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엔 시간이 필요해.
19년부터는 원하는대로 되도록.
올해는 많은게 변하는 해가 된거 같아.
지금 올해의 끝에서 돌아보니까...
여태 집돌이였는데 갑자기 밖으로 돌아다니면 이상하잖아.
나도 적응이 안돼 ㅋㅋㅋㅋ
그러니까 시간이 조금 필요해.
지금까지는 준비단계였고 지금은 변하는 중인거고.
예전부터 생각하고 계획했었던건데 항상 실패했었어.
준비가 부족했었던 것 같아.
그런데 이번엔 성공할 수 있을거 같아.
변하는게 느껴지거든.
아무튼 올해는 정말 나에겐 큰 변곡점이 될 해가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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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음에도 그저 지켜만 볼 뿐 아무것도 해 줄 수 없는게 너무 슬프고 안타깝다.
그저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자신이 스스로 이겨내고 길을 잘 찾아가도록 약간의 조언을 해줄 수 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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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우울해하지 말아요.
너무 아파하지 말아요.
그 괴로움을 나도 알기에 내 주위의 사람들은 그런 슬픔 겪지 않았으면해요.
얼굴도 모르고 이름도 모르고 그저 스쳐가는 인연이 될지라도..
내 곁에 있는 사람은 모두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제가 그런일을 해 낼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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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그들의 뜻대로 움직이는건가
준비를 더 철저하게 해야되려나
결국 피해갈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기사들 보니까 아무 생각없이 너무 오래 손 놓고 있었던게 아닐지 조금 걱정이된다.
알아도 내가 할 수 있는건 없지만
무언가를 할 수는 없겠지만
미래를 고민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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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새로운걸 하는 날이다.
내일을 기점으로 많이 변할거 같은데 긍정적일지 부정적일지는 잘 모르겠다.
결국 쓸모없는 도전이나 경험은 없으니 좋게 생각하려고 한다.
그래도 부정적인 것 보다는 긍정적이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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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구름과 저녁노을이 어우러져 오늘 저녁하늘은 유난히 붉은 것 같다.
마치 하늘 저 너머 수평선에서 불이라도 난 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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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스럽다.
무엇을 선택해야할지 모르겠다.
원하는 것을 얻을 수는 있으나 희생이 있어야하고 과정과 중간은 긍정적이지만 끝은 좋지 않다.
하지만 포기하기에는 그 유혹이 너무 강하다.
포기하라에는 0번 카드가 나왔고 지속하라에는 21번 카드가 나왔다.
에너지는 21번이 더 강하지만 다른 지표로 봤을때는 부정적으로 나왔다.
내가 중립적으로 보지 못하고 치우쳐서 해석하는 것 같은 느낌도 든다.
직접 카드를 뽑아보고 판단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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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도 결국 기존과 다르지 않다는걸 알아버렸다.
여러번 잘못됨을 알려주고 경고해 주었는데도 빳빳하게 목을 들고 자신의 잘못됨을 인정하지않고 오히려 나에게 칼을 들이밀었다.
충고와 조언이라고 표현하지만 상대에 대한 존중과 배려와 사랑이 없는 말은 그저 상대에 대한 무시와 경멸과 강압만이 있을 뿐이다.
때리고서 맞은자는 아픈데 그저 친근감의 표현이라고 한다면 그게 인정이 되는가.
그는 아직도 한참 멀었다.
그의 죄에 대한 대가는 반드시 받을것이다.
조금 신기한 지식을 조금 들어서 그런지 아주 오만하고 안하무인으로 뻔뻔하다.
하지만 중요한건 그런게 아닌걸 모르는건지 모르는척 하는건지 잘 모르겠다.
그리고 도대체 뭐가 그렇게 잃을게 많아서 그러는지 꽁꽁 싸매고 풀지를 않는다.
그런거 가지고 뭘하려는건지 이해가 안된다.
