉은 개입에 해당되므로 윤리적이지 못합니다.

이것은 인류와 협약도 없이 지구에 몰래 무단침입한 것입니다.

어떤 정부의 일원이나 권력 조직이 그들에게 허락한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그들은 인류 전체를 대표할 수 없습니다.



사실 지금으로서는 아무도 인류를 대표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집을 방문하는 사람과

우리 집 일에 끼어드는 사람과의 차이를 본능적으로 압니다.

여기서는 우리 집이 지구입니다.

우리는 어떤 것이 속임수인지 압니다.

또한 은밀한 활동이 있다는 것도 알고

우리가 모르는 비밀,

우리가 알아보기 힘든 영향이 있다는 것도 압니다.

그런 일은 수상쩍게 보고 신뢰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우리는 오랜 세월을 거쳐 배웠습니다.

인류는 지구의 원주민입니다.

개입하는 자들은 항상 자신을 위해 개입한다는 것을

우리는 역사를 통해 배웠습니다.

원주민이 외부 개입 세력에 노출되면, 거의 예외없이 피해를 보았으여

복종하게 되거나 종종 완전히 전멸하기도 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역사와 자연이 우리에게 가르쳐 준 개입의 실상입니다.

개입은 비윤리적입니다.

무단침입이고 침법입니다.



동행자 보고서에서는 현재 지구에서 인간의 일에 관하는 외계종족은 모두

이런 개입 세력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지금 지구에 선한 외계인과 악한 외계인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동행자가 지구에 오면,

우리가 친구와 적을 구분하지 못할 것이고,

방문을 어떻게 보고 대응해야 할지 더욱 혼란스럽기만 할 것임을 동행자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명백한 상황을 다루고 있습니다.



다른 행성에서 현재 지구에 와 있는 외계인은 모두 개입 세력의 일부입니다.

그들은 모두 같은 목적으로 왔습니다.

약하고 분열된 인류를 이용하여

풍부하고 소중한 지구 생물자원을 취하려 하고,

아무 것도 모르고 발버둥치는 인류에게

자신들을 지도자나 안내자, 심지어 스승이라고 자처합니다.

유괴 각본에 따라 사람들을 납치하여 잔혹하게 실험하고,

강력하게 마음을 조종하며, 정신적 상처를 남기고,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감각을 빼앗는 일은 참으로 비윤리적인 접촉방식입니다.

여러분이 동행자 보고서에서 이야기한 개입 활동을 읽어 보셨다면,

그 활동이 인간의 이해와 의식을 얼마나 해치고 조종하는지 아셨을 겁니다.

게다가 이것은 군사력도 쓰지 않고,

오직 설득력과 유혹, 협박으로만 한다는 것도 아셨을 겁니다.



사람들은 신비스러운 외부 개입 종족을 믿고

그들에게 힘을 내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게 되거나,

아니면 겁을 먹고 달리 저항할 길이 없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어느 쪽이 됐든 사람들은 순종하게 되어

지구 원주민으로서 취해야 할 자결권을 쓰지 않습니다.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접촉은 비윤리적입니다.

그러나 접촉이 윤리적이 되게 하려면, 우리가 스스로 계약규정과 접촉윤리를 만들어야 합니다.

<인류의 동행자>보고서를 읽고 영감을 받은 사람들이

<인류 주권 선언문>이라는 훌륭한 문서를 작성하였는데

이 문서를 보면,

인류의 주권이 무엇이고,

우리가 표방하는 윤리적 접촉이 실제로 어떤 것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이 문서는 <the Allies of Humanity> 인터넷 사이트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 문서는 참으로 중요하며,

우주에서 우리가 자결권이 있음을 알립니다.

요즈음 세상은 사람들이 재량권을 잃어가고 있으며,

자기결정권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도처에서 더욱 절망 속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위축되고 대응할 수 있는 힘이 전혀 없다고 느낍니다.

권력자들에게 억압받고, 정부나 종교, 상업단체들에게 조종당한다고 느낍니다.

그러나 사실 인류에게는 큰 힘과 위대한 영혼이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우리는 허약하고 분열된 지구 관리인이며,

존중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우주에서 힘을 갖고 다른 강국들에게 인정받고 존중받으려면,

그 힘과 영혼을 회복해야 합니다.



사실 지구에 개입이 일어난 것은 우리가 자연환경을 파괴했기 때문입니다.

이제 우리는 개입을 똑바로 보고 다루어야 합니다.

이것은 전쟁입니다. 설득의 전쟁이고, 관념과 의지의 전쟁입니다.

