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비추는 거울 7. 국민주권의 大원칙에서 하나가 되기 시작한 태극기국민과 오리지날 촛불국

부제 :
-- 자신도 모르게.국민주권의 원칙에서 하나가 된 촛불국민과 태극기국민
-- 외세와 국회와 정당을 위한 시대착오적인 헌법수호 얘기한 나경원 원내대표머슴의 쇼쇼쇼
-- 국민주권형 패스트트랙을 향하여

1.
패스트트랙이 상정되었습니다.
좌파연합 vs 우파의 악의 이분법 간의 세대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좌파란 사회주의의 신봉자 뿐만 아니라 민주라는 이름을 단 세력들을 모두 좌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우파란 자유시장경제/자본주의를 신봉하는 자들입니다.
진보나 보수는 모두 이들에 대한 고려보다 국가, 민족, 역사, 전통에 대한 고려를 우선시하는 자들을 말합니다.
이데올로기 문제에 대해서는 별도의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국민주권 vs 정당/국회주권의 선악의 대립구도가 다소 묻히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희소식은 <청와대청원>을 중심으로 그러한 세대결이 펼쳐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를 <국민상소정치>라 명명하겠습니다.

1) 글로벌리스트 및 딥스테이트들의 준동에 의한 탄핵사태의 와중에 기득권청산과 국민주권 외쳐 빛나는 불꽃으로 타오른 <오리지날 촛불국민>도...
2) 외세와 결탁, 국민의 고혈을 짜내며 <국민주권>을 고사시키고, 내각제 관철시켜 <정당/국민주권>을 노리는.양 진영 / 양당 / 여야 모두에 격노한 <태극기 국민>도...

<국민주권>을 중심으로 서로 하나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 자신도 모르게 한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 것입니다.
정치인들 가운데 둘러 보십시오.
누가 국민주권을 힘주어 얘기하고 있습니까?
이해찬? 황교안? 손학규? 나경원? 조국? 정동영? 심상정? 누가?????
(뒤에서 설명하겠지만, 나경원은 헌법만 얘기했을 뿐 국민주권 얘기한 것은 태극기국민뿐입니다.)
주권자 국민여러분!
여러분들이 정말 하나가 되기 시작한 것입니다. !!
어쩌다가 보니.한 이슈에서 그리된 것이 아니라.<국민주권의 원칙>이라는 大정치원리의 차원에서 마침내 하나가 된 것입니다.
3.1운동 100주년의 등불이 마침내 하나가 된 것입니다.
오직 오리지날 촛불국민과 태극기국민이 3.1운동이 길을 열었고, 헌정원리에 못박은 국민주권의 원칙에 대하여 개안하였고, 정치인들 가운데에는 문대통령만이 3.1절 기념식사에서 국민주권을 말했을 뿐입니다.
국민주권의 원칙이 왜 우리에게 떡고물 복지혜택 보다 더 중요한 지를 다음의 세 과정을 거쳐 통절하게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1)
민족주권혁명/국민주권혁명/인민주권혁명을 부르조아 시민혁명으로 조작하고 국민주권의 원칙을 없애 버리려 하는 지난 3.1절의 허구적 <3.1혁명론>

2)
상투적인, 국민기만 글로벌리스트의 책임전가용, <친일 기득권 청산론>
(이미 말씀드렸지만 제가 이것 반대하는 것 아닙니다.
이미 그 방법에 대하여 말씀드렸습니다.
2020 총선용 공천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보겠습니다.
친일기득권 청산을 위한 공천이 되는 것인지 그저 국민이 알 필요 없는 공천이 되는 지 말입니다. )

3)
그리고 선악이 교차한 이번 패스트트랙의 상정과정이 바로 그들입니다.
(공수처는 부족해도 선이지만, 비례대표제 확대는 반국민주권적 독소법안 입니다)

