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은 이미 시작됐었다.
왜 몰랐을까...
전쟁은 진행중이였고 한 쪽은 일방적으로 주도하고있고 반대쪽은 제대로 된 저항도 하지 못하면서 무너지고 있다.
그런데 전세를 바꿀지도 모르는 반격이 시작되고 있다.
그런데 전세를 바꿔서 흐름을 바꿀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다.
시간이 많지 않다.
충분한 여유로운 시간은 없을 것 같다.
모두 대비하고 준비해야하지만 모르고있다.
알더라도 모르는척 눈 감고 있을지도 모른다.
전쟁은 오래전부터 준비되고 계획된다.
그리고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게 진행한다.
그리고 모두가 알 수 있게 눈에 보이는 창과 칼이 부딪치는 순간이 오면 이미 때는 늦은 것이다.
저항하는 쪽은 이미 반격할 힘이 남아있지 않을 것이고 공격하는 쪽은 압도적이고 막강해서 결코 무너질 수 없을 것이다.
아직 창과 칼이 서로 부딪치지는 않았으니 시간은 남아있는 것이다.
대비하고 준비한다면 재앙을 피해갈 수는 없겠지만 피해는 최소화 할 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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