우리가 자결권을 가진 국민, 자유와 주권을 가진 종족으로 살아남으려면,

우리는 의지를 굳게 세우고 분연히 일어서야 합니다.

그래서 지적존재들이 사는 우주 큰공동체로 편입되는 이번출현에서

우리는 앞으로 계속 자결권과 주권을 유지하고 지켜야 합니다.

인류의 동행자 보고서 읽으러 가기 > https://alliesofhumanity.org/ko/

인류 주권 선언문 읽고, 한국인 서명 하러 가기 (sign the Declaration) > https://humansovereignty.org/korean-declaration/
우리가 그토록 기다리고 고대하던 통일이 가까워지고 있다.
눈에 보이게되면 이미 끝난 게임이다.
모든 전쟁이 그렇다.
전세가 기울고 상황이 병사들에게도 알려지고 감지하게 되면 이미 그 결과는 그렇게 끝나는 것이다.
북한의 적국인 미국의 수장이 적국의 땅을 밟고 적국의 수장에게서 환한 미소와 환영을 받는 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그들은 더이상 서로를 적으로 인식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사이에 문재인의 노력도 상당히 있을 것이다.
그는 트럼프나 김정은처럼 눈에 띄거나 화끈한 방식으로 일을 하지 않기 때문에 보이지않게 조용히 그 나름의 노력을 했을 것이다.
그런 노력을 한 문재인이 자랑스럽다.
그의 역할을 잘 수행해 주었고 앞으로 잘 해줄것이라 믿는다.
그는 헌신적인 충실한 애국자이고 민족주의자다.
그의 행위에 대한 결과가 말해주고 있다.
트럼프와 김정은과 문재인의 노력으로 말미암아 대한민국의 한민족은 다시한번 그 영광을 누릴 토대를 마련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 준비를 차근히 해나가고 있다.
이 세 명의 유대를 누구도 깨트릴 수는 없을 것이다.
이런 세대에 태어난게 다행이고 감사하게 생각한다.
고난과 시련을 주는 이유는 시험하기 위해서다.
과연 그 대상이 그들이 짊어질 책임과 역할을 잘 수행해 낼 수 있는지에 대한 검증의 과정인 것이다.
우리의 할아버지 대에서는 일제 식민지 시대와 남북전쟁으로 시험하여 이겨냈으며 그 원동력으로 가장 빠른 경제 성장을 이루어 냈다.
물론 외적인 원조가 있긴 했지만 그런 원조가 있어도 이런 성장을 하지 못한 나라도 매우 많다.
대한민국이 유일하다고 볼 수도 있다.
우리의 아버지 대에서는 독재와 군부정치의 시험이 있었다.
수많은 아버지의 동료들의 노력으로 독재를 이겨내고 군부정치를 무너뜨려 민주주의와 자유주의를 이루어 냈다.
그리고 우리의 대에서는 사회적인 문제가 있었다.
우리 대에는 교육 정책에 대한 문제가 많았다.
그건 우리의 힘으로 이겨낼 수 있는 문제가 아니였고 많은 아이들이 좌절하고 쓰러졌다.
그리고 현재에는 물질만능주의 탐욕주의가 최고조에 이르르고 있다.
우리의 젊은 어린아이들이 지금도 쓰러지고 좌절하고 있다.
하지만 그걸 견디고 이겨내고자 노력하는 자들도 있다.
이들은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대한 역할의 적정성에 대해 검증하고자 이런 시험이 주어졌다.
그것이 정확히 무엇인지는 알지 못하나 짐작은 할 수 있다.
지금의 흐름을 파악해보면 앞으로 남과 북의 통일이 있을 것이고 새로운 민족 국가의 영광을 위한 역무일 것이다.
