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온한 하루였다.
근심 걱정없고 편안하고 여유로운 안락한 하루였다.
편안한 하루였지만 앞으로 미래에 몰아칠 엄청난 일들에 앞서 마음과 몸의 휴식을 위한 하루가 아니였을까하는 생각이 이 글을 쓰고있는데 문득 떠오른다.
크고 위대한 이상과 꿈과 목표를 향해 치유되어 상처가 회복된 날개를 펴고 곧 날아오를 것 이다.
준비가 끝나가고있음이 느껴진다.
준비가 끝나면 때를 기다려 날아오를 것이다.
지켜보는 이 들에게 꿈과 희망과 미래를 선물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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