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비추는 거울 4. <친일기득권 청산>에서 <글로벌리스트 좌우파 대청소>로..

- 국민기만하는 3.1혁명론
- 국민기만 & 국가대개혁 회피용 <친일기득권> 청산론
- 감동제로의 <친일기득권> 청산론
- 좌우기득권 세력의 위기와 문대통령 탄핵론의 등장
- 지금 지구촌에서 벌어지는 문명대개벽과 한국좌우파의 침묵
- 아고라 폐쇄와 시민사회의 침묵, 왜 ??
   1) 꿀먹은 벙어리 ?
   2) 도둑이 제발저렸나 ?
   3) 공론장 떠들던 주둥이들은 다 어디갔나 ?

1.
더불어민주당 당정이 그랬지요 !
그 수족 시민단체들도 그랬습니다.
3.1운동을 3.1혁명이라 부르자며, 반일민족주의에 기대어 <친일기득권> 청산을 국가의 최대 & 초미의 긴급과제로 제시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민족/국민/인민주권 선언운동인 3.1운동을 시민혁명이라 본질호도하고, 정악 국민주권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었습니다.
참 허탈했습니다.
3.1혁명이라는 구호는, 국민주권을 본질호도함으로써 국민주권을 사망케 한 후 장사지낼 때 관에 대못질 하기 전에 국민을 기만하기 위해 헌정하는 화려한 화환에 불과했던 것입니다.
당정은 기만적으로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국민주권 대신 자유와 평화를 넣고, 3.1운동의 본질인 민족/국민/인민주권을 퉁쳤습니다.
한민족에게 민족주권/국민주권/인민주권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1) 3.1운동/혁명과
2) 촛불국민혁명의 진정한 본질이었습니다.

그러한 국민주권(=민족/인민주권)이 이렇게 간단하게 유린되고 말았습니다.
참으로 다행히도 국민주권의 대표적 위임기관인 대통령직의 현담장자인 문재인대통령은 3.1절 100주년 기념사에서 3.1운동의 원리이자 대한민국 헌법의 헌정원리이자 촛불국민의 혁명정신인 <국민주권>을 똑똑히 발음했습니다.
같은 진보진영이라고 해서 청와대와 국회/정당을 똑같거니 생각하면 안됩니다.
국회/정당은 사기탄핵세력이지만 문대통령은 탄핵세력으로부터 이미 이탈하였고, 지금은 트럼프대통령, 김정은위원장, 시진핑 주석과 함께 탄핵세력의 배후인 글로벌리스트=일루미나티 대청소에 나서고 있으며, 평화통일의 길을 이미 국제적으로 보장받고 있는 것입니다.
극심한 방해로 다소 지연되고 있지만 이미 대세는 기울었다는 것만 공언해 둡니다.

2.
교육부는 초등학교로 내려보낸 플랜카드 문구 두개 중 하나로, 기미독립선언서의 핵심구절을 내려보내면서 원문의 "조선의 독립국임과 조선인의 자주민임을 선언하노라"를 "조선의 독립국임과 조선인의 자유민임을 선언하노라"로 바꾸었습니다.
정부가 당의 입장을 받들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이렇게 키워드를 왜곡한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초등학생들 참 가엾지 않습니까 ?
저들이 역사에 아로새긴 "조선의 자주민임"이라는 핵심어/키워드를 정확하게 알게 되려면 아마도 수십년이 걸릴 것이며, 아니 영원히 깨닫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이데올로기가 초등학교의 교육현장을 어떻게 왜곡시키는 지 잘 보여준 사례가 아닐 수 없습니다.

