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예전에는 모든 것을 차단하고 스스로를 고립하여 세상을 살아왔고 견뎌왔지만 이제는 밖으로 나올 때가 된것 같다.
솔직히 예전부터 나를 부르고 있었지만 내가 겁이 많아서 그동안 스스로를 고립한 관성으로 밖으로 나오기가 힘들었다.
밖으로 나온 나를 그들이 따뜻하게 맞아주었고 그들이 나와 함께 함을 함께할 것임을 확인했다.
그리고 그들은 아직 세상을 바꿀만큼 강대한 세력이 아닌것 같으나 그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모여있고 강력한 리더가 있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
성경 공부를 하고 다시 교회로 가야겠다.
행해야 결과가 있는 것이고 싸워야 승패를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 결과는 하늘께서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판단하여 상벌을 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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