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든 생각인데 요즘 금본위제 이야기가 많이 나오잖아..
돈 좀 있는 놈이거나 경제 금융쪽에 인맥이 좀 있는 놈이면 다 알텐데 금본위 회귀 얘기가 많이 나오지.
금이 안전자산이고 가치불변이기 때문에 가치의 기준으로 아주 오래전부터 이용되어왔는어.
그리고 금을 안전자산으로 생각하는게 거의 사람의 본능처럼 되어버렸는데 지금까지 경제를 조작해오던 놈들도 그거를 알고 있거든.
그래서 금을 가지고 놈들이 장난질을 좀 많이 쳤지.
일반인이 하면 사기 경제교란 중범죄가 되는데 이거를 그놈들이 하면 모르는거지.
알긴 아는데 그거를 지네들끼리 나눠먹으니까 모른척해왔던거지.
근데 금본위제 회귀하는 과정에서 현재 금의 정확한 수량을 알아야되니까 금괴들의 검증을 필연적으로 하게될텐데.
현물과 문서의 매칭을 하게 되겠지.
근데 그 과정에서 그놈들의 장난질이 발각되겠지.
그래서 거기 관여한 놈들은 줄줄이 감옥행할거고 (그 전에 이미 감옥에 가있거나 이세상 사람이 아닌 놈들도 있겠지만) 그런 과정에서 금의 신뢰가 엄청난 타격을 입겠지.
그럼 금의 가치도 엄청나게 하락할거고 그 신뢰도도 떨어지겠지.
인증서나 증명서를 가지고 있겠지만 화폐로의 교환은 엄청 힘들어지고 까다로워지겠지.
그리고 금본위로 회귀하는 과정에서 불안정했던 상대적 가치가 안정화되면서 급격한 인플레가 단기간 발생할 수 있는데 그러면 화폐의 가치도 엄청나게 떨어지게 되겠지.
그런 상황이 오면 돈도 아무런 쓸모가 없을거고 금도 아무런 쓸모가 없을거고 귀금속 같은것도 아무런 쓸모가 없어지겠지.
생존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들이니까.
그냥 돌동이 종이쪼가리가 되는거지.
그런 와중에 경제적인 정화작용이 일어날거고 정리가 잘 되겠지.
아무튼 그말을 하려고 한게 아니고 이런 상황이 오면 과연 무엇을 가지고 있어야하나 생각이 들어서 말이야.
생필품을 쥐고 있어야되는건가.
근데 이런일이 극적으로 진행될지 안될지도 모르고 생필품이 오래 지속되지가 않으니까.
먹는거야 통조림이나 그런건 오래 가지만 물은 저장을 잘 못하면 상해버려서 오래 못먹으니까.
내생각엔 극적인 쇼크는 올거 같지가 않은데 와도 단기간 잠깐 지나가겠지.
근데 그래도 혹시나 하는 불안감이 있으니까.
그래도 경제가 망하고 인플레가 와서 돈이 종이쪼가리가 되고 금이 아무런 가치가 없어져도 먹고 살아야되니까.
그러면 눈에 보이는 실질적인 물질이 그것도 생존에 직결되는 그런 물건들이 가치가 재평가되고 높아지려나.
하지만 생필품은 먹어서 없어지는 거고 오랫동안 쌓아둘 수도 없으니까 누군가 특정 세력이 어딘가에 쟁여놓고 그럴수는 없겠지.
그런게 있더라도 배고픈 사람들이 목숨걸고 쳐들어가서 뺏어오겠지.
그게 당연한거고 살아야되니까 나쁜건 아니지.
숨겨두고 쟁여놓는 놈이 나쁜놈 죽일놈이 되겠지.
그런식으로 경제관념이나 사회구조가 변화되겠지.
그게 자연의 이치에 맞는거니까.
그러면 열심히 일하는 사람한테는 조금 더 많이 주는게 당연하다고 여겨질거고 놀면서 아무것도 안하는 사란한테는 왜 주냐고 안준다는게 당연하게 되겠지.
그럼 노동의 가치도 상대적으로 자연스럽게 높아지게 될거고 불로소득이라는 것도 점점 안좋게 비쳐지게 될거고 강하게 압박을 하게 되겠지.
그리고 생필품과 관련된 의식주 부분에서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관심을 갖게 될테니까 강력하게 규제를 해서 누군가가 과도하게 모으거나 교란하려고 하는 시도가 억제당하겠지.