3.
자, 일단 좋습니다.
그건 그렇고...
이런 우여곡절을 거치며, 당정은 3.1혁명이라는 선동의 깃발을 흔들며 <친일기득권 청산>을 국가의 핵심적인 과제로 제시하였습니다.
100주년이기는 합니다만 해방이후 지금까지도 하지 못한 <친일기득권 청산>을 새삼스럽게 이제와서 이렇게 호들갑을 떠는 것은 정녕 무엇때문일까요 ?
우선 반일민족주의의 국민감정은 이명박 전대통령도 적절히 이용하는 상투적인 도구라는 점을 지적해 두겠습니다.
지난번 글에서 친일기득권 청산을 위한 아주 좋은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간단히 친일파후손을 배제하고 독립군후손을 중용하면 됩니다.
여당부터 기구 만들고 조사해서 실행하면 됩니다.
내년 총선공천이 시금석일 것입니다.
과연 친일기득권 청산형 공천이 될 지, 민주기득권층의 나눠먹기로 끝날 지 지켜보면, 저 친일기득권 청산의 구호가 진심인지 태산명동에 서일필에 불과한 것인 지 백일하에 드러날 것입니다.
이쯤하고, 현 시대상황을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4.

지금 지구상에는 엄청난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 들이 지금 모조리 은폐되고, 국민의 눈과 귀는 가짜뉴스로 도배되고 사이비이슈에 국민의 관심이 쏠려 있습니다.
그들과 내통한 한국내 좌파 및 우파진영의 매판집단 (트럼프대통령의 용어로 딥스테이트)의 척결이 핵심인데, 97년 IMF사태의 주동자인 악마의 초국적 금융자본주의 세력 (트럼프대통령의 용어로 글로벌리스트)을 대청소하고 있는데, 이는 세계적인 대혁명이며, 사실상의 <문명대개벽>에 해당하는 거대한 역사적 전개입니다.
그러나 우익은 말할 것도 없고, 진보좌파세력은 일제히 침묵중에 있습니다.
구국기도라도 하는 것일까요?
뿐만 아니라 아고라가 폐쇄되었습니다만 이에 대해서도 침묵중입니다.
도둑이 제발저린 것일까요?
공론장 운운하던 주둥이들..다 어디로 갔나요?
그런 침묵은 물론 진보 뿐만이 아닙니다.
우파에서도 함께 침묵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한 것은 마치 약속이라도 한 듯, 진보좌파진영에서 친일기득권 청산을 내걸었음에도 불구하고, 보수우파 나경원 원내대표가 그 과녁속으로 자신의 머리를 쑥 들이밉니다.
"날 잡아잡수"하며 반민특위 망언을 덥석 한 것입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경쟁과 대립의 관계일수록 잽이 날아오면 보통 더킹모션으로 피하는데, "이쪽도 아예 훅으로 때려줘" 하며 알 수 없는 추파를 던진 것인데요...
이럴때 쓰는 말이 "짜고 치는 고스톱"이 아닐까요 ?
외관상으로는 친일기득권 청산을 비판하는 모양새이지만 실제로는 친일기득권 청산이라는 이슈를 띄워주었습니다.
이로써 여당의 <친일기득권 청산> 프레임에 미친척 협력함으로써 트럼프대통령발 글로벌리스트 척결이 한국사회에서 핵심이슈로 부각되는 것을 차단한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청소과정에서 처형한 로쓰차일드, 록펠러등 글로벌리스트 및 그들과 내통한 한국내 좌파 및 우파진영의 매판집단 (트럼프대통령의 용어로 딥스테이트)의 척결이 핵심인데, 이를 계속 여론의 중심에서 밀어낸 것입니다.
미국은 이미 글로벌리스트와 결탁한 매국노척결에 나서, 조지부시와 메캐인을 각각 케네디암살 및 911사태의 책임을 물어 죽음에 이르게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음까페,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참조)
문재인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이 전쟁에서 트럼프대통령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무슨 "김정은위원장의 대변인" 운운하는 소리는 대세를 모르거나 대세가 자신에게 밀어닥쳐오는 것을 회피하기 위한 악의적인 곡해이며, 대중기만 및 선전선동을 위한 가짜뉴스 유포 및 프로파겐더입니다.
여기에 심지어 시진핑주석과 아베수상까지도 트럼프대통령에게 협조하고 있습니다.
미중무역분쟁이라든가, 한일갈등, 중일관계라든가 하는 것은 글로벌리스트 vs 내셔널리스트 전쟁이라는 범 지구적 주제에 비하면 작은 것입니다.
글로벌리스트 척결의 지평에서는 서로 협력하고 내셔널리스트의 지평에서는 서로 선의의 경쟁을 하는 것이지만 주무대는 내셔널리스트 국가간의 대립과 경쟁이 아니라 바로 글로벌리스트 척결 대청소 입니다.
언론은 오직 트럼프 대통령의 꼬투리만 잡으려 하고, 내셔널리스트 국가간의 갈등만 보도합니다. 그것도 소설을 덧붙여서 말입니다.

