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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서해상에 군사용 부표를 설치한다고 한다.
이 부표는 해상의 선박과 수중의 잠수함을 감시하기 위한 장치라고 한다.
서해상의 영향력을 강화하려는 것이다.
그들은 미국의 핵잠수함을 두려워한다.
그리고 최근들어 인도양의 영향력 행사를 위해 인도와 충돌하는 것도 있고 어제였나 동해상에 정찰기를 띄워 울릉도까지 접근한 것도 이러한 과정의 일환일 것이다.
이런 욕심 때문에 중국은 결국 분열될 것이다.
중국과 접경이 있능 모든 국가는 이미 대부분이 중국과 적대적이 되었고 내부에서의 분란도 공포정치로 억제하고 있지만 이런 상태는 오래 유지할 수가 없다.
특히나 조만간 인도와 무력충돌이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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