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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를 필두로 페미니스트를 가장한 여성우월주의나 남혐주의자들이 여상단체나 협회같은 것을 만들어 정부의 지원금을 받으며 성분열을 조장하고 있다.
물론 모든 여자들이 그런 생각을 하는 것은 아니고 정신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혹은 남자에 대한 피해의식을 가진 사람들이 주로 그런 생각을 하고 활동을 한다.
그래서 올바른 페미니스트 활동을 하시는 분들도 싸잡혀서 욕을 먹고 상처를 받아 활동을 할 수 없게 억제당한다.
그래서 그런 여자들의 미친 행위에 대한 반작용으로 남자들은 몸을 사리기 시작했다.
여직원과는 직접 대화도 하지않고 메신저로 대화하며 회식이나 출장 때도 만약의 사건에 대비해 배제하는 움직임이 생겨났다.
모든 남자를 잠재적인 성 범죄자로 규정하고 남자에게 가혹한 잣대를 들이대니 남자도 피해를 입지않기 위해 모든 여자를 잠재적인 꽃뱀으로 인지하고 최대한 접촉을 하지 않는게 이로운 것이다.
성범죄 문제를 그런식으로 끌고간다고 해서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성범죄자에게 인권 운운하며 여러 제약을 완화시키고 보호하려고 하는데 성범죄를 줄이는게 목적이라면 이런 부분을 공격하는게 옳다.
모두가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야하는데 어리석게도 모두가 그들의 의도대로 행동하고 있으니 지켜보고 있으면 너무 안타깝다.
여성가족부와 자칭 페미니스트들이 하는 행위에 대한 진의가 무엇인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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