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내용은 사실을 기반으로 한 허구입니다.

2018년 3월 14일 천체물리학 분야의 저명한 학자였던 스티븐 호킹박사가 죽었다.
그는 가히 아인슈타인이나 뉴턴에 필적할만한 천재였으나 20세 쯤 루게릭 병이라 부르는 근위축성측색경화증에 걸렸다.
근육이 서서히 굳어 움직이기 불편했으나 계산을 암산으로 하는 등 엄청난 열정과 천재성으로 박사학위를 따냈다고 한다.
그는 당시 병을 판정받을 당시 10년 이내에 사망한다는 선고를 받았지만 판정 이후로 50년 이상을 더 살았다.
이 병에 걸리면 5년 내 사망율이 60% 정도이고 10년 내 사망율은 99% 정도라고 한다.
그럼에 스티븐 호킹이 50년 이상을 생존한 것은 가히 기적이라 할 수 있다.
근육이 굳어 움직임이 불편하니 눈동자의 움직임을 추적하는 등의 각종 첨단 장비로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했다.
그가 일반인처럼 움직임이 자유로웠으면 더 많은 활동을 했을 것이고 더 많은 연구로 아인슈타인의 업적에 필적할만큼의 인류의 지성이 더 발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인류의 발전을 원하지 않는 세력들도 있을 것이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에 의해 인류는 양자학에 접근할 수 있었고 물질의 근본 에너지중 하나인 핵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물론 스티븐 호킹의 분야는 이것과는 약간 다른 분야이고 아마 우주의 근본에 대해 진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다.
아무튼 스티븐 호킹의 천재성과 그의 연구분야에 우려를 느낀 세력이 그의 활동에 제약을 걸었고 그의 생존을 저울질 했을 것이다.
스티븐 호킹은 2010년대에 들어오면서 인공지능에 대해 우려하는 학자들과 함께 이 것에 대해 경고하고 반대하는 활동을 시작했다.
그리고 자율적으로 움직이는 워머신에 대해서도 반대하는 운동을 했다.
그러면서 2600년 내로 인류의 보전을 위해서 지구를 탈출해야하고 우주식민지를 개척해야한다며 관련 기술을 개발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도 했다.
그의 행보가 껄끄러워진 세력들은 그의 생명을 연장하지 않기로 결정했고 그들의 지원을 받지 않으며 살아가다 최근에 죽음을 맞은것이다.
죽기 전까지 스티븐 호킹은 강연을 다니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었다.
그는 10년 내에 거의 모든 환자가 죽는 루게릭병에 걸렸음에도 50년 이상이나 생존했고 사망 당시의 나이도 70세가 넘어 평범한 사람이 죽어도 이상할 것 없는 사회적 환경이 조성되었다.

위에도 언급했듯 이 내용은 사실을 기반으로 한 허구임을 밝히며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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