달리 표현해서, 100년전 3.1운동에서 뿌려진 <국민주권정치>의 씨앗이 마침내 이러한 역경을 거쳐 이 나라에 발아된 것임을 아셔야 합니다.
이전에는.위대한 3.1운동의 후예이면서도 위대한 국민주권의 원칙을 헌정원리로 갖고 있으면서도 국민은 서로 분열되어 서로 다른 주장을 하고 있었드랬습니다.
글로벌리스트의 휘하에서.좌우라 나뉘어 때로는 대립하고, 때로는 연합하는 적대적 공존의 시스템을 구축하고, 선과 악 모두 개혁세력으로 내세우면서.국민의 고혈을 짜내며.정당/국회주권을 통해 영구지배와 착위를 노리는 적들의 온갖 방해를 뚫고서.촛불국민도 태극기국민도.모두가 한 마음으로 <국민주권정치>를 희구하게 되었고 국민주권의 최고위임기관인 대통령을 중심으로 마침내 <국민상소정치>가 펼쳐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참으로 잘된 일입니다.
비록 당파적 진영적 폐습에 기초한 선악의 이분법이 여전히 작동하고 있습니다만...
틀/프레임은 이미 하나된 국민의 승리로 귀결되고 있는 것입니다.
(정당간/진영간 양극정치로부터 국민주권정치로의 전환)
청와대는 문대통령의 시대가 지나도 앞으로도 계속.이러한 <국민주권정치> 및 <국민상소정치>의 중심지로 남아야 하며.국민주권정치와 함께 <국민주권형 대통령제>가.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여.모든 악마적 사익적 탐욕적 <내각제> 및 <유사내각제 개헌> 시도를 짓밟아 버리고 확고하게 뿌리내려야 합니다.

2.
이제.국민주권의 원칙의 승리의 열매를 구체적으로 거두어 들여야 하겠습니다.
정당머슴, 국회머슴들이 상정한.선악의 패스트트랙에 대해 손봐야 합니다.
국민주권형 패스트트랙을 향하여 나아가야 합니다.
국민주권정치, 오리지날 촛불국민과 태극기 국민이.공동으로 하나가 되어 요구하고, 명령하는 제1차 국민주권정치형 패스트트랙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국회/정당머슴들이 난도질한 공수처법안을 대폭 강화하여 국회의원/고위정당인/언론사사주 등을 포함시켜 수정, 상정토록 하라!

2) 머슴들은 국민주권훼손하는 비례대표확대법안을 폐기하라.

자한당 나경원 원내대표머슴이 헌법수호를 말하였지만

1) 자유시장경제의 수호를 말할 뿐 국민주권수호를 말하지 않고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국민주권을 우선시하면 보수이자 진보요.
자유시장경제/자본주의를 우선시하면 우파인 것입니다.
머슴이 국민주권을 우선시 해야 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나 나경원 원내대표머슴은 감히 주인의 덕목인 국민주권의 원칙의 가치를 자본주의 보다.낮게 평가한 것입니다.
머슴의 주제를 넘어선 것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리고 저 자본주의라는 것은.2012년 다보스포럼에서 스스로 폐기를 선언한 경제체제 입니다.
그러나 이렇쿵 저렇쿵 할 것 없이 국민주권의 원칙이 무엇보다 우선시되어야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3.1운동 100주년이 되어도 이 기본적인 것 조차도 제대로 지켜지지가 않습니다.
헌법의 가장 핵심적인 원리가 바로 주권재민 국민주권의 원칙입니다.
자유시장경제/자본주의가 아닌 것입니다.
이렇게 보아도 저렇게 보아도 국민주권의 원칙입니다.
이걸 어기면 반역입니다.
나경원 머슴은 뭐라 합니까?
헌법을 지킨다면서 쇼를 하더니 결국은 국민주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국회/정당이 헌법을 지킬 수 있도록 해 달라고 합니다.
결국, 국민은 없고, 국회와 정당이 있을 뿐입니다.
헌법수호를 얘기한다고 하더라도 유사품에 유의해야 합니다.
2) 다 아는 얘기지만.나경원 원내대표는 이미 비례대표제 확대추진에 합의, 서명한 바 있습니다.
진정한 애국세력으로 비치어지기를 바라면서 쇼를 한 것입니다.
무엇을 위한 쇼일까요?
글로벌리스트 대청소의 태풍이 한국정치에 여의도에 몰아닥치지 않도록 하는 방탄국회를 만들기 위한 쇼인 것입니다.
3) 나경원 머슴은 글로벌리스트 거두 키신저박사를 자주 찾았었지요.
4) 황교안 당대표가 트럼프 대통령을 탄핵하고 암살하려 한 낸시 펠로시를 만나기 위해 방미한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글로벌리스트/딥스테이트간 연합전선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1) 문대통령과 공수처 찬성한 더불어민주당 약 22%중 일부.
2) 국민주권 외친 오리지널 촛불국민,
3) 그리고 탄핵무효 넘어 국민주권의 원칙의 중대성을 깨닫기 시작한 태극기 국민 만이