5.
왜 문재인 대통령이 지금 사방에서 공격을 받고 있는 지 바로 여기서 깨달아야 합니다.
문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 및 김정은 위원장과 글로벌리스트 대청소에 합류하자 위기를 느낀 한국내 (글로벌리스트에 부종한) 매판적 좌우파 세력들이 일제히 문대통령에 반기를 들고 제2의 탄핵을 만들기 위해 기를 쓰며 문대통령 포위공격에 나서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 민주당, 정보계 및 언론계 딥스테이트들이 트럼프대통령의 탄핵을 위해 기를 쓰는 모습을 비교해 보면 됩니다.
국회와 언론, 검찰을 중심으로 글로벌리스트 및 딥스테이트 대청소, 우리말로 일루미나티 및 프리메이슨에 부종하며 국민의 고혈을 짜내고 그 댓가로 특권 구가하고 있는 좌우파 세력들이 문대통령의 사정의 칼날을 피하기 위해 탄핵의 기회를 엿보고 있는 것입니다.
한편으로는  이 이슈가 한국사회에서 점화되지 않도록 차단하기 위해 국민의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고 다른 한편으로는 문대통령의 개혁추진을 사사건건 물고 늘어지거나 비협조적인 자세로 일관하고 있는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조차도 공수처법안에 대해서 보여준 단지 27.1% (지난 1월 16일 기준) 지지율이 "비협조"의 예라면 헌법재판관 임명을 둘러싼 황교안대표의 과민반은은 탄핵을 염두에 두고 헌법재판관 임사문제에서 의도적으로 전선을 만든 것입니다.
차기대선을 노리면 그만일 이 문제에 대해 황교안대표가 과민반응한 것은 그가 좌우합작 탄핵구도에 구조적으로 결합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주한미대사가 국회에서 황교안대표를 만난 것은 문대통령을 트럼트대통령이 홀대한다든가, 황교안대표를 좋아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그것은 만에 하나 문대통령의 탄핵 시도시 이를 방지하기 위한 채널마련의 의미가 크고 한미관계를 트럼프대통령의 글로벌리스트 대청소의 맥락에 묶어두기 위한 행보로 보아야 합니다.
한국이 글로벌리스트 대청소의 내셔널리스트 동맹의 대열에서 떨어져 나간다면 트럼트대통령에게도 타격이 크다는 뜻이겠지요.
그만큼 미국이 한국내에서 문대통령에 대한 탄핵움직임에 주의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6.
글로벌리스트 대청소 문제는 트럼프대통령이나 미국만의 문제가 아닌.ㅣ 전세계적인 일루미나티/프리메이선 대청소의 문제입니다.
지금 한국은 이 사태를 알고 있는 사람도 드물지만 아는 사람 조차도 자신은 마치 제3자인 것 같은 태도로써 접근합니다.
이 이슈에 대한 이해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고 좌우파 정당과 언론에 의해 한국사회에는 <친일기득권 청산>이라는 이슈가 대신 자리잡아 글로벌리스트 대청소의 핵심이슈를 가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마치 친일기득권만 청산되면 한국내 글로벌리스트 / 딥스테이트 대청소가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으로 착각하거나 오도하고 있습니다.
진보 대 보수, 좌파 대 우파의 이분법적인 선악의 진영논리가 전체를 보는 눈을 가리면서 글로벌리스트 대청소를 가리는 먹장구름 친일기득권 청산론에 힘을 실어주고 있는 형국입니다.