그런데 그거는 그런거고..
그래서 이후에는 어떤게 가치의 기준이 될까하는 문제인데.
과거처럼 금이나 달러나 그런 한가지의 가치에 대한 기준이 될거 같지는 않고 현실적이면서 눈에 보이고 일관되면서 다양한 가치를 아우를 수 있는 그런 것이 기준이 될 것 같은데..
뭔지는 잘 모르겠네.
노동은 추상적인거니까 안될거 같고 귀금속이나 사치품은 특정한 사람들의 가치니까 아닐거고 가축은 식료품의 개념에 가까우니 대다수가 타당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니까 인정하지 못할거 같고 그러면 금의 상징적인 의미에 모든 나라의 화폐가치를 연동적으로 혹은 경제 규모나 인구수에 비례한 가치비중을 산정해서 무언가 공통된 가치의 기준은 만드는게 가장 합당해 보이기는 하는데..
그러려면 그 산정의 기준이 필요할텐데 그런거에 대한 합의가 잘 이루어질 수 있을지 잘 모르겠다.
서로가 각자에게 유리하도록 그 기준을 만들고자 할텐데 거기에 대한 다수결이 아니고 모두가 인정하고 공인할 수 있는 그런 합의가 가능할지 잘 모르겠다.
그런게 나온다면 정말 완벽하고 절대적인 가치의 기준이 만들어 질 수 있을거 같은데.
그걸 누가 어떻게 만들어낼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다.
그리고 그 정보를 블록체인 시스템을 통해서 보관하고 검증할 수 있게 만들면 조작은 완벽하게 차단된다고 생각할 수 있을거다.
그럼 현재나 과거처럼 특정 세력이 그 가치나 기준을 조작해서 자기네 마음대로 이용할 수는 없게 되겠지.
그럼 모두가 공정한 조건에서 경쟁할 수 있게 될테고 모두에게 더 자유로운 상황이 보장될 것이고 더 살기 좋은 세상이 될 것 같네.
그냥 씻다가 갑자기 생각이나서 쓰기 시작했는데 잡다한 말만 잔뜩이고 하고 싶었던 말은 솔직히 잘 모르겠네 나도 어떻게 될지는..
내가 무슨 예언가도 아니고 세상을 조율하는 신도 아니고 무슨 경제에 빠삭해서 흐름을 잘 보는것도 아니고.....
아무튼 그러네 요즘들에 세상이 좀 뒤숭숭하고 뭔가 각성되는 느낌도 들고 그러는데 부디 모두들 별 탈 없이 잘 지나갔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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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들이 대중들을 통제하고 자신들의 생각을 주입하기위해 만든 미디어를 통해서 잠든 영혼들을 죽어버린 영혼들을 깨워내고 살려내고 있다.
그들의 미천한 욕망은 결코 완성될 수 없을 것이며 그들이 하고자 했던 수단을 이용하여 우리들이 바꾸어 놓을 것이다.
그들은 결고 승리할 수 없으며 패배하고 도태하여 이 세상에서 사라질 것이다.
새로운 세상에는 그에 합당한 가치를 지닌 존재들만이 살게될 것이며 그에 미치지 못하는 존재들은 그에 합당한 세상에서 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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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그에 반대하거나 위협이 될만한 요인들을 제거했다고 했다.
하지만 이러한 행위는 그들 주변에서만 가능했던 것이고 그렇게 자신들의 기초를 다졌으며 점점 성장할 수 있었다.
하지만 모두 제거한 것은 아니였으며 모든 것들은 위협을 감지하면 숨거나 사라지거나 아닌척한다.
그렇게 살아남은 것들이 있다.
그들이 유럽에서 마녀사냥을 통해 그들의 의지를 공고히 만들었지만 일부는 깊은 숲이나 산으로 들어가 자신들의 자취를 숨기며 살아갔다.
그들은 주술사이고 무녀이고 드루이드들이였다.
순수한 영혼으로 자연의 어머니와 하늘의 아버지와 소통하는 존재들이였다.
하지만 그들은 이러한 능력을 두려워하여 왜곡하고 은폐했으며 종국에는 이 땅에서 제거하고자 했다.
하지만 그들은 모두 소멸하지 않았고 살아남았다.
그리고 그들의 의지를 키워나갔다.