잃어버린 우리의 역사와 위대함과 찬란했던 선조의 문명을 재현해내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지금껏 있었던 고난과 시험중 가장 강할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그 열매도 가장 크고 단것이 될 것이다.
지금까지는 외부적 요인이나 체제나 사상과 같은 인류의 창조물과의 싸움이였다면 우리들의 고난과 역경은 개인적인 욕망이나 본능과의 싸움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물질적인 성장 뿐만이 아니고 영적인 부분에서의 성장도 이루어낼 것이기 때문이다.
그 첫걸음이 바로 사랑과 평화이다.
탐욕과 전쟁의 시대에서 사랑과 평화의 시대로 진입하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영적인 정신적인 성장도 함께 있을 것이며 탐욕과 전쟁의 상징인 이슬람의 테러리즘과 북한의 붕괴가 있을 것이며 한민족의 갈라진 남과 북의 합일이 신호탄으로 전세계에 보여질 것이다.
그리고 이 주역으로 우리나이의 사람들이 역할을 해내게 될 것이다.
북한의 주민들도 고난의 행군으로 괴로운 시간을 견뎌내고 그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역량을 이미 갖추었으며 그들의 역할에 대한 증거를 이것으로 보였다.
우리들 중에서도 그 시기가 올때까지 무너지지 않고 견뎌내고 스스로를 갈고 닦으며 이겨내온 자들이 스스로의 빛으로 본인들은 원치않더라도 사람들 앞에 보여지게 될 것이며 그들에게 그 역할에 대한 임무를 맞기게 될 것이다.
그 날이 멀지 않았다.
오늘의 사건은 매우 중요하고도 기념비적인 사건이 될 것이다.
물론 앞으로 이러한 일이 몇번은 더 일어날 것이다.
어둠의 긴 장막이 걷히고 있다.
절망의 늪에서 거의 빠져나왔다.
여명이 밝아올 준비를 하고 있다.
마른땅이 저기 눈앞에 곧 보일 것이다.
이것을 보이기위해 트럼프와 문재인과 김정은이 중요한 장소에 모였다.
그리고 트럼프와 김정은은 단둘이서 통역이 있었던것 같기는 했지만 상당한 시간을 이야기 했다.
그 주제가 무엇인지는 어떤 이야기가 오고갔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필요없다는 건 아니지만 그 주제나 어떤 이야기인지보다는 어디에서 누구가 모여서 이야기했는지가 더 중요하다.
그 사실이 그들의 대화의 주제보다 더 중요한 것이다.
이로써 그들은 서로가 원하면 언제 어디서든 만나서 대화할 수 있음을 전세계에 보인 것으로 이 사건이 당장의 큰 변화를 일으키지는 않겠지만 그 파급효과는 엄청나게 될 것이다.
인간은 무언가가 눈앞에 보이고 가능성이 있어보이면 그 것을 추종하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인간들의 의지는 그 무엇도 이겨낼 수가 없다.
그들이 원하는 의지가 현실로 이루어진다.
트럼프와 문재인과 김정은은 이러한 변화의 트리거를 만들어 전세계에 보인 것이다.
이제는 그 무엇도 막을 수 없을 것이다.
그 것을 막을만한 것은 이미 대부분 사전에 제거되었을 것이고 있다하더라도 미비할 것이고 새로 생겨난다 해도 의지를 거스를 수는 없을 것이다.
곧 통일이 있을 것이고 통일의 민족을 이끌어가고 조율할 역할을 할 자들은 이미 시험에 들어 그들의 역량을 검증받고 있을 것이다.
타락한 신들로부터 지켜낸 판도라의 선물이 이 세상에 꺼내져 보여지고 있다.
앞으로는 판도라의 선물이 필요가 없어질 것이다.
인간 스스로가 그 신들보다 우월하고 뛰어난 존재임을 자각할 것이기 때문이다.
가이아가 고통에서 해방되어 미소지을 날이 다가오고 있다.