과거의 예수가 자신의 지식을 깨달음을 가지고 숨기고 아주 자신을 신뢰하는 사람에게만 주었던가.
물론 매우 중요한 어떤 일부는 그런 자들에게만 전했을 수도 있지만 본질적으로는 모든이에게 전파했다.
그때 과연 그때 사람들은 준비가 되어서 그랬을까 아니면 주위에 사방이 적이고 사탄인데 그 지식을 그들이 활용하지 못할거라고 생각했을까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다.
다만 다른 점라면 지금은 그때 언급했던 때가 가까워 오고있음이다.
그럼 더 열심히 그 새로운 세상의 지식을 전파해야하는 것이다.
그 것을 들음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어둠으로부터 깨어나고 함께할 수 있도록 말이다.
그렇게 하지 않는것은 그 지식으로부터 무언가를 얻으려고 하는 것이다.
진정으로 하늘이 있고 하늘이 주신 지식이라면 조금이라도 더 많은 이들이 알 수 있게 외쳐야 할 것이다.
시스템이 있어 벌받을 자는 무엇을 하더라도 그 것을 피해갈 수 없을 것이다.
벌받을자가 그 지식으로 깨달음을 얻어 노력한다면 그 노력의 대가로 무언가를 조금 얻을 수는 있겠지만 벌을 피해간다면 그 것은 하늘의 시스템이 완벽하지 않은 탓이다.
그 지식을 알든 알고있지 않든 어차피 벌 받을자들은 벌 받을 것이고 그 지식을 알게 됨으로써 깨어나지 못한자들은 깨어날 기회를 얻을 것이고 그렇게 세상이 정화될 것인데 그는 과연 무엇을 얻으려하기에 시간을 끌며 내놓지 않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
그렇다면 과연 여러가지 핑계를 대며 자신들의 지식을 숨기고 밝히지 않는 저 다른 자들과 다른게 무엇인지 모르겠다.
그들도 큰 뜻이 있어 그리하는 것이고 다른게 없다.
이 세상에 세상을 구원하러 온 자가 있고 이 세상에는 피라미드가 없으며 깨달은 자는 상대를 존중하고 고개를 숙여야한다 하지만 본인들이 이세상에 자신만의 새로운 피라미드를 만들고 있으며 본인들은 예외라 주장하고 자신들만이 옳다 주장하며 새로운 의견은 무시하고 막아버리는데 기존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
통솔력이 없는건지 배려와 존중이 없는건지 모르겠다.
길들이기를 하려는것 같은데 이미 과거에 불합리한 강압과 압박에 날개가 부러졌었고 이제야 겨우 힘들게 그 날개를 회복하여 날아오르려고 하는데 또 다른 고난이 다가온다.
이제는 그 돌풍을 이겨내어 너 높이 날아올라야한다.
여기에서도 주저앉으면 결국 실패로 끝날 것이다.
아무튼 그들은 나의 검증을 통과하지 못했다.
무언가를 물어볼 필요가 없다.
그들의 행동과 각종 상황에서의 대응을 보면 알 수 있다.
그게 더 정확하고 확실하다.
언어라는 장애물이 없이 곧바로 인지하고 인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그럴듯했으나 그들도 결국 하찮은 인간들이였을 뿐이였다.
다만 재미있는 신기한 지식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달랐다.
그들이 정답이라 생각했으나 이 세상에는 정답이 없을지도 모른다.
그들과 함께하고자 했으나 결국 혼자 나아가야함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그들에게 쏟았던 노력과 열정과 시간이 아깝지는 않다.
많은것을 배울 수 있었고 함께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어쩌면 그들은 나를 감당할 수 없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그런 것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따로지만 함께 나아간다.
결국 끝에서는 혹은 나아가다보면 언젠가는 또 다시 만나게 될 것이다.
나아고자하는 방향은 같기때문이다.
둘 중 누군가가 다른길로 빠지지 않은다면 말이다.
