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음에도 그저 지켜만 볼 뿐 아무것도 해 줄 수 없는게 너무 슬프고 안타깝다.
그저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자신이 스스로 이겨내고 길을 잘 찾아가도록 약간의 조언을 해줄 수 있을뿐...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12.17-20:02  (0) 2019.03.03
2018.12.08-01:28  (0) 2019.03.03
2018.11.25-20:47  (0) 2019.03.03
2018.11.18-23:44  (0) 2019.03.03
2018.11.12  (0) 2018.11.1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