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을 통해서 나를 안다는 말이 의미는 알고 있었지만 잘 와닿지 않았었는데 지금은 뭔지 알 것 같아.
이런걸 의미하는 말이였구나..
올해는 초부터 다이나믹하네.
좋은 해가 될 것 같다.
기분이 상콤하고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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