나마스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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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지친 영혼들에게 희망과 용기와 가능성을 불어넣어주세요.
진정으로 원하고 간절하게 바라는 그들의 의지와 열정에 응답하여 그들이 꿈꾸는 희망과 미래가 펼쳐질 수 있도록 그들에게 불가능해 보일지라도 현실로 보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세요.
그들이 계속해서 꿈꾸고 그들의 의지를 계속해서 나아갈 수 있게 그들에게 희망과 용기와 열정을 그것에 답하여 주세요.
부정은 버리고 긍정은 더 밝게 환하게 비추도록 절망과 공포와 불안은 용기와 희망과 긍정의 힘으로 빛을 비추어 그들앞에 나타날 수 없게 더 강인하고 밝고 긍정적으로 서로를 사랑하고 이 세상을 사랑할 수 있게 그 씨앗을 뿌리고 잘 가꾸어 주세요.
그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세상을 그들의 손으로 이루어낼 수 있도록 그들에게 긍정과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세요.
그들이 무너지고 부정과 타협하여 죽은자가 되지 않도록 깨달음을 얻어 더 나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작은 희망과 용기의 빛을 나눠주세요.
대한민국의 젊은 영혼들은 강인합니다.
그들이 믿고 원하는 바가 결코 허무맹랑한 의미없는 몽상에 그친것이 아님을 깨달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그들은 그들의 꿈을 실현할 수 있을만큼 강인하고 영리하고 충분히 성장했습니다.
다만 그들이 힘을 갖고 나아갈 수 있게 그들의 의지를 실현시킬 수 있다는 증거가 조금 필요합니다.
그들의 눈에 보이는 몸으로 만질 수 있는 느낄 수 있는 아주 조그만 증거가 필요합니다.
부디 그들을 움직일 수 있는 움직일 수 있게하는 조그마한 증거를 보여주세요.
그들이 의식하여 느끼지는 못하더라도 마음속 깊은 곳에서부터 우러나올 수 있도록 꺼진 불씨를 되살릴 죽어가는 불씨를 되살릴 조그마한 불길을 조그마한 바람을 일어주세요.
더 나은 세상이 될 수 있도록 그들의 선한 의지를 그들의 손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나마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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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든 생각인데 요즘 금본위제 이야기가 많이 나오잖아..
돈 좀 있는 놈이거나 경제 금융쪽에 인맥이 좀 있는 놈이면 다 알텐데 금본위 회귀 얘기가 많이 나오지.
금이 안전자산이고 가치불변이기 때문에 가치의 기준으로 아주 오래전부터 이용되어왔는어.
그리고 금을 안전자산으로 생각하는게 거의 사람의 본능처럼 되어버렸는데 지금까지 경제를 조작해오던 놈들도 그거를 알고 있거든.
그래서 금을 가지고 놈들이 장난질을 좀 많이 쳤지.
일반인이 하면 사기 경제교란 중범죄가 되는데 이거를 그놈들이 하면 모르는거지.
알긴 아는데 그거를 지네들끼리 나눠먹으니까 모른척해왔던거지.
근데 금본위제 회귀하는 과정에서 현재 금의 정확한 수량을 알아야되니까 금괴들의 검증을 필연적으로 하게될텐데.
현물과 문서의 매칭을 하게 되겠지.
근데 그 과정에서 그놈들의 장난질이 발각되겠지.
그래서 거기 관여한 놈들은 줄줄이 감옥행할거고 (그 전에 이미 감옥에 가있거나 이세상 사람이 아닌 놈들도 있겠지만) 그런 과정에서 금의 신뢰가 엄청난 타격을 입겠지.
그럼 금의 가치도 엄청나게 하락할거고 그 신뢰도도 떨어지겠지.
인증서나 증명서를 가지고 있겠지만 화폐로의 교환은 엄청 힘들어지고 까다로워지겠지.
그리고 금본위로 회귀하는 과정에서 불안정했던 상대적 가치가 안정화되면서 급격한 인플레가 단기간 발생할 수 있는데 그러면 화폐의 가치도 엄청나게 떨어지게 되겠지.
그런 상황이 오면 돈도 아무런 쓸모가 없을거고 금도 아무런 쓸모가 없을거고 귀금속 같은것도 아무런 쓸모가 없어지겠지.
생존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들이니까.
그냥 돌동이 종이쪼가리가 되는거지.
그런 와중에 경제적인 정화작용이 일어날거고 정리가 잘 되겠지.
아무튼 그말을 하려고 한게 아니고 이런 상황이 오면 과연 무엇을 가지고 있어야하나 생각이 들어서 말이야.