7.
IMF외환/금융위기와 세월호침몰 및 탄핵사태는 모두 글로벌리스트들이 한국내 좌우파 매판 딥스테이트들이 저지른 것입니다.
모두 외세 및 매국노세력들이 합작으로 저질렀는데 태극기국민은 세월호건을 인정머리 없는 태도로 힐난하고 촛불국민은 탄핵사태를 박근혜 전대통령의 무능과 제왕적 대통령제의 문제로 몰아갑니다.
모두가 외세가 주도한 일이고 국내의 좌우파 정당 및 언론이 합작하여 그에 협력함으로써 발생한 일인데 국민들만 갈라져 지겹도록 싸우고 있습니다.
여기에 양진영 정치인들이 분열된 국민들의 염장을 질러대는데, 이는 두 국민층을 계속 분열시키기 위한 의도적인 책략일 수 있습니다.
항간에 한국에서 미국과 영국, 유럽연합 등으로 매년 1천조 정도가 송금된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이는 바로 저들이 한국에서 착취해 가는 국민의 고혈의 규모를 말해 줍니다.
IMF사태 직후 매년 약 1백조 정도이던 것이 엄청나게 불었다는 얘기로 봐야겠지요.
그만큼이나 글로벌리스트에 부종한 좌우파 특권세력들의 부와 특권 또한 늘었을 것이라고 보는 것이 합당하겠지요.
한국민의 고통의 책임이 바로 저들에게 있고, 저들과 내응한 한국내 정당/언론/국가기관에 있는데, 국민은 매판남사당 패거리가 유도하는대로 둘로 쫘악 갈라져 싸우는데 여념이 없습니다.
가짜뉴스는 계속 생산되어 나오고 소비하면서 전파하면서 언론과 시민사회 때로는 정치인들이 남사당 패거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뒤통수를 때리면서 말이지요.
이것이 바로 한국사회의 본질적인 진단입니다.
사정이 그러하니 엄청난 지구적 개벽에도 불구하고 헬조선의 현실은 시정되지 않고 있을 뿐만 아니라 거꾸로 국가대개혁의 축인 문대통령 흔들기로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8.
문대통령은 탄핵세력인데, 어째서 탄핵배후세력인 글로벌리스트=일루미나티 척결에서 트럼프대통령과 협력하게 된 것일까요 ?
그것은 지난 탄핵과정 초기에 이미 탄핵사태의 배후가 드러났고 (탄핵사태 3단계론) 트럼트 대통령이 탄핵후..문대통령에게 사태의 진상을 자세히 설명했기 때문입니다.
얼마나 어리석은 일이겠습니까.
남-북-미가 협력하는 단계로 격상되었고 시진핑도 참여하는 가운데 한반도 통일논의가 급진전되고 있는 것입니다.
문대통령은 망국적인 내각제 개헌 추진에서 빠졌고 키신저가 요구한 한국군의 북한진군 요구를 거부하였으며 지금은 트럼프 대통령 및 김정은 위원장과 글로벌리스트 척결에 동참하고 있으므로 탄핵세력의 대열에서 이탈하였고 국가대개혁의 중심에 서 있는 것입니다.
그런 문대통령을 좌우파할 것 없이.두려워하고 있고, 탄핵시키려 광분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태가 이런데.좌파 대 우파의 이분법 하에서 문대통령을 진보진영에 묶고 탄핵세력의 일원으로 밀어 넣으려는 시도가 얼마나 어리석인 일이겠습니까.
소위 패스트트랙, 곧 신속처리법안문제로 국회가 시끄럽고 자한당이 죽고살기로 나오는 것은 바로 글로벌리스트 척결의 본격시작이 바로 공수처 및 검경수사권 조정에 달렸고, 이를 통해 대통령에 힘이 실릴 때 좌우할 것 없이 그 칼날을 두려워하기 때문입니다.
(단, 패스트트랙 가운데 비례대표제 확대문제는 공수처문제와 그 의미가 다릅니다.
이에 관해서는 앞에 올린 글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9.
1단계는 검경, 사법부, 언론 등에 암약중인 글로벌리스트 우파 전두환일당을 제거하는 일입니다.
2단계는 글로벌리스트 민주좌파 척결이 될 것입니다
언제.어떤 이슈로 방탄국회를 구성하고 있는 좌우파가 다시 합작하여 문대통령의 탄핵을 추진하는가에 있습니다.
이 사태를 막아야 합니다.
국민만 고통에 빠지고 누구에게도 전혀 득이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문대통령은 박근혜 전대통령을 조건부 사면할 준비를 해야 합니다.
박근혜 전대통령도 헌법위반의 중대과오를 인정해야 합니다.
평화적 통일추진의 의무를 위반하였고, 임정의 법통을 부인한 점은 너무도도 자명하며, 중대한 헌법위반사항입니다.
지금은 문대통령과 협력하여 국가대개혁을 완수하고, 평화통일을 이루며, 국민/민족대통합의 길을 열어야 합니다.

