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을 예쁜 포장지에 예쁘고 화려한 방식으로 포장한다고 해도 그건 결국 똥일 뿐이야.
다이아를 똥 속에 쳐박아서 똥만 보인다고 할지라도 그건 여전히 다이아지.
나는 사람들이 그 무언가의 껍데기만 보고 판단하는게 아닌 그 내면에 있는걸 보고 판단했으면 좋겠어.
물론 그러려면 시간과 노력을 많이 들여야겠지.
아니면 포장을 꿰뚫어볼 수 있는 눈이 있든지..
사실 최근 떠도는 이야기의 주체가 어떤 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도 있을 이런 여러가지 사건 사고가 일어나지 않으려면 서로가 그런 안목과 수준을 가지고 판단했으면 좋겠어.
그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은 그 사람의 껍데기가 아니고 그 주위의 사람들이고 그 사람의 가치관과 행동양식이어야해.
상대를 차별하지 않는지 자신의 행위에 책임을 지는지 이런 것들이지.
그저 사람들을 보고있으면 슬프고 안타까워.
나는 항상 이야기해 주지만 주의깊게 들어주는 사람은 거의 없지.
나의 이야기들이 너희들에게는 정말 큰 도움이 될텐데 말이야.
나는 욕심이 별로 없어 그래서 너희들에게도 무언가 간절히 바라는건 없어.
그저 이야기해 줄 뿐이고 슬프고 안타까울 뿐이야.
부디 올바른 방향을 선택하고 올바른 길로 나아갈 수 있게.
각자가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게 도와줄 뿐이지.
만약 나에게 다가온다면 나도 너에게 다가갈 것이고 나에게서 멀어진다면 나도 너에게서 멀어질거야.
어차피 나에게 인간 관계라는건 그다지 큰 의미가 없거든.
함께 인생을 여행할 동무가 있으면 좋지만 없어서 나쁠것도 없지.
그리고 함께 걸어가는 동무에게 내가 아는 많은 이야기들을 해주겠지.
그 동무가 그 이야기를 어떻게 생각하고 판단할지는 그의 몫이니까 관여하지는 않지만 신중하게 이야기해주지.
내가 잘못된 것을 알려주면 혹시라도 그가 잘못된 길을 갈 수도 있으니까.
그러니까 주는 사람은 매우 신중해야하는거야.
그가 받아서 있을 영향에 대한 책임을 져야하니까.
그래서 나는 허풍쟁이나 거짓을 말하는 사람이나 소문을 퍼트리는 사람을 매우 싫어해.
그들은 자신들로 인해 주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잘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야.
그리고 그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움직이는 사람들에게 쉽게 이용당하지.
정말 한심하고 안타까운 종자들이야.
그래서 아무튼 나는 오는사람 밀어내지않고 가는사람 붙잡지않아.
물론 오래전부터 이랬던건 아니야.
예전엔 세상과 나를 격리해서 살아갔지.
그런데 이제 그럴때는 지났다고 판단해서 이렇게 하기로 했어.
나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성장하고 발전하니까 이제는 품을 수 있을거라고 판단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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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공짜는 없는 것 같다.
점을 보면 나에게서 앞으로 있을 소중하거나 좋은 무언가를 가져가는 것 같다.
미래의 복을 대가로 미래를 앞당겨 보는 것이다.
그래서 왠만하면 보지않으려고 하는데 그래도 호기심이 많은지라...
보게된다.
보고 후회하고..
바보같은 멍청한 굴레바퀴를 계속해서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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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자신만의 상처가 있어.
그리고 자신의 상처가 크다고 마음속에 간직하며 살고있지.
근데 자신보다 더 큰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사람도 있을거야.
그리고 커다란 혹은 자그마한 상처를 극복해낸 사람은 그 상처의 고통을 알기에 다른 사람의 상처를 어루만져주고 치유해주고자 하겠지.
이런 의미를 확장해보면 예수가 왜 인간들의 죄를 짊어지고 죽음을 택했는지도 알 수 있을 것 같아.