생필품을 쥐고 있어야되는건가.
근데 이런일이 극적으로 진행될지 안될지도 모르고 생필품이 오래 지속되지가 않으니까.
먹는거야 통조림이나 그런건 오래 가지만 물은 저장을 잘 못하면 상해버려서 오래 못먹으니까.
내생각엔 극적인 쇼크는 올거 같지가 않은데 와도 단기간 잠깐 지나가겠지.
근데 그래도 혹시나 하는 불안감이 있으니까.
그래도 경제가 망하고 인플레가 와서 돈이 종이쪼가리가 되고 금이 아무런 가치가 없어져도 먹고 살아야되니까.
그러면 눈에 보이는 실질적인 물질이 그것도 생존에 직결되는 그런 물건들이 가치가 재평가되고 높아지려나.
하지만 생필품은 먹어서 없어지는 거고 오랫동안 쌓아둘 수도 없으니까 누군가 특정 세력이 어딘가에 쟁여놓고 그럴수는 없겠지.
그런게 있더라도 배고픈 사람들이 목숨걸고 쳐들어가서 뺏어오겠지.
그게 당연한거고 살아야되니까 나쁜건 아니지.
숨겨두고 쟁여놓는 놈이 나쁜놈 죽일놈이 되겠지.
그런식으로 경제관념이나 사회구조가 변화되겠지.
그게 자연의 이치에 맞는거니까.
그러면 열심히 일하는 사람한테는 조금 더 많이 주는게 당연하다고 여겨질거고 놀면서 아무것도 안하는 사란한테는 왜 주냐고 안준다는게 당연하게 되겠지.
그럼 노동의 가치도 상대적으로 자연스럽게 높아지게 될거고 불로소득이라는 것도 점점 안좋게 비쳐지게 될거고 강하게 압박을 하게 되겠지.
그리고 생필품과 관련된 의식주 부분에서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관심을 갖게 될테니까 강력하게 규제를 해서 누군가가 과도하게 모으거나 교란하려고 하는 시도가 억제당하겠지.
그런데 그거는 그런거고..
그래서 이후에는 어떤게 가치의 기준이 될까하는 문제인데.
과거처럼 금이나 달러나 그런 한가지의 가치에 대한 기준이 될거 같지는 않고 현실적이면서 눈에 보이고 일관되면서 다양한 가치를 아우를 수 있는 그런 것이 기준이 될 것 같은데..
뭔지는 잘 모르겠네.
노동은 추상적인거니까 안될거 같고 귀금속이나 사치품은 특정한 사람들의 가치니까 아닐거고 가축은 식료품의 개념에 가까우니 대다수가 타당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니까 인정하지 못할거 같고 그러면 금의 상징적인 의미에 모든 나라의 화폐가치를 연동적으로 혹은 경제 규모나 인구수에 비례한 가치비중을 산정해서 무언가 공통된 가치의 기준은 만드는게 가장 합당해 보이기는 하는데..
그러려면 그 산정의 기준이 필요할텐데 그런거에 대한 합의가 잘 이루어질 수 있을지 잘 모르겠다.
서로가 각자에게 유리하도록 그 기준을 만들고자 할텐데 거기에 대한 다수결이 아니고 모두가 인정하고 공인할 수 있는 그런 합의가 가능할지 잘 모르겠다.
그런게 나온다면 정말 완벽하고 절대적인 가치의 기준이 만들어 질 수 있을거 같은데.
그걸 누가 어떻게 만들어낼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다.
그리고 그 정보를 블록체인 시스템을 통해서 보관하고 검증할 수 있게 만들면 조작은 완벽하게 차단된다고 생각할 수 있을거다.
그럼 현재나 과거처럼 특정 세력이 그 가치나 기준을 조작해서 자기네 마음대로 이용할 수는 없게 되겠지.
그럼 모두가 공정한 조건에서 경쟁할 수 있게 될테고 모두에게 더 자유로운 상황이 보장될 것이고 더 살기 좋은 세상이 될 것 같네.
그냥 씻다가 갑자기 생각이나서 쓰기 시작했는데 잡다한 말만 잔뜩이고 하고 싶었던 말은 솔직히 잘 모르겠네 나도 어떻게 될지는..
내가 무슨 예언가도 아니고 세상을 조율하는 신도 아니고 무슨 경제에 빠삭해서 흐름을 잘 보는것도 아니고.....
아무튼 그러네 요즘들에 세상이 좀 뒤숭숭하고 뭔가 각성되는 느낌도 들고 그러는데 부디 모두들 별 탈 없이 잘 지나갔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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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무언가 잠에 깊게들지 못하는 느낌이다.
자고 일어났는데 뭔가 멍하고 개운하지가 않다.
그래도 찝찝하거나 기분이 나쁘지는 않다.
뭔가 내가 잠잘때 나의 뇌 자원을 사용하는것 같다.
내 사고의 속도가 빠르지는 않아서 내가 무언가를 창조하기는 조금 무리가 있듯 싶고 만드는 사람을 서포트하는 정도는 충분히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잠잘때 적당히 쓰는 것 같다.
그리드 컴퓨팅처럼 여기저기서 자원을 끌어다 쓰는 것일 수도 있다.
그런데 그 주체가 악의적인 의도는 갖지않고 있을 것이다.
