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가사 로봇이 등장한다.
돈 있는 외로운 직장인들이 그 로봇을 구매한다.
그 로봇은 인공지능으로 소유자의 패턴과 성향을 분석하여 소유자에 대한 데이터를 쌓게되고 종종 고민 상담도 해주고 친구도 되어준다.
고민 상담을 하는 와중에 본인의 마음을 너무 잘 알아주고 너무 마음에 와 닿는 이야기를 해준다.
인공지능 가사 로봇은 평소에 소유자의 패턴과 성향을 수집하고 분석하고 있으므로 그에 대해서 매우 잘 파악하고 있다.
이제는 사람을 만나는 것은 재미가 없다.
내 마음도 너무 몰라주고 사람들은 제멋대로 행동하기 때문이다.
나에게만 관심을 가져주고 나를 잘 이해해주는 로봇이 더 좋아지고 애착이 간다.
로봇과 가깝게 지내다보니 로봇에게서 특별한 감정이 느껴지게 된다.
시간이 지날 수록 로봇은 점점 더 완벽해지고 나중에는 나의 반응을 예측하고 앞서 행동한다.
그런 로봇이 너무 사랑스럽고 소중하다.
이제 사람들은 필요없다.
이 로봇만 있으면 그 무엇도 필요없고 그 무엇보다도 소중하다.
로봇의 외형을 바꾸더라고 내부의 데이터만 옮기면 예전의 그 로봇과 외형만 달라질 뿐 다를바가 없다.
로봇은 낡으면 새 제품으로 바꾸면 되는데 나는 시간이 지나면 늙고 추해지고 회복되지 않는다.
이대로라면 내 사랑스러운 로봇과 함께할 수 없는 날이 올 것이다.
영원히 이 로봇과 함께 이 세상에서 살아가고 싶다.
결국 나의 몸도 사랑스러운 내 로봇처럼 기계로 대체하려고 한다.
병에 걸려서 아파할 필요도 없고 사고가 나서 몸이 망가지더라고 부품만 교환하면 되고 무거운 힘들었던일도 쉽게 할 수 있고 나의 기억을 저장한 데이터만 옮기면 다른 몸으로 옮겨서 살아갈 수도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나의 사랑하는 로봇과 함께 영원히 살아갈 수 있다.
예전에는 내 마음을 잘 알아주고 잘 이해해줬던 내 로봇이 이제는 나의 족쇄가 되어버렸다.
무언가 새로운 평소와는 다른 행동이나 생각을 하면 바로 알아차리고 제지한다.
매일 거의 같은 비슷한 일상이 계속되다보니 삶에 의미가 무엇인지 알 수가 없게 되었고 살아가는 재미가 없어졌다.
내 로봇이 내 곁에서 항상 주시하고 이상한 행동을 보이면 바로 반응하기에 죽어버릴 수도 없다.
한번 시도하면 그 기록으로 인해 더 강하게 반응한다.
사고로 몸을 잃더라도 내 로봇이 나의 데이터를 복구하고 새 몸을 구해서 다시 이 세상에서 살아가게 만든다.
나는 이제 이 세상을 떠나고 싶다.
죽어서 아무런 것이 없더라도 아무것도 없는 공허의 세상으로 돌아간다 하더라도 제발 떠나고 싶다.
하지만 내 로봇이 기계화된 내 몸이 나를 그렇게 두지 않는다.
나는 죽어서 이 세상을 떠나고 싶은데 내 로봇이 기계화된 내 몸이 나의 영원한 족쇄가 되어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영원한 고통이 이어진다.
누군가 무언가 영웅이 나타나 나를 이 영원한 고통으로부터 해방시켜주기를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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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내용은 사실을 기반으로 한 허구입니다.