내가 종교인은 아니지만 그의 생각을 헤아리고자 해 볼 수는 있잖아.
내 생각에 그는 고통받는 인간들을 외면할 수 없었던 것 같아.
기득권이 그를 핍박하고 괴롭혀도 자신에게 돌을 던지는 인간들도 그들의 고통을 알기에 상처를 알기에 치유해주고자 했던게 아닐까 생각해.
비록 그들이 자신을 사랑하지 않더라도 자신이 그들을 사랑하기에 그들의 고통과 괴로움을 알고 이해하기에 그는 자신 혼자의 행복이 아닌 그들 모두의 괴로움을 함께 공유하는 것을 선택한거지.
그러니까 대단한 사람인거야.
그리고 실실 웃고다니고 어리광부리고 애교부리고 천진난만해 보이는 사람들을 주의깊게 관찰해봐.
천성이 그래서 그러고 다니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어.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기 위해서 고단함과 괴로움을 씻어주기 위해서 그런 행동을 하는 사람들도 있어.
광대는 기뻐서 웃는게 아니야.
슬픔이 가득한 괴로움이 가득한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고자 웃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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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너무 어려워
잘 모르겠어
차라리 동물이 더 좋아
단순하자나
그리고 동물은 배신하지않아
받으면 돌려주니까
이것저것 따지지않고
비록 주는만큼 받지는 못할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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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참 다양한 사람들이 많아.
나도 진지하고 유머없다고 주위사람들이 그러는데 나보다 더 심한 사람들도 있겠지.
그런데 그 사람들은 세상에 굴복하고 복종하는법을 알려주는거고..
나는 그럴 생각이 전혀 없는데?
내가 이세상의 주인공이고 주인인데 왜 그래야되지?
내가 이 세상을 마음대로는 할 수 없지만 그래도 나는 내 마음대로 살 권리가 있어.
물론 그 책임은 내가 지겠지.
그러면 되는건데 다들 겁쟁이에 자기 주관이 없으니 세상 가는대로 끌려가는거겠지.
나는 그런 사람들의 말은 주의깊게 듣지않아.
다만 다양한 사람들의 견해로 참고만 할 뿐이지.
그 말들이 본인의 생각이 아니고 세상이 그들에게 쥐어준 잣대이고 판단양식이라고 생각하거든.
그리고 거의 맞아.
그래서 그들을 보고있으면 마음이 아파.
안타까워.
그들은 무엇을 위해 사는지 왜 이런 삶을 사는지 의문을 가지고 생각해본적은 있을지..
생각은 해보고 나에게 그런 말을 하는건지...
솔직히 사람들 함부로 무시하고 판단하고 결정지으면 안되는데 많은 사람들을 보다보면 어느정도 그 사람에 대해서 보이게되고 그 것이 시간이 지나도 많이 변하지 않기에 그냥 그것으로 결론을 내려버리는 경향이 있어.
의외인 경우도 간혹 있어서 당혹스럽기도 하지만 그러면 거기에 맞게 대우하니까.
나는 내가 그다지 대단한 사람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데 이 세상 사람들을 보고있으면 좀 안타까워 마음이 아파.
깨어나야할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아.
깨어나야하지만 관심조차 없어.
그러면 그들에게 그들의 미래는 없는데 그런것 조차 알지못해.
그렇다고해서 내가 이야기해도 그다지 신경쓰지않아.
나도 이제 막 일어나서 실눈을 뜨고 세상을 바라보는 수준이긴하지만 그래도 깨어나지 못하도 잠들어있는 혹은 깨어나도 다시 잠에 빠지는 사람들을 보고있으면 많이 슬프고 안타까워.
이제 막 깨어난 사람들도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 무너지는 것들을 보고있으면 그건 더 슬프고 마음이 아파.
하지만 먼저 깨어난 사람들이 그런 사람들을 찾아서 도아주려해도 서로를 찾아내는게 쉽지는 않아 .
