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중산층에 보내는 일루미나티,프리메이슨의 편지 [6]Magician K

번호 591450 | 2009.03.16 IP 218.156.***.29조회 539

아직 방송과 신문에서는 우리들의 정보가 전혀 공개되고 있진 않지만, 인터넷에서는 수없이 많은 인포메이션이 소개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대들이 아직도 우리를 모르거나 아니면 알면서도 전혀 관심이 없는 것은 그대들이 아직 살아가는데 있어 큰 고난에 직면하지 않아서이다.

먼저 우리들의 정체와 그 목적을 밝히겠다.

우리들은 구약성서의 가르침을 충실히 이행하는 유대인들로서 장차, 아니 이제 곧 조금만 있으면 이루어질 유대인들만의 세계단일정부를 건설하는 것이 우리들의 최종목표이다.

우리들이 세계를 지배하기 위한 첫번째 프로젝트는 각 나라의 경제권을 찬탈하는 것인데, 그것은 그래야만이 그 나라의 정치인들을 좌지우지할 수 있기 때문이며, 그렇게 한 나라의 통치권을 간접적으로 얻게 되면, 그 사회를 극단적으로 이분화시키는데 만약 그래도 말을 듣지 않으면, 인근에 있는, 역사적으로 오랜기간동안 악연을 맺고 있었던 적국과 전쟁을 하게 하여 국력을 완전히 떨어뜨리게 한다.

중동의 상대는 이스라엘과 미국이고 인도는 파키스탄이며, 중국은 티벳 및 동남아시아의 약소국가들, 그리고 대만이 있으며, 당신들 south korea는 바로 north korea가 있다.

그런 후에는 그 나라의 종교를 우리의 것으로 바꾸는 작업이 마지막인데, 지금 그대들의 나라는 우리가 경제권을 완전히 획득하기 바로 직전에 와 있다.

우리가 왜 그대들 중산층에 주목하는냐 하면 한 나라의 국민들을 우민화하기 위해선 바로 중산층들을 없애야 되기 때문이다.

한 나라의 최상류층들은 어느 나라나 다 공통적인 부류들이다.

즉, 민중들의 이익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오직 자신들의 향락과 안위만을 원하는 인간들이며, 그래서 이들은 자신들에게 막대한 손해나 혹은 이익을 줄 수 있는 우리들을 겁내기 때문에 말을 아주 잘 듣는 부류들이다.

이와는 반대로 하류층들은 일단 생계를 위해 살아가기도 버거워 정치에는 거의 관심도 없으며 또한 교육수준도 뒤떨어져 있어서 웬만한 신문이나 방송광고에도 쉽사리 현혹되고 세뇌되는 부류이기 때문에 우리가 언제든지 마음먹은 대로 요리할 수 있는 부류이다.

중산층 역시 마찬가지이지만 그래도 이들 중 많은 사람들은 비교적 교육수준도 높으며 또한 경제적으로도 적당한 여유가 있기 때문에 세상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진 자들이다.

그렇기에 이들은 어떤 동기만 있다면, 나라의 향방을 결정하는 일에 결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세력들이다.

그래서 우리가 우리들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선 그 나라의 중산층들을 제거하는 것이 급선무인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사회를 극단적으로 양분화시켜 상류와 하류의 두 그룹으로 만들어야 한다.

마치 싸우나의 모래시계같이.......

그런데 당신들의 위정자들은 우리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우리들의 계획에 잘 따라주고 보다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었다.

우리가 끄나풀 미스터 베이커를 시켜 우리의 정책방향을 넌지시 암시하면 눈치 빠른 정치인들은 그것을 제대로 알아듣고 그것을 두배 내지는 열배로 완성시켜주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대중들 또한 위정자들이 꾸며대는 대로 잘도 속아주었는데, 얼마전 황우석박사를 정계와 종교계 그리고 학계와 매스컴이 총결집하여 사회적으로 매장하고 줄기세포를 새튼에게 넘긴 일은 세계적으로 그 유례를 찾을 수 없는 집단적인 매국노행위라고 말할 수 있었다.

그때 우리가 얼마나 조바심을 내었는지 그대들은 모른다.

그대들은 거기에서 한발 더 나아가 자기가 사는 지역에 손해가 간다고 광장에서 살아있는 새끼돼지를 찢어죽이는 퍼포먼스를 벌이기도 하였다.

참으로 우리가 생각해도 상상을 뛰어넘는 기질을 가진 사람들이었다.

당신들의 민족적 정체성을 없애버릴 혼혈화정책도 세계화란 미명하에 우리들의 충실한 개인 기독교인들과 매스컴을 총동원하여 열심히 피알한 결과 지금은 아무도 반대하지 않는 완전히 평화스런 정책으로 인식되었다.

최근에는 "되지송" 인가 뭔가 하는 CM송이 유행하고 있다지?

하루 15시간을 일하느라 자신의 여가시간은 전혀 없고, 죽도록 일해서 한달에 겨우 천불넘는 박봉의 월급을 받으면서도 그 노래를 국민송이라 따라 부르며 자신들의 애달픈 처지를 달랜다고 하지?