국민주권의 원칙을 공유할 뿐,

1) 자한당과
2) 더불어민주당 약 78%,
3) 자익과 집단이기주의에 빠진 소수정당은...

국민주권의 원칙을 부정 내지 무시합니다...

3.
지금 반국민주권파 좌우파 글로벌리스트 국회머슴들은.국민주권의 포효에 놀라.국민에 대해 대대적인 금품살포에 나서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는 여당 단독으로 하는 일이 결코 아닌 것입니다.
지금 야당이 이를 물고 늘어지고 있습니까?
침묵도 협조지요.
모르겠습니다.
이글 보고 시늉쇼를 할지...
주권자 국민이 다시 떡고물 복지에 주권을 팔아먹거나 망각하도록.유혹하기 위한 물질공세입니다.
이 또한.국민주권의 승리를 보여주는 징표라 할 것입니다.
그러니 국정농단 국회/정당머슴들에게.절대 고마워 하지 마시고 당당하게 받으시기 바랍니다.
(근로장려금 등...)
그러나 머슴들 앞에서.주권자로서의 품위를 잃지 마십시오.
주권자 국민의 주권의식을 마비시키고자 하는 마수가 뻗쳐 있는 것입니다.
먹고 떨어지는 천박한 대중이 아니라.고귀한 주권자 국민으로서.국민주권의 힘을 영원무궁 누리시기 바랍니다.
또 한가지 희소식은 머지 않아 <주권자 전국민 기본급제도>가 도입될 것이니 국회/정당머슴들의 떡고물공세에 절대로 흔들려서는 아니되십니다.
이 제도가 시행되면.모든 국민이 1인당 100-200만원씩 매월 정기적으로 받게 됩니다.
(그 솔루션은 나왔습니다.
다만... 이 정도만 말씀드립니다.)
이 모두가 국민주권의 원칙과 그에 입각한 국민주권정치의 덕분입니다.

4.
또한 이것이 어찌 우리 인간만의 노력에 의해 가능해졌겠습니까?
수많은 호국선령과 성령제위 및 성현들께 고개숙여 깊이 감사드리는 바 입니다....!

나마스떼...!!
세상을 비추는 거울 시리즈 6. 태극기국민과 촛불국민에 대하여...

부제 : 정조대왕, 문대통령, 박전대통령, 그리고 태극기국민과 촛불국민은 모두 같은 입장에 놓여 있다.
--> 주권자 전국민이 국민주권/민족주권/인민주권 및 충분히 강한 대통령제를 중심으로 나라를 바로 지켜야...

1.
의아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태극기 국민만 하더라도 문대통령을 당장 감옥에 집어 넣고, 박전대통령을 청와대에 복귀시켜야 한다고 주장하니 말입니다.

2.
정세를 다시 정리하겠습니다.