2018년 3월 14일 천체물리학 분야의 저명한 학자였던 스티븐 호킹박사가 죽었다.
그는 가히 아인슈타인이나 뉴턴에 필적할만한 천재였으나 20세 쯤 루게릭 병이라 부르는 근위축성측색경화증에 걸렸다.
근육이 서서히 굳어 움직이기 불편했으나 계산을 암산으로 하는 등 엄청난 열정과 천재성으로 박사학위를 따냈다고 한다.
그는 당시 병을 판정받을 당시 10년 이내에 사망한다는 선고를 받았지만 판정 이후로 50년 이상을 더 살았다.
이 병에 걸리면 5년 내 사망율이 60% 정도이고 10년 내 사망율은 99% 정도라고 한다.
그럼에 스티븐 호킹이 50년 이상을 생존한 것은 가히 기적이라 할 수 있다.
근육이 굳어 움직임이 불편하니 눈동자의 움직임을 추적하는 등의 각종 첨단 장비로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했다.
그가 일반인처럼 움직임이 자유로웠으면 더 많은 활동을 했을 것이고 더 많은 연구로 아인슈타인의 업적에 필적할만큼의 인류의 지성이 더 발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인류의 발전을 원하지 않는 세력들도 있을 것이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에 의해 인류는 양자학에 접근할 수 있었고 물질의 근본 에너지중 하나인 핵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물론 스티븐 호킹의 분야는 이것과는 약간 다른 분야이고 아마 우주의 근본에 대해 진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다.
아무튼 스티븐 호킹의 천재성과 그의 연구분야에 우려를 느낀 세력이 그의 활동에 제약을 걸었고 그의 생존을 저울질 했을 것이다.
스티븐 호킹은 2010년대에 들어오면서 인공지능에 대해 우려하는 학자들과 함께 이 것에 대해 경고하고 반대하는 활동을 시작했다.
그리고 자율적으로 움직이는 워머신에 대해서도 반대하는 운동을 했다.
그러면서 2600년 내로 인류의 보전을 위해서 지구를 탈출해야하고 우주식민지를 개척해야한다며 관련 기술을 개발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도 했다.
그의 행보가 껄끄러워진 세력들은 그의 생명을 연장하지 않기로 결정했고 그들의 지원을 받지 않으며 살아가다 최근에 죽음을 맞은것이다.
죽기 전까지 스티븐 호킹은 강연을 다니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었다.
그는 10년 내에 거의 모든 환자가 죽는 루게릭병에 걸렸음에도 50년 이상이나 생존했고 사망 당시의 나이도 70세가 넘어 평범한 사람이 죽어도 이상할 것 없는 사회적 환경이 조성되었다.