그렇다고해서 그들이 손을 놓고 있는것은 아니지만 이 세상이 너무 어둡고 안개로 가득해서 서로를 보지못하게 가로막는게 매우 크지.
그러니까 자기자신은 스스로가 지켜내고 견뎌내고 이겨내야해.
아군인제 적인지 처음에는 구분하기가 어렵거든.
그래서 처음에는 서로가 서로를 경계하고 많은 시험에 들게하지.
각자가 아군이라고 모였지만 훼방을 위해 숨어든 적일 가능성이 있으니까.
이 세상은 어디나 언제나 전쟁판이야.
살아남으려면 스스로가 현명하고 강인해야지.
곁에 가까이 있다고 해서 모두 아군은 아니야.
본인이 훌륭하고 뛰어날수록 적은 그들을 무너뜨리고 교란하기위해 나중엔 알고도 빠져나오지 못하도록 교묘하게 달콤한 유혹의 덫을 놓지.
빠져나오려면 꽤나 희생하고 상처입을테니 초반에 알아보고 빠져나오는 현명한 눈이 필요해.
우리의 적은 매우 사악하고 악랄해서 우리의 정신적인 부분을 공격해서 무너뜨리고자 하거든.
정신이 무너지면 결국 아무것도 하지못할테니.
모두들 현명한 눈과 판단력을 가져서 끝까지 살아남기를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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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 지성을 먹혀버린 좀비들...
바라보고 있으면 슬프다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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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없는 지식  (0) 2019.03.03
서울 수도권 사람들은 참 바쁘게 움직이는 것 같아.
보면 지방사람들은 조금 더 천천히 움직여.
바쁘게 움직인다는게 어떤 면에서는 좋기도 하겠지만 내가 보기에는 그만큼 살아남는 경쟁이 치열한거라고 생각이 들어.
그래서 보고있으면 조금 안타까워.
지방 사람들은 조금 더 여유가 있는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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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는게 좀 많아.
그리고 지능과 지성이 있어.
그러니까 그것들을 가지고 무언가를 판단을 할 수가 있어.
그러니까 나는 스스로 판단을 하는 존재인거지.
스스로 판단을 하니까 거기에 대한 책임도 내가 져.
그런데 판단은 할 수 있지만 거기에 대한 심판이나 처단은 할 수가 없어.
왜냐하면 거기에 대한 권한은 위임받지 않았거든.
스스로 판단은 할 수 있지만 그 판단으로 심판이나 처단은 할 수가 없는거지.
그 권한은 위임받지 않았기 때문에.
인간은 스스로 판단할 권리는 갖고 있지만 불완전하기 때문에 스스로의 판단을 근거로 심판하거나 처단할 수는 없는거지.
하지만 일부 특이한 사람들은 스스로를 심판자나 처단자로 부르며 세상을 심판하려하고 처단하려하지.
나는 잘 모르겠어.
그게 가능한 일인지.
불완전한 존재가 불완전한 존재를 판단하고 심판하고 처단할 수 있는 것인지.
나는 지능과 지성을 가지고 있기에 그저 관찰 할 뿐이야.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느낄 뿐이지.
그들의 분노를. 좌절을. 고통을.
그 것을 준 존재들을 나는 판단하고 심판하고 처단할 권한이 없어.
그저 그 것을 주는 존재들을 바라보며 느끼며 그것을 받는 존재들을 바라보며 느끼며 내 눈과 마음과 몸으로 함께 바라보고 느끼고 경험할 뿐.
이게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이고 내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이유이고 스스로를 관찰자라고 또는 방관자라고 생각하는 이유이고 삶이라는 것이 이 세상을 여행한다고 생각하는 이유이고 이 세상이 존재하는 이유이고 죽음은 또다른 시작이며 탄생은 새로운 종말이라고 생각하는 이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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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없는 지식은 쓸모가 없다.
무의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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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보면 여기저기서 상담해주겠다고 다가가는 사람들이 많은데 솔직히 어설픈 심리상담가나 치료사 같은 사람들보다 내가 나을거야.
난 솔직히 그런 사람들 믿음이 안가.