1) 지금 세계는 글로벌리스트/딥스테이트 대청소에 들어가 있고, 각국별로도 보이지 않는 전쟁중에 있습니다.
바로 글로벌리스트 vs 내셔널리스트 간의 전쟁입니다.
이 전쟁에 남한, 북한, 미국, 러시아, 중국, 심지어 일본까지도 내셔널리스트 진영을 형성하여 참여하고 있고, 문대통령, 트럼프대통령, 김정은 위원장이 함께 하며, 북미간 대화와 주변국 남북통일 합의 등 경천지동의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방해가 아주 극심하지요.
혹할 정도의 가짜뉴스, 이판사판형 가짜뉴스가 판을 칩니다.
연기들도 아주 기가 막히게 잘하고 있고 말입니다.
이 모든 것은 내셔널리스트 진영의 연대를 깨고, 글로벌리스트/딥스테이트 진영을 적폐세력이 아니라 개혁세력으로 비추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들에게 쏟아지는 관심을 친일기득권과 같이 만만한 곳으로 돌리고 합법적으로 자신을 감추거나 방어하기 위해 방탄국회를 형성하기 위해 선거법이나 헌법개정 등을 통해 권력구조를 바꾸려고 합니다.
국민주권의 훼손 등에 대해서는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글로벌리스트 센터는 영국 런던에 뿌리를 둔 자본바티칸에 있는데, 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 조직을 가리킵니다.
CIA나 FBI 같은 정보기관, IMF 세계은행 등 금융자본주의의 기관차 등이 우리가 실감할 수 있는 형태라 할 수 있습니다.
저들은 또한 금융자본주의에 그치지 않고, 마약, 인신매매, 어린이 성폭행 등을 저질러온 범죄집단으로서 갖은 방법으로 전세계 인류의 고혈을 짜 온 세력입니다.
오바마의 미국은 글로벌리스트국가였지만, 트럼프의 미국은 이를 때려 잡는 내셔널리스트의 국가입니다.
이러한 배경 하에서 트럼프대통려은 유엔에서 각국은 국민/민족주권을 사용하라고 연설했습니다.

가) 한국의 IMF사태
나) 세월호 침몰사태
다) 박근혜 전대통령에 대한 탄핵
라) 제2의 한국전쟁 및 분한분할기도,

나아가 남북한 전체의 주권붕괴까지를 포함하는 것으로서의 코리아패싱사태는,
모두 글로벌리스트들이 벌이고, 남한내 좌우파 매판세력들이 내응하여 벌어진 일입니다.
저들의 선전선동에 휘둘려 국민끼리 분열되어 고통을 겪고 있는 것입니다.
한편, 딥스테이트란 국가조직 속에 숨어들어 국가를 좀 먹는 세력을 말합니다.
정보도 빼주고, 나라의 곳간도 털어먹고, 가짜뉴스도 살포하여 국민을 속이면서 글로벌리스트와 내응하는 스파이, 선전선동, 부정부패세력들이 바로 딥스테이트입니다.
여기에는 좌파도 있고, 우파도 있습니다.
이들은 평소에는 선악의 이분법을 형성, 대립하며, 서로 정당성이 있는 개혁세력을 자처하면서 적대적 공존관계를 형성하기도 하지만 깊은 차원에서는 합작, 탄핵과 같은 일을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같은 글로벌리스트 산하조직이니 당연한 것입니다.
정당들도.서로 대립하는 척 하지만 뒤에서는 함께 술을 마시며, 역할분담을 논의합니다.
지금 한국에서는 서로 대립하기도 하지만 연기도 하면서 전세계적인 글로벌리스트 대청소의 거센 파도가 한국에 밀어닥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국민의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고 있고, 언론과 국회에 방어망을 치고서 총성없는 내전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양자의 콘트롤센터는 물론 있습니다.
글로벌리스트 좌파와 글로벌리스트 우파의 센터장이 있고, 전제조율은 글로벌리스트 좌파의 센터장이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들이 수동적으로 방어만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국가대개혁의 칼을 쥐고 흔들 주인공인 문대통령을 탄핵하거나 무력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트럼프대통령-김정은위원장-문대통령의 연합세력은 저들에게는 실로 살떨리는 위협으로 다가올 것이 틀림없습니다.
문대통령은 탄핵세력에게는 일종의 배신자로 간주될 것입니다.
이들 딥스테이트에 의해 언론은 물론 국회, 정당, 국정원, 검찰, 법원, 정보사, 기무사 등 국가기관이 점령 당해서 전혀 통제가 안되고 그런 가운데 세월호의 비극도, 탄핵사태도 벌어지게 된 것이며, 바로 그 때문에 검경수사권 조정 및 공수처 관련법안을 올리게 된 것입니다.
믿을 수 있는 국가기관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탄핵과정을 통해 절감했기 때문입니다.