후에 그들을 제거하려는 세력이 강성해져 숨어있는 자들을 제거하고자 했으나 그들을 직접 찾아서 없애는일이 쉽지 않았다.
그래서 그들의 터전을 제거하고자 했다.
그들이 살고있는 산을 숲을 개발이라는 이유로 파괴하고 훼손하기 시작했다.
마을을 만들고 도시를 만들고 공장을 만들고 나무를 베어내고 도로를 만들고 철도를 만들었다.
그들에게 인위는 치명적인 아픔이며 그들의 힘의 근원인 자연을 파괴하여 힘을 약화시키고자 했다.
하지만 자연의 땅은 매우 넓기 때문에 모두 파괴할 수는 없었다.
다만 그들의 영역을 더 깊은 곳으로 옮기게 했을 뿐이고 사람들로부터 멀어지게 했을 뿐이다.
그들의 목적이 그들을 고립시키는 것이였기에 그들의 계획은 성공하는듯 했다.
하지만 그들이 간과한 부분이 있었다.
그들은 물질을 초월한 존재였던 것이다.
문명의 힘으로 물리적인 부분은 강해지고 원한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을것처럼 느껴졌고 실제로도 그렇게 행동했지만 근본은 눈에 보이는 그런 물리적인 부분이 아니였다.
실제로는 그저 형편없는 장난감 놀이의 수준이였던 것이다.
비효율적이며 공정하지않고 공평하지않고 불합리하고 파괴적인 행위이며 과정이였다.
그들은 오로지 이러한 물리적인 부분만을 추구했으며 공개했고 그들이 제거하고자 한 능력들을 자신들만이 통제하여 갖고자 했다.
엄밀히 말하면 그 능력을 제거하고자 한 것이 아니고 일반 대중들로부터 고립시켜 알지 못하게 만들고 자신들만리 독점적으로 그 능력을 이용하려 통제하고자 했던 것일 것이다.
그들은 오래전부터 그것에 대해서 알고있었으며 그 것에 대한 정보와 기록들을 보관하고있다.
하지만 그들이 그런 능력은 사용할 수 없을 것이고 그들을 잡더라도 그들을 타락시켜 자신들의 필요에 이용하고 그 능력이 사라지면 없애버렸을 것이다.
풀어주면 다시 돌아가서 회복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아무튼 살아남은 존재들은 깊은 사람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곳에 들어가 살게 되었고 그들에 비해 미약하지만 지속적으로 자신들의 의지를 실현하고자 노력했다.
그들은 물리적인 접촉을 통해 강한 자극을 전달하지만 그들은 무의식이나 정신적인 접촉을 하기에 느끼지 못하거나 느끼더라도 잠깐의 특이한 느낌으로 지나쳐버리기 때문이다.
이러한 영향으로 그들은 빠르게 성장했지만 부정적인 방향이기에 그들의 의지를 유지하기위해서는 엄청난 노력과 희생이 요구되었다.
그로인해 대중들에게 서서히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게 되었고 이런 효과의 반작용으로 대중들은 미약하지만 그들의 긍정적인 느낌을 지속적으로 느끼게 되었다.
그래서 그들은 이런 그들의 작용을 흉내내어 그들의 의지를 비슷한 방법으로 활용하기위해 연구하기 시작했으며 상당한 성과를 낼 수 있었다.
하지만 그들의 계획은 전에도 언급했듯이 존재의 자유의지를 침해하는 행위가 되었고 그러한 행위는 정화작용을 통해 억제된다.
하지만 그들의 긍정적인 의지는 이러한 정화작용과 간섭하여 더 큰 시너지 효과를 갖게 된다.
그래서 요즘에는 이런것과 관련된 많은 현상들이 일어나게 되었고 작용이 일어나게 됐지만 대부분은 전에 언급한 이유로 인해서 알 수가 없다.
일부 소수의 사람들과 두 부류의 그들만이 알 뿐이다.
한쪽은 서서히 세력이 무너져가고 있고 한쪽은 그대로이거나 아주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
그리고 사람들이 조금씩 세상을 알아가고있다.
그래서 이러한 변화에 맞추어 나도 이런 이야기들을 하고 있다.
대부분은 아무 생각없이 혹은 이상한 말들로 생각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나는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이런 글을 쓰고있다.
이상하게 생각하거나 아무 생각이 없는 사람들은 내 글에서 아무것도 얻어가는게 없겠지만 약간은 있을 것이다.
