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우울해하지 말아요.
너무 아파하지 말아요.
그 괴로움을 나도 알기에 내 주위의 사람들은 그런 슬픔 겪지 않았으면해요.
얼굴도 모르고 이름도 모르고 그저 스쳐가는 인연이 될지라도..
내 곁에 있는 사람은 모두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제가 그런일을 해 낼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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