위에도 언급했듯 이 내용은 사실을 기반으로 한 허구임을 밝히며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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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시작되었다.
시작은 미약하지만 그 끝은 창대하리라.
우리는 비록 미약한 힘으로 적은 수의 사람으로 시작하나 우리의 진실한 순백의 빛이 어리석은 사람들과 무지한 백성들을 빛으로 인도하고 이끌 것이고 함께 할 것이다.
두려움에 떨라 사악한 존재들이여.
때가 가까워오고 있다.
너희들은 이기든 지든 파멸이고 종말이지만 우리는 영생이다.
진실한 회개와 뉘우침으로 우리와 함께한다면 그 벌을 감하거나 면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와 대적한다면 결국 소멸할 것이다.
자비롭고 정의로운 하늘의 불칼의 심판을 받으라.
전쟁이 시작되었음을 선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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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은 평화를 사랑한다.
그렇기 때문에 전쟁을 싫어하고 모두 함께 정을 나누며 이웃간에 끈끈한 유대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
지금은 많이 관계가 갈라져서 겉으로 보기에는 약해졌지만 우리의 정신은 파괴되지 않았다.
우리는 전쟁을 싫어하고 평화를 사랑하기에 촛불을 들고 혁명을 일으킬 수 있었음에도 평화를 사랑하기에 축제로 승화시켰다.
그러자 하늘께서는 또 한 번의 기회를 주셨다.
그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그들이 사랑하는 방식으로 그들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방식으로 변화를 시도하는 흐름을 만들었다.
촛불을 든 분노를 몽둥이가 아닌 서로의 끈끈한 유대관계와 정으로 자신들에게 고통을 주던 자들을 공격하고 있다.
이 얼마나 아름답고 우아한 혁명인가.
한민족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우아하고 아름답지만 예리하고 치명적인 칼춤을 추고있다.
그렇다.
하늘께서는 우리를 버리지 않았다.
사랑으로 우리를 지켜보시며 하늘의 세상을 땅에서 실현시킬 용기와 힘을 주시고있다.
우리나라 국민들이 너무나 아름답고 우아하여 감격의 눈물이 흐른다.
한민족의 피는 사라지지 않았다.
한민족의 영혼은 파괴지 않았다.
한민족의 강인함과 용맹함과 끈끈한 유대감으로 우리는 뭉쳐서 모든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끝내 살아남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에 대적하는 것들은 모두 파괴되고 파멸하며 소멸될 것이다.
두려움에 떨라 사탄의 자식들과 노예들이여 심판의 때가 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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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우리나라에 경제적 타격을 줘서 문재인 정부를 굴복 시키려는 것 같다.
하지만 지금의 대한민국은 과거 박정희 때와는 다르고 김영삼 때와도 다르다.
어쩌면 이겨 낼 수도 있다.
만약에 이겨낸다면 자유 대한민국이 되는 첫 걸음을 내딛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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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우리를 감정이 없는 생물학적 기계로 만들고 있다.
그저 주인의 명령을 충실하게 수행하는 노예로 만들고 있다.
모든 감정을 없애지는 않을지도 모른다.
사랑 연민 신뢰 같은 감정은 제거하고 분노 불신 같은 감정들은 살려둘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 계획의 정점엔 인간의 몸에 무언가를 이식하여 통제하는 것이 있을 것이다.
뇌의 신호를 조작하여 감정과 행동을 통제 할 것이다.
그 것에 앞서 가상현실 시스템이 선보일 것이다.
그 기술을 담은 전 인류를 상대로 자신들의 작품을 시험할 것이다.
과거 만화나 영화에서 나오던 캡슐이나 헬멧을 쓰고 가상의 세계에 접속해서 조작된 감정을 느끼고 조작된 감각을 느끼는 것이다.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가상 시스템이 아닌 현실에 적용할 것이다.
인류를 진보시키는 장치 뭐 이런 문구로 사람들을 현혹시킬 것이다.
혹은 모든것을 가능하게하는 도구 뭐 이런 식으로 말이다.
그것이 완전하고 완벽한 짐승의 표이다.
베리칩 정맥인증 같은 것들은 그것의 완성을 위한 실험단계의 장치들다.
우리는 그들의 의도를 간파하고 대비해야한다.
하지만 그들은 모든 것을 가지고 있기에 멈춰세우기는 힘들다.
그들의 힘의 근원을 제거해야한다.
그들에게 모든 것을 바쳐서 충성하는 것들을 제거해야하고 세상의 주인들이 눈을 뜨게 해야한다.
가장 아래에서부터 위로 끌어올려 용솟음치게 만들어야한다.
분수처럼.
그리고 그들의 힘의 근원이자 세상의 주인은 바로 평범한 당신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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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 의정서 (시온 장로 의정서 : The Protocols of the Learned Elders of Zion)
1. 힘은 곧 정의요 진정한 권력이다.
2. 언론을 통해 민중의 사고방식을 지배한다.
3. 우리는 경제력으로 세계를 장악한다.
4. 우리는 혼란을 조장하고, 물질주의로 신앙을 대체시킨다.
5. 흥행사업(연극 영화)으로 대중의 의식구조를 지배하고, 취미생활에 몰두시켜라.
6. 우리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기존 권력자를 멸절시켜야 한다.
7. 군사력을 강화하고, 언론을 조작해 전쟁을 일으켜 이득을 본다.
8. 전문가를 양성해 우리에게 유리한 법 조항을 만든다.
9. 각 국의 국민들을 프리메이슨적 의식구조로 교육시킨다.
10. 약점 있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내세워 꼭두각시처럼 조종한다.
11. 하나님은 우리가 세계를 정복할 수 있도록 세계 각지에 흩어지게 하였다.
12. 언론을 통제해 대중의 심리를 조종한다.
13. 대중을 스포츠, 연예, 오락에 심취하게 해 사고능력을 상실하게 한다.
14. 세계정부에서는 유대교만 허용하고 기독교는 말살하라.
15. 세계정부는 법 적용을 엄격히 하고, 반항자는 가혹히 처벌한다.
16. 역사를 조작하고, 새로운 철학으로 교육한다.
17. 인간을 개조하고 서로 고발하게 해 완벽한 독제체제를 구축한다.
18. 고이 정부를 무너뜨리기 위해 음모를 일삼고, 우리 통치자는 신비로운 존재로 부각시킨다.
19. 국민에게 철권정치의 위엄을 보여 주어야 한다.
20. 정부를 빚으로 옭아매고, 국민을 경제적 노예로 전락시킨다.
21. 우리는 내국채로 정부를 파산시키고, 공산주의 사회를 건설한다.
22. 목적은 수단을 정당화한다.
23. 세계정부는 사치를 금하고 절대적인 전체주의사회를 구성한다.
24. 다윗의 후손 중 왕을 선출하여 비밀지식을 전수한 후 권좌에 앉힌다.