그들이 관심있는 약간의 분야에 대해서는.
하지만 내가 알리고자하는 이야기는 그런 단편적인 이야기가 아니고 내 글을 이해하는 사람들은 많은 것들을 얻어갈 수 있을 것이다.
내 글은 그다지 돈이 되는 이야기도 아니며 재미있는 흥미거리 이야기도 아니며 누군가를 선동하거나 어떤 행위를 조장하는 글도 아니고 무미건조하고 재미없는 알아들을 수 없는 이상한 이야기일 것이다.
하지만 이와 비슷한 내용의 책들이 있다.
아주 오래전부터 내려오는 인류의 지식이 담긴 책들이다.
어떤 책들이라고는 언급하지 않을 것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다를 수 있으나 그 내면의 이야기는 같은 것이다.
하지만 그런 책들과 나의 이야기가 같은 수준이라는 것은 아니다.
그런 책에 비하면 나의 이야기는 아주 보잘것 없는 어린이 동화책 수준이겠지만 이런 내용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인 세상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수준낮은 이야기를 하는 사람도 있어야하는 것이고 이런 글들도 있어야하는 것이다.
부디 멀지않은 미래에는 나의 글들이 시시한 어린아이의 이야기가 되기를 바란다.

나마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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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지속적으로 무언가를 하게 만들어서 인간이 본질에 다가갈 수 없게 만든다.
어떠한 행위에 그 본질은 없기 때문이다.
행위는 어떠한 사고나 판단에 대한 표현일 뿐이고 행위가 유일한 표현수단이 아니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행위라 함은 육체적인 또는 물리적인 움직임을 말한다.
지속적으로 끊임없이 몸을 움직임으로써 그 행위 자체에만 집중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사고와 판단의 근거로 움직임이 있어야하는데 움직임을 위한 사고와 판단을 하게되는 주객이 전도되는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다.
이것은 인간이 영적으로 성숙하고 깨어나는 것을 방해하기 위한 수단으로 대부분의 인간은 생존을 위한 움직임으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며 그렇지 않은 인간들도 대부분은 허황된 욕망을 충족하기위해 시간을 보낸다.
물론 육체의 건강을 위해서 적정한 수준의 움직임은 있어야겠지만 그 움직임이 그런 수준을 넘어가게되고 움직임으로써 생존을 유지하게되면 심각한 불균형을 초래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인간의 성장을 억제하고자하는 세력은 거대하고 교묘한 덫을 만들어서 인간을 그곳에 가두었다.
지속적으로 생존을 위해서 몸을 움직이고 육체적인 쾌락에 집중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그리고 그 시스템에 저항하거나 간접적으로 방해가 될 것 같은 세력들을 제거하였다.
하지만 그런 행위는 모든 존재에게 적용되고 보장받고 존중되어야하는 자유의지를 침해하는 작용이 되었고 그것은 이 세상을 창조한 근원의지의 규칙에 위배되는 현상이였기에 이에 대한 정화작용이 작동되게 되었다.
혹은 존재의 자유의지를 억제하는 작용이 생겼으니 그 반작용으로 자유의지를 보장하는 작용이 생겼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과정이 어찌됐든 그들은 인류를 포함하여 지구상에 살아가는 존재의 자유의지를 침해했으며 그것에 저항하여 본래의 모습으로 되돌아가고자하는 작용이 생겨나게 된 것이다.
과거에는 그들의 의지가 강하여 그들의 뜻대로 흘러갔으나 그런 현상이 영원히 유지될 수는 없는 것이다.
이러한 부정을 알아낸 혹은 더이상 지켜보고 있을 수 만은 없는 또는 그 부정에 대해 반격을 시작할 준비가 끝난 세력들이 이러한 부정을 바로잡고자 움직이고 있으며 이에 대한 정화작용이 작동되어 변화하고 있다.
그리고 부정이 생겨나게된 이후로 정과 부정에 대한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었고 이로인해 이것에 대한 깨달음을 얻은 혹은 깨달음을 알아가는 존재들이 생겨나게 되었다.