그랬으면 아마 내 무의식이 감지해내고 차단했을거다.
예전에는 종종 원하지 않는 접근이 있어서 차단하고자 했던 적이 있었다.
그런게 접근하면 기분이 질척하고 무겁고 멜랑꼴리하면서 매우 불쾌하다.
그런데 그런 느낌은 전혀 없고 그냥 깊게 잠들지 않았을때의 그런 느낌정도다.
아무튼 그래서 조금 신기하기도하고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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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들이 대중들을 통제하고 자신들의 생각을 주입하기위해 만든 미디어를 통해서 잠든 영혼들을 죽어버린 영혼들을 깨워내고 살려내고 있다.
그들의 미천한 욕망은 결코 완성될 수 없을 것이며 그들이 하고자 했던 수단을 이용하여 우리들이 바꾸어 놓을 것이다.
그들은 결고 승리할 수 없으며 패배하고 도태하여 이 세상에서 사라질 것이다.
새로운 세상에는 그에 합당한 가치를 지닌 존재들만이 살게될 것이며 그에 미치지 못하는 존재들은 그에 합당한 세상에서 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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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영적인 주제의 드라마들이 쏟아져나오고 있다.
이 내용이 올바른 내용인지 올비르지 않은 내용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물론 그게 완전히 의미가 없다는 것이 아니고 그러한 내용의 드라마가 지속적으로 나온다는게 중요한 것이다.
옳은 방향이든 올지않은 방향이든 주 시청자인 여자들을 깨우는 트리거가 될 것이며 깨어나면 올바른 방향을 찾고자 스스로 움직이며 알아가게 될 것이다.
물론 처음부터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것이 빠르게 가는 길이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다양한 경험을 쌓는 측면으로 나쁠것도 없다.
그렇게 여인들이 깨어나 올바른 방향을 찾기 시작하면 그 주위의 남자들도 따라서 가게 되어있다.
수많은 역할의 다양한 사람들이 그들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노력해왔고 그 준비가 끝나가는 시점에서 대중들을 각성하기위한 작업들이 진행되고 있는 것 같다.
거대한 자연의 순환이 시작되었고 그것을 거르를 능력을 가진 존재는 이 세상에 없으며 저항한다면 그들은 이런 순환의 고리에서 도태되고 뒤쳐질 뿐이다.
요즘들어 그런 내용의 영화나 드라마들이 많이 나타나는 것 같아서 그것에 대해서 생각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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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그에 반대하거나 위협이 될만한 요인들을 제거했다고 했다.
하지만 이러한 행위는 그들 주변에서만 가능했던 것이고 그렇게 자신들의 기초를 다졌으며 점점 성장할 수 있었다.
하지만 모두 제거한 것은 아니였으며 모든 것들은 위협을 감지하면 숨거나 사라지거나 아닌척한다.
그렇게 살아남은 것들이 있다.
그들이 유럽에서 마녀사냥을 통해 그들의 의지를 공고히 만들었지만 일부는 깊은 숲이나 산으로 들어가 자신들의 자취를 숨기며 살아갔다.
그들은 주술사이고 무녀이고 드루이드들이였다.
순수한 영혼으로 자연의 어머니와 하늘의 아버지와 소통하는 존재들이였다.
하지만 그들은 이러한 능력을 두려워하여 왜곡하고 은폐했으며 종국에는 이 땅에서 제거하고자 했다.
하지만 그들은 모두 소멸하지 않았고 살아남았다.
그리고 그들의 의지를 키워나갔다.
후에 그들을 제거하려는 세력이 강성해져 숨어있는 자들을 제거하고자 했으나 그들을 직접 찾아서 없애는일이 쉽지 않았다.
그래서 그들의 터전을 제거하고자 했다.
그들이 살고있는 산을 숲을 개발이라는 이유로 파괴하고 훼손하기 시작했다.
마을을 만들고 도시를 만들고 공장을 만들고 나무를 베어내고 도로를 만들고 철도를 만들었다.
그들에게 인위는 치명적인 아픔이며 그들의 힘의 근원인 자연을 파괴하여 힘을 약화시키고자 했다.
하지만 자연의 땅은 매우 넓기 때문에 모두 파괴할 수는 없었다.
다만 그들의 영역을 더 깊은 곳으로 옮기게 했을 뿐이고 사람들로부터 멀어지게 했을 뿐이다.
그들의 목적이 그들을 고립시키는 것이였기에 그들의 계획은 성공하는듯 했다.