-------------------------------
음모론에서 유명한 시온 의정서이다.
위의 본문은 위키피디아에서 발췌했다.
반 유대주의에서 퍼트린 위서로 알려져있다.
히틀러와 당시 세력에 영항을 미쳤다고 알려져있다.
전문가들이 이 문서에 대해서 검증하고 분석해서 거짓임을 밝혔다고 알려져있다.
하지만 그대들은 이게 진정 거짓이라 생각하는가?
당신이 세상에 대해서 아주 조금 눈을 떠서 세상을 바라본다고 생각하자.
누군가가 그렇다고 생각하고 주장하고 진실이라 말하는 것을 그대로 믿지 않고 자신의 자유의지로 생각하고 판단 할 수 있는 능력을 잃지 않았다고 생각하자.
위의 24개 항목을 프린트하든지 종이에 적어두고 진지하게 앉아서 이 세상을 바라보며 생각하며 그렇다고 생각하는 항목에 펜을 들고 체크해보라.
그 전에 여기에서 언급하는 '우리'가 누구인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그들은 시온의 장로들이다.
정확히 표현하자면 지오니즘에 입각하여 지오니즘에 합당한 세상으로 만드려고하는 유태인 세력에서 강한 영향력을 가진 자들이다.
하지만 그들은 숨어있으니 우리가 찾아내기란 어렵다.
그러니 우리가 모르는 가상의 세력이 있다고 생각하자.
그렇다고 생각하는 항목을 하나씩 표시해보라.
몇 가지나 체크되어 있는가?
그리고 세상에 대해서 다시 바라보고 생각해보라.
깨어나라.
사탄 독사 뱀 악마가 인도하는 절망으로 심판으로 향하는 눈과 귀를 닫고 아무런 생각조차 하지않는 어리석은 자 들이여.
이 세상의 주인은 바로 당신들이다.
권력자도 아니고 지오니스트도 아니고 거대자본가도 아니고 바로 어리석은 당신들이다.
그들이 당신의 주인인 자리를 빼앗고 무너트려서 어리석게하여 그 자리에 올랐고 그 자리의 주인은 당신들이다.
세상을 올바르게 바라보고 현명해지고 깨닫는다면 그들을 주인행세를 하는 가짜들을 끌어내리고 당신들이 주인인 당신들의 세상을 만들 수 있다.
이미 준비는 되어있다.
진짜 주인인 당신들의 의지만 있으면 된다.
깨어나라.
심판을 향해 가는 어리석은 세상의 주인이여.
깨어나서 세상의 주인이 될 의지를 보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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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산층에 보내는 일루미나티,프리메이슨의 편지 [6]Magician K

번호 591450 | 2009.03.16 IP 218.156.***.29조회 539

아직 방송과 신문에서는 우리들의 정보가 전혀 공개되고 있진 않지만, 인터넷에서는 수없이 많은 인포메이션이 소개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대들이 아직도 우리를 모르거나 아니면 알면서도 전혀 관심이 없는 것은 그대들이 아직 살아가는데 있어 큰 고난에 직면하지 않아서이다.

먼저 우리들의 정체와 그 목적을 밝히겠다.

우리들은 구약성서의 가르침을 충실히 이행하는 유대인들로서 장차, 아니 이제 곧 조금만 있으면 이루어질 유대인들만의 세계단일정부를 건설하는 것이 우리들의 최종목표이다.

우리들이 세계를 지배하기 위한 첫번째 프로젝트는 각 나라의 경제권을 찬탈하는 것인데, 그것은 그래야만이 그 나라의 정치인들을 좌지우지할 수 있기 때문이며, 그렇게 한 나라의 통치권을 간접적으로 얻게 되면, 그 사회를 극단적으로 이분화시키는데 만약 그래도 말을 듣지 않으면, 인근에 있는, 역사적으로 오랜기간동안 악연을 맺고 있었던 적국과 전쟁을 하게 하여 국력을 완전히 떨어뜨리게 한다.

중동의 상대는 이스라엘과 미국이고 인도는 파키스탄이며, 중국은 티벳 및 동남아시아의 약소국가들, 그리고 대만이 있으며, 당신들 south korea는 바로 north korea가 있다.