그들은 이 세상이 정화작용이 진행되는 것과 더불어 그들의 깨달음을 완성하거나 더 빠르게 깨달음을 알아가게 될 것이고 이러한 결과로 인해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정화작용이 완료되면 이 지구라는 공간은 더 깨끗하고 순수한 공간이 될 것이므로 이러한 공간에 부적합한 존재들은 그들의 보금자리를 옮기게 될 것이고 이 공간에 적합한 존재들은 새롭게 변화한 새로운 하늘과 새로운 땅에서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을 것이며 비슷한 수준의 다른 존재들과도 조우하여 함께 살아가게 될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지구라는 공간 밖에서부터 시작되어 진행되어온 과정이므로 그들이 혹은 우리가 그 작용을 거스를 수는 없다.
다만 우리들의 자유의지가 존중되므로 그 작용이 이 지구에 적용되는데 있어서 얼마나 커다란 충격으로 작용하느냐는 문제는 있을 수 있다.
지구의 많은 자유의지가 이러한 변화에 순응하고 적응하고자한다면 거의 아무런 충격이나 극적인 변화가 없이 일어날 것이고 많은 자유의지가 이러한 변화에 반대한다면 커다란 충격과 반작용이 일어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충격은 지진이나 화산폭발 기상이변과 같은 자연재해로 나타나게 될 것이다.
하지만 대다수의 인간들은 위에도 언급한대로 생존을 위한 행위에 대부분의 시간을 투자하므로 자신의 주변에 대해 생각해 볼 시간이 거의 없으며 자신의 영적인 성장 뿐만이 아니고 자신의 정신적인 부분에 조차 거의 관심을 갖지 않는다.
그러나 지금은 변화의 물결이 밀려들어 본인의 의지이든 자각하지 못하고 있든지간에 그들 스스로가 서서히 변화하고 있으며 이러한 앞으로 있을 현재 진행되고 있는 과도기적 상황에 적응하고자 하는 변화가 진행되고 있다.
이미 근본적으로는 알고 있는 부분들이기에 커다란 반감이나 거부감은 없이 받아들이고 있능 것 같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를 자각하고 앞서가고자 한다면 그들은 그럴 수 있을 것이고 새로운 세상에서 조금 더 높은 위치에서 그렇지않은 존재들을 이끌어주고 보살펴줄 수 있는 영광을 갖게 될 수도 있다.
부디 조금이라도 많은 존재들이 자각하여 앞서가고자 했으면 하는 바람이며 큰 과도기적 변화가 없이 새로운 세상으로의 변화가 이루여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당신들은 모두 독립적인 자유의지를 가진 존재이며 원하는 것을 하고자하고 실현하고자할 권리와 의무를 가지고 있으며 모두가 존중하고 존중받아야할 것입니다.
우리가 살고있는 이 곳에서는 그렇지 않은 것 같아 보이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모두 각자 하나하나는 소중하고 가치있는 영혼들입니다.

나마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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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어있던 빛의 자녀들이여.
그동안 어둠속에 몸을 숨기고 있던 빛의 자녀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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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알면 미래를 알 수 있다고 한다.
맏는말이기도 하지만 틀린말이기도 한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틀렸다고 볼 수 있다.
단지 과거에 다른 이들이 겪었던 경험을 아는것 뿐이다.
과거에 어떤 사건으로 인해 어떤 일이 있었고 어떤 흐름으로 이어졌고 어떤 결과가 있었는지 그 과거의 기록을 아는 것 뿐이다.
하지만 아주 특수한 조건이 아닌 이상은 과거에 있었던 과정과 완벽하게 일치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고 보는게 맞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틀렸다고 보는것이 맞는 것이다.
하지만 세세한 부분은 다르겠지만 큰 흐름은 비슷할 수 있다.
과거에 어떤 일이 있어서 어떤 흐름으로 변화했고 어떤 방향으로 변화되었는지를 보고 그 것에 맞추어 현재의 흐름을 파악한다면 과거와 비슷한 흐름으로 어떤 방향으로 가게될지 짐작은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에 대한 상황의 정보가 많을수록 과거의 기록에 대한 정보가 많을수록 미래의 방향을 더 정확하게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현재의 상황을 파악하여 미래에 있을 일을 짐작하여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미래를 조정하는 일도 가능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과거에 대한 기록이 매우 중요한 것이고 현재의 상황을 잘 파악하고 현재의 위치와 흐름을 정확하게 읽어내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요즘은 세계가 거미줄 통신망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현재의 흐름을 파악하는것은 조금만 노력하면 어렵지 않게 알 수있다.