2) 저들은 지금 어떤 방해를 하고 있습니까 ?
가)
먼저, 미국에서는 거짓으로 러시아 스파이 스캔들 사건을 만들어 내어 트럼프 대통령 탄핵추진을 바로 민주당과 FBI가 주도했습니다.
여기에는 영국의 첩보기관 M16이 직접 관련되어 있지요. 다행히 잘 정리되어 미국에서 앞으로 탄핵사태는 없을 것입니다.
거꾸로 민주당 펠로시를 포함, 정계, 언론계, 연예계, 정보계 등 수백명이 기소장을 받았고, 추가기도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방해정도가 아니라 아예 미국내 내전도 시도되고 있습니다.
멕시코 국경장벽 설치는 불법이민을 막기 위한 것이 아니라 용병들이 베네수웰라를 기지로 하여 미국으로 침투하는 침투로이기 때문입니다.
이들을 막다가 이미 미 국경수비대 수백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트럼프대통령이 베네수월라에 개입하는 것은 바로 저들 용병들이 무기와 실탄을 지급받고, 임무를 할당받으며, 훈련을 받는 곳이 바로 그곳이기 때문입니다.
이 나라가 사회주의 국가라고 사회주의 지지하는 분들이 반미의 분노로써 트럼프 대통령을 비판하기도 하는데,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합니다.
중남미에 대해 제국주의적 태도로써 수탈한 것은 글로벌리스트 정권하에서의 미국이지 트럼프대통령의 미국은 아닌 것입니다.
이런 일들이 왜 정확하게 보도되지 않고, 악의적으로 전파되는 것일까요 ?
그것은 한국언론이 전부 글로벌리스트에 의해 지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보도는 단지 가짜뉴스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심지어 비아냥거리기까지 합니다.
좌파만 침묵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파도 침묵하고 있습니다.
겨우 자기 편리한 부분만 편취하여 스토리를 만들고 있을 뿐입니다.
좌우파의 동반침묵은 좌우파 모두가 글로벌리스트와 연계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진보와 보수는 좌우파와 다릅니다.
좌우파는 조국이 없는 자들입니다.
그래서 의도적으로 여기서는 이들을 진보나 보수가 아니라 좌우파로 표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좌파든 우파든 이들이 침묵하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첫째는, 태극기 국민의 리더들 처럼 선의를 갖고 임했으나 대중을 잘못 인도해 온 분들은 전면적으로 검토하기에는 불편할 수 있고,
둘째는, 대부분의 한국내 정당 및 언론과 시민단체 모두 글로벌리스트 휘하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어떻습니까?
김정은 위원장과 문대통령에게만 포화가 집중되는 것입니다.
즉, 앞의 경우는, 자신들이 해 온 얘기를 갑자기 바꾸기 힘들기 때문이고, 뒤의 경우는, 트럼프 대통령의 동맹세력이므로 남북한을 때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만만한게 홍어좇이라고 그래서 안전하게 북한과 남한의 리더를 공략하는 것입니다.
남한에서는 이 두가지 경우가 탄핵사태를 추진하는 합력으로 나타나고 있구요.

나)
한국에서의 방해는 어떤가요?
우선 한편으로는 공수처 설치 반대로 나타나고 있고, 다른 한편으로는 비례대표제 확대 및 개헌을 통한 정당주권/국회주권의 완성을 향하여 돌진하고 있습니다.
패스트트랙에 비례대표제 법안과 공수처 관련 법안이 함께 있다고 해서 같은 편이 아닙니다.
청와대와 국회는 서로 완전히 다릅니다.
그래서 제가 공수처는 언론과 국회를 포함, 강화해야 하고, 비례대표제 확대법안은 폐기해야 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상황이 이러한데, 지금 태극기 국민과 촛불국민은 왜 싸웁니까?
왜 정당과 진영을 중심으로 계속 되며, 이용되고 있는 것입니까?
이래서 어떻게 제대로 애국할 수 있겠습니까?
비례대표법안 통과되고, 내년 총선하면, 내각제 개헌으로 갑니다.
탄핵사태 3단계론 기억하시지요?
탄핵사태는 아직도 진행중입니다.