하지만 그들이 간과한 부분이 있었다.
그들은 물질을 초월한 존재였던 것이다.
문명의 힘으로 물리적인 부분은 강해지고 원한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을것처럼 느껴졌고 실제로도 그렇게 행동했지만 근본은 눈에 보이는 그런 물리적인 부분이 아니였다.
실제로는 그저 형편없는 장난감 놀이의 수준이였던 것이다.
비효율적이며 공정하지않고 공평하지않고 불합리하고 파괴적인 행위이며 과정이였다.
그들은 오로지 이러한 물리적인 부분만을 추구했으며 공개했고 그들이 제거하고자 한 능력들을 자신들만이 통제하여 갖고자 했다.
엄밀히 말하면 그 능력을 제거하고자 한 것이 아니고 일반 대중들로부터 고립시켜 알지 못하게 만들고 자신들만리 독점적으로 그 능력을 이용하려 통제하고자 했던 것일 것이다.
그들은 오래전부터 그것에 대해서 알고있었으며 그 것에 대한 정보와 기록들을 보관하고있다.
하지만 그들이 그런 능력은 사용할 수 없을 것이고 그들을 잡더라도 그들을 타락시켜 자신들의 필요에 이용하고 그 능력이 사라지면 없애버렸을 것이다.
풀어주면 다시 돌아가서 회복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아무튼 살아남은 존재들은 깊은 사람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곳에 들어가 살게 되었고 그들에 비해 미약하지만 지속적으로 자신들의 의지를 실현하고자 노력했다.
그들은 물리적인 접촉을 통해 강한 자극을 전달하지만 그들은 무의식이나 정신적인 접촉을 하기에 느끼지 못하거나 느끼더라도 잠깐의 특이한 느낌으로 지나쳐버리기 때문이다.
이러한 영향으로 그들은 빠르게 성장했지만 부정적인 방향이기에 그들의 의지를 유지하기위해서는 엄청난 노력과 희생이 요구되었다.
그로인해 대중들에게 서서히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게 되었고 이런 효과의 반작용으로 대중들은 미약하지만 그들의 긍정적인 느낌을 지속적으로 느끼게 되었다.
그래서 그들은 이런 그들의 작용을 흉내내어 그들의 의지를 비슷한 방법으로 활용하기위해 연구하기 시작했으며 상당한 성과를 낼 수 있었다.
하지만 그들의 계획은 전에도 언급했듯이 존재의 자유의지를 침해하는 행위가 되었고 그러한 행위는 정화작용을 통해 억제된다.
하지만 그들의 긍정적인 의지는 이러한 정화작용과 간섭하여 더 큰 시너지 효과를 갖게 된다.
그래서 요즘에는 이런것과 관련된 많은 현상들이 일어나게 되었고 작용이 일어나게 됐지만 대부분은 전에 언급한 이유로 인해서 알 수가 없다.
일부 소수의 사람들과 두 부류의 그들만이 알 뿐이다.
한쪽은 서서히 세력이 무너져가고 있고 한쪽은 그대로이거나 아주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
그리고 사람들이 조금씩 세상을 알아가고있다.
그래서 이러한 변화에 맞추어 나도 이런 이야기들을 하고 있다.
대부분은 아무 생각없이 혹은 이상한 말들로 생각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나는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이런 글을 쓰고있다.
이상하게 생각하거나 아무 생각이 없는 사람들은 내 글에서 아무것도 얻어가는게 없겠지만 약간은 있을 것이다.
그들이 관심있는 약간의 분야에 대해서는.
하지만 내가 알리고자하는 이야기는 그런 단편적인 이야기가 아니고 내 글을 이해하는 사람들은 많은 것들을 얻어갈 수 있을 것이다.
내 글은 그다지 돈이 되는 이야기도 아니며 재미있는 흥미거리 이야기도 아니며 누군가를 선동하거나 어떤 행위를 조장하는 글도 아니고 무미건조하고 재미없는 알아들을 수 없는 이상한 이야기일 것이다.
하지만 이와 비슷한 내용의 책들이 있다.
아주 오래전부터 내려오는 인류의 지식이 담긴 책들이다.
어떤 책들이라고는 언급하지 않을 것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다를 수 있으나 그 내면의 이야기는 같은 것이다.
하지만 그런 책들과 나의 이야기가 같은 수준이라는 것은 아니다.
그런 책에 비하면 나의 이야기는 아주 보잘것 없는 어린이 동화책 수준이겠지만 이런 내용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인 세상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수준낮은 이야기를 하는 사람도 있어야하는 것이고 이런 글들도 있어야하는 것이다.
부디 멀지않은 미래에는 나의 글들이 시시한 어린아이의 이야기가 되기를 바란다.