하지만 과거의 기록은 정확하지 않고 온전하지 않은 것 같다.
인간과 같은 물질육체를 가진 존재들은 죽게되면 그때의 기억을 잃기때문에 과거에 어떤일이 있었는지는 당시의 사람들이 남겨둔 기록에 의지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일부 세력이 그 정보를 독점하고자 숨기고 훼손한다면 그 세력에 있는 사람이 아니고서는 그 세력에 있다해도 정보를 가진 혹은 보관하는 누군가가 공유하지 않는 이상은 정확한 과거의 역사를 알 방법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의 방향과 흐름을 정확히 파악했다 하더라도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가게될지는 알 수가 없는 것이고 그 과거의 정보를 가진 세력만이그 것을 통해서 그들의 쯧에 맞게 앞으로의 방향을 조정할 수 있는 것이다.
이 것은 그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존재들에게 짓는 매우 엄중한 죄가 될 것이다.
그 세상을 살아가는 절대 다수가 가고자하는 방향이 아닌 혹은 개개인이 가고자 하는 원하는 방향이 아닌 소수의 특정 집단이 원하는 방향으로 다수를 강제로 몰아가는것이므로 다수의 독립의지와 자유의지를 훼손하고 무력화시키려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세상은 개개인의 독립의지와 자유의지를 존중하는 세상이므로 그 것에 반하는 행위는 결국 실패하고 패배하고 소멸할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과거에 항상 그랬으며 현재에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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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정말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행성이다.
우리는 그녀를 지구라고 부르지만 가이아라는 예쁜 이름도 있다.
먼 과거에 그녀가 막 이 세상에 태어났을 때는 티아마트라고 불렀던것 같지만 당시에 우리 현생 인류는 없었을 것이고 외부에서 이주해온 생명들이 있었을 것이다.
그 티아마트가 태동기 때는 그녀의 궤도를 돌고있는 다른 암석들을 먹어치웠을 것이다.
막연한 생존의 본능으로 주위의 다른 것들을 먹어치우고 있었을 것이고 결국 자신에게 대항하는 것은 모조리 먹었을 것이다.
그녀에게 순응한 일부는 그녀의 주변을 돌면서 그녀의 자녀가 되었을 것이다.
그렇게 그녀의 주위가 안정되었지만 그녀의 욕망은 계속 지속되었고 더이상 먹을것도 없어졌다.
그래서 그녀는 다른 욕망이 일었다.
먹고 빼앗는것이 아닌 베풀고 주는 욕망이 생기게 되었다.
자신의 주변을 도는 자녀가 아닌 자신의 몸에 품을 수 있는 자녀를 갖기를 원했다.
그리고 그들을 품을 수 있게 변화하기 시작했고 적당한 환경이 조성되자 그녀의 자녀가 될 아이들이 그녀의 품으로 들어왔다.
그녀는 정성껏 그들을 보살폈고 자녀들도 어머니에게서 필요한 것을 받고 어머니가 원하는 것을 돌려주며 서로 융화되어갔다.
평화로운 시간이 흐르다 자녀들의 이기심으로 인해 반쪽으로 찢어지는 고통을 당했다.
매우 고통스러웠지만 어머니는 자신의 자녀들을 사랑했기에 그들을 다시 품에 안고자 상처를 치료하기위해 최선을 다했다.
시간이 오래지않아 상처는 아물었지만 여전히 아팠다.
하지만 자녀들이 돌아오자 그녀는 기뻤다.
그리고 자녀들은 상처난 그녀에게 새로운 이름을 지어주었다.
하지만 자녀들은 그녀의 품에서 그녀를 괴롭혔지만 그녀는 그의 자녀를 품에서 놓지 않았다.
시간이 흘러 자녀들은 그녀의 존재를 잊게되었고 아무런 죄의식 없이 그녀를 고통스럽게 만들고 있다.
하지만 이제 그녀도 그 고통에서 해방될 때가 오고있다.
그녀는 과거에서 빼앗고 채우는 감정을 배웠으며 현재까지는 주고 비우는 감정을 배웠다.
그리고 이로인해 서로 조화를 이루고 함께함이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임을 깨달았을 것이다.
그래서 그녀는 그렇게 하기로 결심했고 그 영향이 점차 드러나게 될 것이다.
