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들으러 다녀왔다.
저번에도 그랬지만 빠른 시간에 너무 많은 양의 정보를 집어넣으려고 하다보니 끝나면 머리가 아프다.
이런 엄청난 강의를 언제 또 들을 수 있을까.
돈으로 값을 매길 수 없는 너무나도 엄청나고 소중한 강의다.
그래서인지 욕심이 많이 난다.
조금이라도 더 많이 저장하고 이해하기 위해서 최대한으로 활성화한다.
이런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기쁘다.
그리고 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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