그런 후에는 그 나라의 종교를 우리의 것으로 바꾸는 작업이 마지막인데, 지금 그대들의 나라는 우리가 경제권을 완전히 획득하기 바로 직전에 와 있다.

우리가 왜 그대들 중산층에 주목하는냐 하면 한 나라의 국민들을 우민화하기 위해선 바로 중산층들을 없애야 되기 때문이다.

한 나라의 최상류층들은 어느 나라나 다 공통적인 부류들이다.

즉, 민중들의 이익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오직 자신들의 향락과 안위만을 원하는 인간들이며, 그래서 이들은 자신들에게 막대한 손해나 혹은 이익을 줄 수 있는 우리들을 겁내기 때문에 말을 아주 잘 듣는 부류들이다.

이와는 반대로 하류층들은 일단 생계를 위해 살아가기도 버거워 정치에는 거의 관심도 없으며 또한 교육수준도 뒤떨어져 있어서 웬만한 신문이나 방송광고에도 쉽사리 현혹되고 세뇌되는 부류이기 때문에 우리가 언제든지 마음먹은 대로 요리할 수 있는 부류이다.

중산층 역시 마찬가지이지만 그래도 이들 중 많은 사람들은 비교적 교육수준도 높으며 또한 경제적으로도 적당한 여유가 있기 때문에 세상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진 자들이다.

그렇기에 이들은 어떤 동기만 있다면, 나라의 향방을 결정하는 일에 결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세력들이다.

그래서 우리가 우리들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선 그 나라의 중산층들을 제거하는 것이 급선무인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사회를 극단적으로 양분화시켜 상류와 하류의 두 그룹으로 만들어야 한다.

마치 싸우나의 모래시계같이.......

그런데 당신들의 위정자들은 우리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우리들의 계획에 잘 따라주고 보다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었다.

우리가 끄나풀 미스터 베이커를 시켜 우리의 정책방향을 넌지시 암시하면 눈치 빠른 정치인들은 그것을 제대로 알아듣고 그것을 두배 내지는 열배로 완성시켜주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대중들 또한 위정자들이 꾸며대는 대로 잘도 속아주었는데, 얼마전 황우석박사를 정계와 종교계 그리고 학계와 매스컴이 총결집하여 사회적으로 매장하고 줄기세포를 새튼에게 넘긴 일은 세계적으로 그 유례를 찾을 수 없는 집단적인 매국노행위라고 말할 수 있었다.

그때 우리가 얼마나 조바심을 내었는지 그대들은 모른다.

그대들은 거기에서 한발 더 나아가 자기가 사는 지역에 손해가 간다고 광장에서 살아있는 새끼돼지를 찢어죽이는 퍼포먼스를 벌이기도 하였다.

참으로 우리가 생각해도 상상을 뛰어넘는 기질을 가진 사람들이었다.

당신들의 민족적 정체성을 없애버릴 혼혈화정책도 세계화란 미명하에 우리들의 충실한 개인 기독교인들과 매스컴을 총동원하여 열심히 피알한 결과 지금은 아무도 반대하지 않는 완전히 평화스런 정책으로 인식되었다.

최근에는 "되지송" 인가 뭔가 하는 CM송이 유행하고 있다지?

하루 15시간을 일하느라 자신의 여가시간은 전혀 없고, 죽도록 일해서 한달에 겨우 천불넘는 박봉의 월급을 받으면서도 그 노래를 국민송이라 따라 부르며 자신들의 애달픈 처지를 달랜다고 하지?

단 한 사람도,
"어째서 기업마다 본인들의 사업아이템에 맞는 광고를 하지 않고, 왜 저마다 국민전체를 아우르는 뜬구름같은 광고를 할까?"
라고 의심하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다.

이것이 바로 우리들의 수법이며 멍청한 대중들은 이런 간단한 CM송 하나로 쉽게 컨트롤 되는 것이다.

지금은 한미FTA라는 거대한 프로젝트를 완수해내기 직전까지 왔다.

사실 소고기는 그리 큰 과제가 아니며, 어차피 FTA가 완수되면 그 안에서 자동으로 수입이 재개시될 항목이다.

나는 이때쯤 그대들이 다시 한번 우리들을 도와주기 바란다.

지금껏 우리들을 도와준 역대 정부중에서 최고의 충성심을 보여주고 있는 현 정부가 당신들 중산층들의 촛불집회때문에 많은 곤란을 겪고 있다.