나마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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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지속적으로 무언가를 하게 만들어서 인간이 본질에 다가갈 수 없게 만든다.
어떠한 행위에 그 본질은 없기 때문이다.
행위는 어떠한 사고나 판단에 대한 표현일 뿐이고 행위가 유일한 표현수단이 아니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행위라 함은 육체적인 또는 물리적인 움직임을 말한다.
지속적으로 끊임없이 몸을 움직임으로써 그 행위 자체에만 집중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사고와 판단의 근거로 움직임이 있어야하는데 움직임을 위한 사고와 판단을 하게되는 주객이 전도되는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다.
이것은 인간이 영적으로 성숙하고 깨어나는 것을 방해하기 위한 수단으로 대부분의 인간은 생존을 위한 움직임으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며 그렇지 않은 인간들도 대부분은 허황된 욕망을 충족하기위해 시간을 보낸다.
물론 육체의 건강을 위해서 적정한 수준의 움직임은 있어야겠지만 그 움직임이 그런 수준을 넘어가게되고 움직임으로써 생존을 유지하게되면 심각한 불균형을 초래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인간의 성장을 억제하고자하는 세력은 거대하고 교묘한 덫을 만들어서 인간을 그곳에 가두었다.
지속적으로 생존을 위해서 몸을 움직이고 육체적인 쾌락에 집중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그리고 그 시스템에 저항하거나 간접적으로 방해가 될 것 같은 세력들을 제거하였다.
하지만 그런 행위는 모든 존재에게 적용되고 보장받고 존중되어야하는 자유의지를 침해하는 작용이 되었고 그것은 이 세상을 창조한 근원의지의 규칙에 위배되는 현상이였기에 이에 대한 정화작용이 작동되게 되었다.
혹은 존재의 자유의지를 억제하는 작용이 생겼으니 그 반작용으로 자유의지를 보장하는 작용이 생겼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과정이 어찌됐든 그들은 인류를 포함하여 지구상에 살아가는 존재의 자유의지를 침해했으며 그것에 저항하여 본래의 모습으로 되돌아가고자하는 작용이 생겨나게 된 것이다.
과거에는 그들의 의지가 강하여 그들의 뜻대로 흘러갔으나 그런 현상이 영원히 유지될 수는 없는 것이다.
이러한 부정을 알아낸 혹은 더이상 지켜보고 있을 수 만은 없는 또는 그 부정에 대해 반격을 시작할 준비가 끝난 세력들이 이러한 부정을 바로잡고자 움직이고 있으며 이에 대한 정화작용이 작동되어 변화하고 있다.
그리고 부정이 생겨나게된 이후로 정과 부정에 대한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었고 이로인해 이것에 대한 깨달음을 얻은 혹은 깨달음을 알아가는 존재들이 생겨나게 되었다.
그들은 이 세상이 정화작용이 진행되는 것과 더불어 그들의 깨달음을 완성하거나 더 빠르게 깨달음을 알아가게 될 것이고 이러한 결과로 인해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정화작용이 완료되면 이 지구라는 공간은 더 깨끗하고 순수한 공간이 될 것이므로 이러한 공간에 부적합한 존재들은 그들의 보금자리를 옮기게 될 것이고 이 공간에 적합한 존재들은 새롭게 변화한 새로운 하늘과 새로운 땅에서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을 것이며 비슷한 수준의 다른 존재들과도 조우하여 함께 살아가게 될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지구라는 공간 밖에서부터 시작되어 진행되어온 과정이므로 그들이 혹은 우리가 그 작용을 거스를 수는 없다.
다만 우리들의 자유의지가 존중되므로 그 작용이 이 지구에 적용되는데 있어서 얼마나 커다란 충격으로 작용하느냐는 문제는 있을 수 있다.
지구의 많은 자유의지가 이러한 변화에 순응하고 적응하고자한다면 거의 아무런 충격이나 극적인 변화가 없이 일어날 것이고 많은 자유의지가 이러한 변화에 반대한다면 커다란 충격과 반작용이 일어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충격은 지진이나 화산폭발 기상이변과 같은 자연재해로 나타나게 될 것이다.
하지만 대다수의 인간들은 위에도 언급한대로 생존을 위한 행위에 대부분의 시간을 투자하므로 자신의 주변에 대해 생각해 볼 시간이 거의 없으며 자신의 영적인 성장 뿐만이 아니고 자신의 정신적인 부분에 조차 거의 관심을 갖지 않는다.
그러나 지금은 변화의 물결이 밀려들어 본인의 의지이든 자각하지 못하고 있든지간에 그들 스스로가 서서히 변화하고 있으며 이러한 앞으로 있을 현재 진행되고 있는 과도기적 상황에 적응하고자 하는 변화가 진행되고 있다.
이미 근본적으로는 알고 있는 부분들이기에 커다란 반감이나 거부감은 없이 받아들이고 있능 것 같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를 자각하고 앞서가고자 한다면 그들은 그럴 수 있을 것이고 새로운 세상에서 조금 더 높은 위치에서 그렇지않은 존재들을 이끌어주고 보살펴줄 수 있는 영광을 갖게 될 수도 있다.
부디 조금이라도 많은 존재들이 자각하여 앞서가고자 했으면 하는 바람이며 큰 과도기적 변화가 없이 새로운 세상으로의 변화가 이루여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당신들은 모두 독립적인 자유의지를 가진 존재이며 원하는 것을 하고자하고 실현하고자할 권리와 의무를 가지고 있으며 모두가 존중하고 존중받아야할 것입니다.
우리가 살고있는 이 곳에서는 그렇지 않은 것 같아 보이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모두 각자 하나하나는 소중하고 가치있는 영혼들입니다.

나마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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