단지
1) 미국의 대통령이 바뀌었고,
2) 문대통령이 탄핵사태 초기에 탄핵사태 3단계론을 알게 되었고, 나중에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자세한 설명을 듣고 난 후 진실을 깨닫고 사기탄핵세력으로부터 이탈한 점에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현재.한국경제문제를 부각시키면서 정부책임으로 돌리면서 탄핵무드로 끌고가고 있는 형국입니다.
공수처 반대에서 드러난 여당내 친문세력 약 27%가 이탈해도.자한당에서 벌충하면 되니까 말입니다.
이해가 되시나요 ?

다.
북한을 타켓으로 하는 글로벌리스트 대청소 방해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북한 내부는 장성택 처형 이후 질서는 잘 잡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천리마 민방위가 북한임시정부 간판을 내걸고 북한내부세력과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짐작됩니다.
장성택이나 천리마민방위/자유조건이나 모두 글로벌리스트입니다.
제가 예전에 이미 카톡방에서 설명한 바 있습니다.
김정남 살해세력은 글로벌리스트이고, 아들 김한솔은 런던으로 납치되었다고 말입니다.
말레이지아의 영웅 마하티르 총리가 혐의자들을 석방했습니다.
왜?
죄가 없고 조작된 사건이니 말입니다.
북한을 악의적으로 나쁜 국가라는 누명을 씌워 북미관계개선을 막으려는 시도였습니다.
그렇게 독극물로 테러하면 언론은 거짓보도를 하고, 해석의 횡포를 더하여 우민화를 완성하는 것이지요.
실제로 당시에 북미간 뉴욕접촉이 지장을 받았습니다.
북한은 ICBM 등 자위수단의 범위를 제외한 핵무기의 단계적 폐기를 진정 원했지만 스페인 대사관 침투후 탈취한 정보를 글로벌리스트 첩보기관 FBI를 통해 회담장으로 넘김으로써 트럼프대통령을 꼼짝 못하게 한 것입니다.
볼턴도 폼페이오도 못믿는 상황이 되었고, 문대통령이 미국방문을 통해 실무진들과 시간을 많이 가졌던 것은 정확한 상황파악의 목적이 컸기 때문입니다.
설득이 그냥 되겠습니까?
트럼프대통령이 자신의 참모들에게 이런 저런 얘기를 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말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참모라고 하지만 글로벌리스트가 박아놓은 첩자도 있고, 첩자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글로벌리스트 정권들 하에서 길들여진 습관을 하루아침에 어쩌지는 못할 것입니다.
하여간, 중앙일보가 문대통령이 트럼프대통령과 단 2분을 대담했느니 하며 문대통령을 물어뜯잖습니까 ?
두 정상은 이미 모든 것을 논의하였으므로 더 할 얘기가 사실상 없습니다.
다만 계속 방해가 들어오니 문대통령이 양국합동각료회의라는 방식을 개척한 것이지요.
그 사이에 퍼스트 레이디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완담을 나누었고 말입니다.

라.
이런 방해도 있습니다.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까페에 스파이가 잠입하여 까페를 크게 흔들어 놓았습니다.
그들의 직접적인 잠입목적은 글로벌리스트 /딥스테이트 대청소의 대상을 혼란스럽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저들의 스타일을 감안할 때 글로벌리스트 좌파와 우파 모두 잠입하였습니다.
모두 내셔널리스트를 가장하거나, 문대통령의 지지자를 가장하거나 전두환의 반대세력을 내세우면서 때로는 선악의 세트로 들어와 암약하기도 하였습니다.
저들은 고급정보와 상당한 지식 및 시사적 판단능력을 구사하는 것으로 보아 단순한 선전선동을 목적으로 하는 첩보기관의 행동대들이 아니라 국회나 정당 등 권력형 딥스테이트의 주변세력일 것으로 짐작됩니다.
이런 유형의 방해로 아고라 폐쇄도 포함할 수 있겠네요.