우선 빨리 학생들을 돌려보내라!

어떤 시위든지 학생들이 들고 일어나는 집회는 그 나라의 운명을 결정짓는다.

그리고 지금 현 정부가 제시하는, 핵심은 그대로 놔두고 말만 바꾼 협상문에 모른 척 하고 그냥 넘어가 주라!

설령 광우병때문에 여러분들이 죽는다 하여도 잠복기간이 길어서 지금 30~40대의 사람들은 평균수명까지는 살 수 있다.

물론 자식들은 보장못하지만.......

그리고 이번 시위가 소고기협상만으로 끝나도록 하여라!

당신들을 알거지로 만들 한미FTA로 발전시켜서는 절대로 안된다.

지금 미국의 많은 기업들은 당신들의 국영기업이 내어줄 이익에 목말라 하고 있다.

이 일이 성사되면 많은 수의 중산층들이 정리해고로 직장을 잃게 될 것이며, 지금 당장이야 크게 올리진 않겠지만 앞으로 수도세10만원, 전기세 20만원, 전화세 30만원, 건강보험료 50만원 등의 수준으로 오르는 생활비때문에 중산층들은 극빈층으로 전락하고 극빈층들은 소리없이 사라져 갈 것이며, 이는 결국 지금 여러분들이 꾹꾹 눌러 참고 있는 부동산값을 움직이게 하여 부동산 대폭락사태를 가져오게 할 것이다.

또한 우리는 이러한 우리들의 계획을 잘 알아서 이를 전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교육하는 인터넷의 필진들을 제거하기 위해 지금보다도 더 강력한 프로젝트를 실시할 것인데, 앞으로 가정에서의 PC를 대거 사라지게 만들 인터넷종량제는 그중 하나이며, 이들 인터넷의 리더들을 제거하기 위한 보다 개인적인 프로젝트는 더 이상 밝힐 수 없다.

어차피 얘기해줘도 여러분들은 믿지 않을 것이지만....

85년에 있었던 내 귀에 도청사건이 진실이라는 것을 믿는 사람이 이 중에 과연 얼마나 되겠는가? ㅎㅎ

그렇게 사라져 갈 것이다, 그들은....

하지만 이러한 우리들의 완벽한 계획도 여러분들이 모두 다 합심하여 들고 있어난다면 어쩔 수 없다.

그러니 지금껏 여러분들이 보여주어왔던 그 감동적인 사대주의를 다시 한번 발휘해 달라!

나라의 일은 전혀 걱정하지 말고, 나보다 고통받는 이웃들의 처지는 더더욱 생각하지 말며, 어떠한 경제난이 발생하여도 지금 아파트가 2채나 있고, 매달 부부가 맞벌이로 500만원에서 1000여만원정도 벌고 있으니, 우리만은 별 걱정없을거라 그렇게 계속 생각하여라!

그래서 현정부가 앞으로 벌이게 될 망국적 사업에 그저 묵묵히 동조해 주라!

그것이 바로 세계화라는 거대한 프로젝트의 완수를 위해 여러분이 할 일이다.

그럼 우리들의 메세지를 잘 이해했다 생각하고 이만 줄이겠다.

당신들은 계속해서, 남편이 나이트 클럽에 가서 부팅했다고, 시부모님과 시댁식구들이 보는 앞에서 남편의 따귀를 ?때리는, 그렇게 남녀갈등을 조장하는 드라마 연속극이나 계속 보고 있어라!

아무 생각하지 말고,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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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내용은 출처가 불분명하나 내용이 흥미롭고 재미있어서 소개한다.
약 9년 전 이명박이 대통령할 때의 일이다.
이렇게 대놓고 그들의 계획과 목적과 방법을 이야기하고 진행했는데도 국민들은 멍청하고 아무 생각이 없어서 가만히 있었다.
그리고 최순실과 박근혜가 나라를 거의 죽여놨는데도 촛불을 들고 평화적으로 해결하고자 했으며 결과는 그들의 노예인 황교안이 대통령 대행이 되어 모든 자료를 삭제하고 제거하도록 방치했다.
당신들은 속고있는 것이다.
평화와 사랑은 세상이 평탄하고 순만할때의 일이다.
지금은 격동기이고 서로의 생존을 위해 싸워야하는 시기다.
그들의 말장난에 놀아나지 말고 깨어나서 세상을 올바르게 바라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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