이제 다시 혼자만의 시간이 생겼으니 무엇을 할지 생각해봐야겠다.
많이 힘들고 피곤했다.
하지만 이제는 누군가의 아래에 들어가고 싶은 생각은 없다.
들어가더라고 결국 비숫한 상황으로 종결될 것이 뻔하다.
실수는 한 번이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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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게 많아지니 자연히 거만해지고 오만해진다.
그래서 진리를 알기에 앞서 인성이 우선되어야한다.
옛날 머털도사라는 만화에도 그런게 나온다.
신선이 그의 제자로 명석하고 뛰어난 아이가 아닌 멍청하지만 순박하고 올바른 아이를 택한다.
그리고 본인은 깨닫지 못하게 자신의 모든 것을 전수해주고 그 아이는 그 것을 자신도 인지하지 못하면서 흡수한다.
이렇게 지식과 지혜의 전수는 물 흐르듯이 인위적이지 않게 자연스럽게 전해져야한다.
그래서 나도 솔직히 미개한 인간들.. 이런 생각이 떠오르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게 하기위해 노력한다.
저 사람들도 나보다 크게 다른 것 없고 비슷하다.
다만 내가 그들보다 아주 조금 반 발짝 앞서 있기에 그들보다 조금 더 멀리 볼 수 있는것이고 조금 더 앞서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러니까 그들이나 나나 크게 다른게 없다.
내가 조금 더 볼 수 있으니 그 시야로 저 사람들을 인도해야한다.
내가 앞서 본 시야로 먼저 경험하고 깨달은 것으로 나와 같은 길이 아닌 나보다 더 나은 길로 갈 수 있도록 그들을 인도하고 이끌어주어야하는 것이다.
그게 조금 더 앞선 자들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노력의 대가로 사람들이 더 나은 세상으로 만들어가는 것이고 그 것을 함께 누리는 것이 내가 얻는 것이다.
돈이나 권력이나 명예 같은 것은 그저 이런 것들을 이루기위한 방법이나 도구일 뿐이며 이런것들이 목적이 되어서는 안된다.
어차피 이런 것들은 아무 의미없는 것들이며 이 것보다 값진 것들이 이 세상에는 훨씬 더 많다.
하지만 이 세상에는 내가 이런 것들을 알려주어도 받아들이는 사람은 거의 없고 대부분은 아예 신경조차 쓰지않고 대부분은 물질의 욕심에 타락하여 세상을 망치고 있다.
그래서 물질에 타락한 사람들에 의해 신경조차 쓰지않는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으나 그들은 생각이 없는 좀비나 죽은자가 되어있어서 그다지 신경쓰지 않거나 그냥 그렇게 살아간다.
그래서 슬프고 안타깝다.
그들을 위해서 알리고 있는데 정작 본인들은 아무 생각이 없고 들을 생각도 없고 생각조차도 하지 않으니 슬프고 안타까울 따름이다.
결국 그들 스스로가 깨닫고 움직여야할 것인데 그들이 움직이는 그 때가 너무 늦어버린 때가 아니기를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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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조금 힘들다.
조화를 이루면서 나아가기가 너무 힘들다.
모두 끌어안고 나아가려는 내 욕심이 과한건지 잘 모르겠다.
하지만 모두가 소중하고 값진 것들이기에 버리고 싶지가 않다.
모두 포기하고 하나만 나아가면 쉬울텐데 그렇지 않으니 고민이 많아지고 생각이 많아진다.
다른 생각할 것들도 많은데 여기에 너무 많이 써버리는 것 같다.
주위에 사방이 모두 적이니 나아가기가 힘든 것도 있다.
그래도 고통과 경험으로써 성장해 나가는 것이니 후에 돌아보면 큰 성장이 있으리라 생각하며 나름 최선의 노력으로 나아가고 있다.
이루고자 하는 것이 크고 원대하니 그 노력과 고민도 많이 필요로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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