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참 어지럽게 흘러간다.
너무나 복잡하고 변화무쌍해서 파악하기가 어렵다.
작년만해도 이렇게 복잡하지는 않았는데 점점 걸음이 빨라지는 것 같다.
그러고보니 2020년이 올림픽이다.
무슨일이 생길 것 같다.
그리고 음모론에는 손 뗐는데 다시 들어가야하나..
갑자기 최근들어 그런 생각이 든다.
이게 하늘의 뜻이라면 따를 수 밖에......
음모론에 발을 들이면 상당히 괴로운데..
고민이다.
어떻게할지..
내가 이겨낼 수 있을지 잘 모르겠다.
먹혀버리는게 아닐지..
아무튼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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