이런 과정에서 그녀가 품고있는 자녀들에게도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고 그녀의 의지를 따를 자녀들은 그녀와 함께 그녀의 의지를 실현할 것이고 그녀의 의지에 반하는 자녀들은 그녀의 품에서 떠나게 될 것이다.
하지만 그녀와 그녀의 자녀들은 이미 공생관계로 하나로 묶여있는 상태이다.
그녀의 자녀들이 그녀의 의지를 원하지 않는다면 그녀가 그 의지를 꺾지 않는한 더디게 진행이 될 것이고 그녀의 감정 상태와 그 자녀의 감정 상태에 따라 격렬한 변화의 과정을 거치게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어머니 가이아는 강인할 것이다.
이미 자신의 몸이 반으로 찢겨지는 고통을 이겨냈으며 예전의 상태로 돌리는 것은 불가능하겠지만 어느정도 상처를 아물게 했으며 떠나보낸 자식들을 다시 품에 안는 포용과 아량과 사랑을 보였기 때문이다.
아마도 그녀는 그녀의 자녀가 원하지 않더라도 그녀의 의지를 실현해 낼 것이다.
그러면 그녀의 품에서 살아가는 자녀들의 선택지는 두가지 뿐이다.
그녀의 의지에 따라 순응하여 함께 나아가거나 그녀의 품을 떠나 다른 보금자리를 찾아가는 것이다.
어떤 선택을 하든 그것은 그의 의지에 달린 것이며 모두가 그의 선택을 존중할 것이다.
다만 과거의 경험을 통해 조금 더 현명한 판단을 할 수는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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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예견 되었던 환란의 때가 오고 있습니다.
예수가 다시 돌아오겠다 약속했던 그 때가 오고 있습니다.
새 하늘과 새 땅으로 변화할 그 때가 오고 있습니다.
깨어있어야 합니다.
현재 여기서 삶을 살아가는 분들은 정말 크나큰 복을 받은 존재들입니다.
이런 엄청난 기회를 얻을 수 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야합니다.
깨어있어 정신을 바짝 차리고 있으면 아무런 문제도 없을 것입니다.
문제가 생기더라도 잘 헤쳐나갈 수 있을 것이며 혹여나 원치않는 끝을 맞이하더라도 그 의지와 정신이 올곧다면 사랑으로 보듬어 주실 것 입니다.
심판을 하기위해 오는 것이 아닙니다.
삶에는 존재함에는 옳고 그른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단지 그의 수준에 맞는 성장과 나아감이 있을 뿐입니다.
충분한 준비가 된 존재들은 크나큰 복을 받아 엄청난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은 존재들은 또 다시 새로운 곳에서 기존의 반복을 계속할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깨어있어 조금이라도 많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예전부터 이와 같은 마음으로 전하고 있었습니다.
자연의 법칙과 우주의 이치는 모두가 공유하고 알아야하는 절대적인 규칙이기에 모두에게 알리고자 글을 적고 있었습니다.
하찮은 진부한 종말론이라 생각하겠지만 과거 사악한 존재들이 이 계획을 미리 알고 있었으므로 어리석은 영혼들이 올바른 길을 가지 못하도록 미리 기만하여 혼란에 빠트리게 하기 위함이였습니다.
저는 이 계획에 대해 관여하고 있지 않기에 정확한 정보를 알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자연의 법칙과 우주의 이치에 어느정도 깨달은 바가 있기에 느낄 수 있습니다.
믿음과 앞으로 어느길로 나아갈지는 순전히 본인의 지혜와 이성과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저는 그저 느끼는 바를 알릴 뿐이고 믿을지 따를지 여부는 본인이 스스로 판단하고 나아가야 함 입니다.
모든 존재는 스스로 독립성과 자율성을 인정받고 그 선택을 서로가 존중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있을 일에 대해서도 그러합니다.
여러분이 부디 현명한 지혜와 선택으로 조금 더 나은 길로 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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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멸자는 완전한 중립일 수 없다.
이익이나 생존에 의해 움직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들의 선조는 중용을 가르쳤다.
자연의 법칙과 우주의 원리를 가르쳤다.
그리고 그 가르침을 잊지않게 수호자들을 만들었다.
그 가르침을 계승할 민족을 만들었고 국가를 만들었다.
그리고 그들에게 많은 시련과 시험을 주었다.
그들은 그 시련과 시험을 실패하지 않고 이겨냈다.