3.
만에 하나 내각제 개헌이 일어나고.문대통령이 탄핵되면 박전대통령 사면이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
미안한 말이지만 그렇게 되면 박전대통령은 감옥에서 평생 살아야 합니다.
태극기 국민은 어떻게 되죠?
영원히 푼수대접을 받게 됩니다.
종국에는 탄핵폐인이라는 말도 생겨날 것입니다.
나라는 어떻게 되지요?
지금은 세상 물정모르는 소리는 접어야 합니다.
업그레이드 해야 합니다.
세상이 개벽되었는데, 똑같은 소리 하면 안되잖아요?
예전처럼 남북한이 전쟁위기를 달고 살다가 다시 외세에 시달리며 떡고물복지에 매달려 살아야 겠나요?
내각제 개헌으로 국민주권 다 빼앗긴채 말입니다.
그땐 정말 나라가 어떻게 될 지 알 수가 없게 됩니다.
촛불국민도 마찬가지입니다.
탄핵이후 경제적으로 나아지지 않아 실망이 클수도 있지만 대승적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시민단체들도 공천권 바라보며.정당에 줄서 있지 말고 전체를 보고, 큰 나라사랑의 자세로 돌아가십시오.
진영의식과 정당에 대한 충성심을 지금 당장 버리십시오.
국민주권 외쳤지만 탄핵세력 가운데 지금 누가 국민주권을 말하고 있습니까?
문대통령 밖에는 없잖습니까?
촛불국민과 태극기 국민, 박전대통령, 문대통령, 김정은 위원장 모두 국민주권을 중심으로 대통령제 지키고 모두 힘을 합해야 합니다.
이들이 모두 단결하면 평화와 번영과 통일과 정의가 함께 다가옵니다만 계속 분열대립하면 전쟁과 분단과 빈곤과 착취와 국권상실, 아니 어쩌면 한민족의 멸절로 결과될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리더들을 잘 보십시오.
잘 이끌고 있는가를 말입니다.
자기목소리를 내십시오.
가짜뉴스가 판치는 세상에서 진짜를 가리기 힘들지요?
제 글을 기준으로 가짜들을 쳐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은 주물럭 삼겹살이 아닙니다.
주권자 국민들이십니다.
한국에 IMF, 신자유주의의 광풍, 세월호침몰, 탄핵사태를 일으킨 자들이 있고, 그들과 합작하여 국민이 고혈을 짜내온 공동의 적이 있는데, 주권자 국민끼리 적이 되어 서로 적대할 이유가 전혀 없는 것입니다.
서로 같은 국민인데, 선전선동되고, 가짜뉴스에 현혹되어 열을 올리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초점은
1) 공수처 대상 확대 : 국회 및 언론사까지...
    --> 이를 통해 글로벌리스트/딥스테이트 척결
2) 비례대표제 법안 폐기
3) 내각제 및 유사내각제 개헌 봉쇄
4) 남북자유왕래 및 연방제 통일
5) 박전대통령 사면청원 및 사면 : 김정은 위원장의 제안이면 더욱 아름답습니다.
    --> 김정은위원장은 태극기국민의 심정을 이해할 수 있다고 발언한 바 있습니다.
6) 국민기본소득제 전격 도입
7) 정당공천권 폐지 및 국민주권 강화개헌

등을 통해 국가대개혁 및 새로운 국가, 새로운 문명창달의 길로 성금성큼 나아갸야 하는 것입니다.
잠들어있던 빛의 자녀들이여.
그동안 어둠속에 몸을 숨기고 있던 빛의 자녀들이여.

깨어나라!

때가왔다.

하늘의 광명한 빛을 온누리에 뿌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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