단 한 사람도,
"어째서 기업마다 본인들의 사업아이템에 맞는 광고를 하지 않고, 왜 저마다 국민전체를 아우르는 뜬구름같은 광고를 할까?"
라고 의심하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다.

이것이 바로 우리들의 수법이며 멍청한 대중들은 이런 간단한 CM송 하나로 쉽게 컨트롤 되는 것이다.

지금은 한미FTA라는 거대한 프로젝트를 완수해내기 직전까지 왔다.

사실 소고기는 그리 큰 과제가 아니며, 어차피 FTA가 완수되면 그 안에서 자동으로 수입이 재개시될 항목이다.

나는 이때쯤 그대들이 다시 한번 우리들을 도와주기 바란다.

지금껏 우리들을 도와준 역대 정부중에서 최고의 충성심을 보여주고 있는 현 정부가 당신들 중산층들의 촛불집회때문에 많은 곤란을 겪고 있다.

우선 빨리 학생들을 돌려보내라!

어떤 시위든지 학생들이 들고 일어나는 집회는 그 나라의 운명을 결정짓는다.

그리고 지금 현 정부가 제시하는, 핵심은 그대로 놔두고 말만 바꾼 협상문에 모른 척 하고 그냥 넘어가 주라!

설령 광우병때문에 여러분들이 죽는다 하여도 잠복기간이 길어서 지금 30~40대의 사람들은 평균수명까지는 살 수 있다.

물론 자식들은 보장못하지만.......

그리고 이번 시위가 소고기협상만으로 끝나도록 하여라!

당신들을 알거지로 만들 한미FTA로 발전시켜서는 절대로 안된다.

지금 미국의 많은 기업들은 당신들의 국영기업이 내어줄 이익에 목말라 하고 있다.

이 일이 성사되면 많은 수의 중산층들이 정리해고로 직장을 잃게 될 것이며, 지금 당장이야 크게 올리진 않겠지만 앞으로 수도세10만원, 전기세 20만원, 전화세 30만원, 건강보험료 50만원 등의 수준으로 오르는 생활비때문에 중산층들은 극빈층으로 전락하고 극빈층들은 소리없이 사라져 갈 것이며, 이는 결국 지금 여러분들이 꾹꾹 눌러 참고 있는 부동산값을 움직이게 하여 부동산 대폭락사태를 가져오게 할 것이다.

또한 우리는 이러한 우리들의 계획을 잘 알아서 이를 전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교육하는 인터넷의 필진들을 제거하기 위해 지금보다도 더 강력한 프로젝트를 실시할 것인데, 앞으로 가정에서의 PC를 대거 사라지게 만들 인터넷종량제는 그중 하나이며, 이들 인터넷의 리더들을 제거하기 위한 보다 개인적인 프로젝트는 더 이상 밝힐 수 없다.

어차피 얘기해줘도 여러분들은 믿지 않을 것이지만....

85년에 있었던 내 귀에 도청사건이 진실이라는 것을 믿는 사람이 이 중에 과연 얼마나 되겠는가? ㅎㅎ

그렇게 사라져 갈 것이다, 그들은....

하지만 이러한 우리들의 완벽한 계획도 여러분들이 모두 다 합심하여 들고 있어난다면 어쩔 수 없다.

그러니 지금껏 여러분들이 보여주어왔던 그 감동적인 사대주의를 다시 한번 발휘해 달라!

나라의 일은 전혀 걱정하지 말고, 나보다 고통받는 이웃들의 처지는 더더욱 생각하지 말며, 어떠한 경제난이 발생하여도 지금 아파트가 2채나 있고, 매달 부부가 맞벌이로 500만원에서 1000여만원정도 벌고 있으니, 우리만은 별 걱정없을거라 그렇게 계속 생각하여라!

그래서 현정부가 앞으로 벌이게 될 망국적 사업에 그저 묵묵히 동조해 주라!

그것이 바로 세계화라는 거대한 프로젝트의 완수를 위해 여러분이 할 일이다.

그럼 우리들의 메세지를 잘 이해했다 생각하고 이만 줄이겠다.

당신들은 계속해서, 남편이 나이트 클럽에 가서 부팅했다고, 시부모님과 시댁식구들이 보는 앞에서 남편의 따귀를 ?때리는, 그렇게 남녀갈등을 조장하는 드라마 연속극이나 계속 보고 있어라!

아무 생각하지 말고,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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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내용은 출처가 불분명하나 내용이 흥미롭고 재미있어서 소개한다.
약 9년 전 이명박이 대통령할 때의 일이다.
이렇게 대놓고 그들의 계획과 목적과 방법을 이야기하고 진행했는데도 국민들은 멍청하고 아무 생각이 없어서 가만히 있었다.
그리고 최순실과 박근혜가 나라를 거의 죽여놨는데도 촛불을 들고 평화적으로 해결하고자 했으며 결과는 그들의 노예인 황교안이 대통령 대행이 되어 모든 자료를 삭제하고 제거하도록 방치했다.
당신들은 속고있는 것이다.
평화와 사랑은 세상이 평탄하고 순만할때의 일이다.
지금은 격동기이고 서로의 생존을 위해 싸워야하는 시기다.
그들의 말장난에 놀아나지 말고 깨어나서 세상을 올바르게 바라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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