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음에도 그저 지켜만 볼 뿐 아무것도 해 줄 수 없는게 너무 슬프고 안타깝다.
그저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자신이 스스로 이겨내고 길을 잘 찾아가도록 약간의 조언을 해줄 수 있을뿐...
그저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자신이 스스로 이겨내고 길을 잘 찾아가도록 약간의 조언을 해줄 수 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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