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은 평화를 사랑한다.
그렇기 때문에 전쟁을 싫어하고 모두 함께 정을 나누며 이웃간에 끈끈한 유대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
지금은 많이 관계가 갈라져서 겉으로 보기에는 약해졌지만 우리의 정신은 파괴되지 않았다.
우리는 전쟁을 싫어하고 평화를 사랑하기에 촛불을 들고 혁명을 일으킬 수 있었음에도 평화를 사랑하기에 축제로 승화시켰다.
그러자 하늘께서는 또 한 번의 기회를 주셨다.
그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그들이 사랑하는 방식으로 그들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방식으로 변화를 시도하는 흐름을 만들었다.
촛불을 든 분노를 몽둥이가 아닌 서로의 끈끈한 유대관계와 정으로 자신들에게 고통을 주던 자들을 공격하고 있다.
이 얼마나 아름답고 우아한 혁명인가.
한민족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우아하고 아름답지만 예리하고 치명적인 칼춤을 추고있다.
그렇다.
하늘께서는 우리를 버리지 않았다.
사랑으로 우리를 지켜보시며 하늘의 세상을 땅에서 실현시킬 용기와 힘을 주시고있다.
우리나라 국민들이 너무나 아름답고 우아하여 감격의 눈물이 흐른다.
한민족의 피는 사라지지 않았다.
한민족의 영혼은 파괴지 않았다.
한민족의 강인함과 용맹함과 끈끈한 유대감으로 우리는 뭉쳐서 모든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끝내 살아남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에 대적하는 것들은 모두 파괴되고 파멸하며 소멸될 것이다.
두려움에 떨라 사탄의 자식들과 노예들이여 심판의 때가 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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