몇 번의 위기는 있었지만 결국은 지켜냈다.
자력으로 혹은 외부의 힘으로.
그리고 그들은 아직까지도 그 가르침을 간직하고 계승하고 지켜내고 유지하고 있다.
비록 그들의 일부는 그것을 잃고 잊고 배척하더라도.
그들은 인류의 스승 기원 조상 첫번째 하나였고 앞으로 하나가 될 민족이다.
그들은 현대 인류에서 가장 뛰어난 지능 능력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아직은 잠들어있다.
그들이 깨어나 일어날 때를 기다리고 있다.
멀지않은 미래에 그들을 깨울 기상 나팔이 불어올 것이다.
이미 깨어있는 자들은 나팔 소리를 듣고 그들을 깨울 것이고 일찍 깨는 자들도 있을 것이고 늦게 깨는 자들도 있을 것이고 영원한 잠을 자는 자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충분히 오랫동안 최대한 많은 자들을 깨울 것이고 기다려 줄 것이다.
깨어나지 않는 자들은 안타깝지만 슬퍼하며 그대로 두고 떠날 것이다.
새로운 곳으로 새로운 세상으로.
깨어난 자들은 그들의 복됨을 온 몸으로 온 마음으로 느끼게 될 것이다.
그들은 새로운 것을 보고 듣고 느끼게 될 것이다.
새하늘 새땅 새로운 곳에서.
아직 나팔소리가 울리지 않았음에도 깨어있는 자들은 나팔소리를 듣고 잠든이들을 깨울 임무를 가지고 있는 자들이다.
그들은 나팔소리가 울리기 전까지는 고통과 고난과 핍박 속에서 살아갈 것이다.
그들은 나팔소리가 울리면 잠든이들을 깨울 임무를 지닌 인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순교자들이다.
그들이 그들의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해낸다면 그들은 그 복을 더하여 받을 것이다.
때가 그리 멀지 않았다.
조금 더 견뎌내고 인내하고 굴하지 않고 지켜내고 보전하고 계승하라.
그들이 삶을 끝내기 이전에 나팔소리가 울릴지도 모른다.
그러면 모두 기뻐하며 나팔소리를 온 세상에 널리 알려라.
하늘의 사랑과 자연의 법칙과 우주의 원리를.
하늘은 항상 지켜보며 항상 곁에 힘께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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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하고 사랑하라 가르친다.
그들이 무슨 행동을 하는지 모르면서 행동하고 있기에 그들을 용서하라는 것이고 그들도 결국 나와 같기에 나를 사랑하듯이 그들도 사랑하라는 것이다.
그런데 그런게 좀처럼 잘 되지 않는다.
그들이 어리석어 무슨 행동을 하는지도 모른채 행동하는것이 분노를 일으키고 타인의 자유와 존중은 무시한채 본인들의 욕망과 쾌락만을 추구하는 것이 증오를 일으킨다.
그런데도 과거의 성인들은 용서와 사랑을 가르친다.
그리고 각자가 독립적이고 유일한 존재이므로 그들의 자유의지를 존중하고 인정하고 간섭하지 않을것을 이야기하는데 이런것들이 과연 맞는것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들이 잘못된 길을 가는것을 알고 있음에도 그렇게 하라는 것인지 아니면 인간들에게 그러한 관념이나 생각들이 결여되어 있기에 그런것을 가지라고 이야기하는 것인지 잘 모르겠다.
인류가 모두 선하고 올바르다면 맞는 말이겠으나 그렇지 않은데도 그러한것이 맞는것인지 잘 모르겠다.
모두가 악하고 탐욕적이고 이기적이더라도 그들조차도 사랑하고 용서하고 그들을 인정하고 간섭하지 말라는 것인지 나는 아직 부족하여 잘 와닿지 않는다.
과연 그런 자들에게도 스스로가 지성을 포기하고 영적 성장을 포기했음에도 그들에게도 동등한 지위와 대우를 해줘야 하는 것인지 잘 모르겠다.
자연을 파괴하고 괴롭히며 타인을 고통스럽게하며 오로지 자신만을 생각하며 자연의 법칙을 어기고 무시하며 파괴하려는 자들에게도 그래야하는지 잘 모르겠다.
하지만 하늘의 뜻이 그러하다면 그것이 자연의 법칙이고 도리라면 하도록 노력해야할 것이고 그렇게 되도록 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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