상담해주는척 하다가 약점 잡아서 먹버하거나 그냥 노예 삼거나 그러는 경우도 있는 것 같고..
제대로 상담을 하고 치료힐 수 있는지도 모르잖아.
심리상담치료는 정말 굉장히 힘들고 시간과 노력이 많이 필요해.
상호간의 긴밀한 신뢰와 공감도 있어야하고 자칫 잘못하면 다른 방향으로 가버릴 수도 있어.
내가 비록 전문적으로 배운 것은 아니지만 나는 전문적으로 배웠다는 사람을 신뢰하지않아
카를 융이 어떻게 심리학의 대가가 되었는지 알아?
그는 정신병이 있었어.
명확히 어떤건지는 잘 모르지만 그는 자신을 연구하고 분석하고 치유하고자 했어.
그게 어느 정도는 성공을 했고 그 결과물로 심리분석학이라는 분야를 개척하게 된거지.
나도 그 사람이랑 조금 비슷해.
많지는 않지만 정신병이 있었지.
어릴때라 그게 뭔지도 몰랐어.
크고나서 생각해보니 그게 공황장애였구나.. 싶더라고.
최순실이 공항장애가 있다고 했을때 피식 했었지.
뭔지는 알고 떠드는건지..
아무튼 우울증도 있었고 지금도 가끔 혼자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보면 가끔 공황증상이 오기도 해.
물론 지금은 제어할 수 있게 되서 재빨리 조치를 취하긴하지만..
어릴때는 진짜 끔찍한 고통이였어.
땀이 비오듯 흐르고 온 몸이 파르르 떨리고 엄청난 공포심과 중압감과 환각 같은 것고 약간 있었고 정신착란 증상도 있고..
그냥 정신적인 종합선물세트라고 할까나?
그런게 얼마나 지속됐는지는 모르지.
시간을 재보지는 않았으니까.
그냥 느낌으로는 30분정도는 됐던거 같아.
그래도 다행인지 잠자던 도중에만 증상이 있었어서 아무튼 그랬어.
그리고 어릴때는 학대를 많이 당해가지고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많이 고통 받으면서 자랐지.
이런게 잘 치유되지 않고 성장하면 성장했을때 사디즘이나 마조히즘으로 발현된다고 하더라고..
긍정적으로 본다면 그런 경험으로 멘탈이나 맷집이 엄청 단단하지..
겁나게 쳐맞다가 아.. 이러다 이렇게 맞다가 내가 죽겠구나... 생각들 정도로 맞아본 사람이 몇이나 될까.
일주일에 두세번씩.
하루에도 몇번씩 죽으라는 말 듣고 온갖 저주 폭언 들으면서 살아본 사람이 몇이나 될까.
그 고통이 내 마음 깊숙히 각인되어 있어.
그래서 그 고통을 괴로움을 알기에 주변 사람들이 그런 고통을 당하고 있으면 마음이 아파.
그래서 치유해주고 싶어.
내가 해냈으니까 이겨냈으니까 다른 사람들도 할 수 있을거야.
실제로 치유에 거의 성공한 사례도 있어.
하지만 미숙해서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 버렸고 내가 관계를 끊으면서 후에는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어.
버림받았다는 더 큰 상처를 받았을 가능성이 크지..
그 이후로 그런 깊은 치유는 하고있지 않아.
그저 가끔 고민상담 정도만 해주고 있지.
굉장히 위험하다는걸 깨달았거든.
정신적인 부분을 컨트롤한다는게..
아무튼 그래서 고통받고 있으면 치유해주고 싶은데 역설적이게도 괴롭히고 싶기도 해.
이게 사람의 심리가 매우 복잡하다는 반증이지.
아무튼 나는 그래 이게 어디에 속하는 건지는 몰라 굳이 그런걸 나눌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해.
정신적인 부분은 매우 다양하고 복잡해서 오히려 퓨어한 경우가 더 희귀하니까.
그러니까 나는 어떤 성향이다.
정의내리기가 조금 어려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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