10.
참고로 공수처 법안에서 국회의원들은 대상에서 빠졌습니다.
상정된 법안을 수정하여 반드시 국회의원 머슴과 언론사들을 포함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저들이 문대통령 탄핵에 협력하는 좌우파세력이 될 것이 너무도 자명합니다.
공수처가 작동하기도 전에 탄핵이 먼저오게 되는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도 70%가 공수처를 반대하는데 바로 저들을 주목해야 합니다.
언제부터 검찰이 인권배려 했다고 인권을 내걸며 공수처에 반대를 합니까?
참 뻔뻔하기도 하지요.
언론사와 국회의원들을 대상으로 넣어야 합니다.
외세와 합작, 국가를 헐벗고 고통스럽게 한 좌우기득권 집단의 합작이 예상됩니다.
경제위기와 반북선동이 주를 이룰 것이며 두가지 이슈가 좌우파합작탄핵의 기조가 될 것입니다.
중앙일보가 방탄국회편을 들며 연일 노골적으로 문대통령을 물어뜯기 시작했습니다.

1) 경제문제 과장
2) 남/북/미 관계 틈벌리기 및 남북관계개선 실패논리
3) 적폐청산 피로증
4) 소위 좌빨 주적과의 내통 및 공산화논리를 구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기에 좌우합작 탄핵국회가 그에 부종한 것이었다는 분명한 사실을 깨닫고, 국민은 정당과 언론이 부추기는 길에서 벗어나.IMF사태, 세월호침몰, 사이비 탄핵사태가 바로 외세가 일으킨 것이었고, 여기에 좌우합작 탄핵국회가 그에 부종한 것이었다는 분명한 사실을 깨닫고, 잘못된 대립을 중단하여야 하며, 방탄국회와 언론을 무장해제하고 새로운 미래를 여는데 대통령과 마음과 힘을 합해야 합니다.
백성과 소통하며 민본정치를 완성하고자 하였던 정조대왕의 심정을 생각하면서 대통령과 국민이 하나가 되어 국가와 민족의 명운을 새로이 개척해 나가야 합니다.
그렇지 않을 때 우리에게는 하늘이 진노하여 천벌이 휘몰아칠 것임을 태극기국민과 촛불국민 모두에게 경고해 둡니다.
작은 정의와 진실너머 큰 눈으로 전체를 보고 지혜로운 길로 나아가길 진심으로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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