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굳이 시작할 날짜가 중요한가 싶다.
그냥 하고 싶을때 하면 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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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끝났나 생각했는데 아니였던 것 같다.
끝은 새로운 시작이라 했으니 기존의 장이 끝나고 새로운 장의 시작이 되려고 하는건가 싶다.
조금은 안일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상황이 좋게 흘러가고는 있지만 만족스럽지는 않다.
안일하게 생각하고 있어서 그랬던 것 같다.
기존의 역할을 하던 주인공들은 그들의 무대가 끝났으니 역할을 끝 마칠 것이며 새로운 무대가 시작하려 하고 있으니 새로운 주인공들이 그들의 무대를 장식하려 나올 준비를 하고 있을 것이다.
물론 기존의 장에서 역할을 했지만 새로운 장에서도 역할을 맡아 움직이는 부분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새로운 주인공들이 나타날 것이다.
패러다임이 바뀌었고 흐름과 무대의 성격이나 특징이 달라졌기 때문일 것이다.
준비를 많이 하고 연습을 많이 했다하더라도 실제로 행동하는 것은 처음이기에 다양한 주변환경의 변화에 대응해야하기에 처음에는 부족해보이고 어설퍼보이고 약간 자질이 의심스러워 보이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주인공들은 그 역할을 맡기위해 수많은 노력과 시간과 열정을 투자했을 것이다.
그들의 그런 수고와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보이기 위해서라도 그들은 최선을 다해서 자신의 역할을 해낼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아직도 관찰자의 역할로써 지켜보고 있지만 정말 아무도 나타나지 않거나 내가 찾아내지 못한다면 내가 직접 활동을 해야하나 생각이 든다.
빨리 나타나서 내가 찾을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다.
찾더라도 내가 해줄 수 있는건 곁에서 도우면서 응원하는 것 뿐이겠지만 나는 내가 앞에서 나서는 것 보다는 곁에서 돕는 역할을 잘해낸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D는 103이다.
그때까지는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찾아봐야겠다.
있다면 내가 꼭 찾아낼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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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태풍은 뭔가 느낌이 이상하다.
뭔가 매우 인위적인 느낌이 든다.
태풍이라는게 강한 바람을 동반한 비구름인건데 이번 태풍은 바람은 엄청 강한데 비가 거의 안왔다는게 뭔가 많이 이상한 느낌이다.
중국 아래쪽에서는 비도 많이 왔다는데 거기에서 다 뿌리고 올라온건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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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필요없는 세상이 온다면 뭘하고 살까?
미래를 준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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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도 음지에서 싸우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다.
우리가 일본 사람들을 욕하지만 그들도 음지에서 싸우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다.
중국에서도 중국에서는 조금 많이 복잡한 것 같다.
거기는 어떻게 진행되는지 지켜봐야할 것 같다.
내가 사는 곳이 아니여서 다행이라고 생각하지만 조용히 침묵을 유지하고 있는게 더 안좋은 일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지금은 음지에서 싸우고 있지만 언젠가는 밖으로 나와서 사람들을 이끌어 갈 것이다.
그들이 음지에서부터 싸움을 시작하여 승리하면 그들의 세상 그들이 주도하는 그들이 원하는 그들을 따르는 세상이 될 것이므로 모두가 그들을 따르고 그들이 세상을 이끌어 나갈 것이다.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그들의 적은 서서히 무너지는 것 처럼 보이고 그들이 점점 우세하여 승세를 잡는 것 처럼 보인다.
그게 확실히 보이고 느껴지게 되면 이미 승패는 끝난 것이나 다름없으니 나 또한 사람들 앞에서 자신있게 말 할 수 있을 것이다.
어딘가가 승리했으니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이라고.
긍적적이고 희망적이고 미래지향적이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그런 집단이 승리하기를 바란다.
그래야 나에게 미래가 있을 것이고 우리 민족에게 미래가 있을 것이고 우리 인류의 미래가 있을 것이고 진보하는 새로운 차원으로의 상승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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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검찰총장으로 지명하고 인사청문회 한다고 까지는 들었었는데 이후로 잊고 있었다.
그런데 오늘 보니까 윤석열리 검찰총장으로 임명되었다하여 찾아보니 목요일인가 그런거 같다.
점잖은 선비같은 문재인이 여러가지 신경 쓸 일도 많을 것이고 전문분야는 따로 있으니 윤석열이 적정하리라 생각했을 것이다.
이제 대한민국에서의 정화와 복원의 칼날을 윤석열이 휘두르게 될 것이다.
앞으로 그의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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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한민족의 민족성은 사라지지 않는가보다.
수많은 외세가 그토록 꺾으려했고 없애려했지만 없어지지 않는가보다.
우리 민족의 역사가 그러했으니 긴 세월은 아니지만 DNA에 각인되어 있는듯 하다.
수많은 외세의 침략에도 맞서 견뎌내왔고 앞서가는 문화와 기술력으로 주변의 민족과 국가들을 이끌어왔다.
조선에 이르러서는 이런 경향이 많이 쇠퇴하긴 했지만 그 전까지는 그랬다.
그리고 점점 줄어들어 소멸에 이르는 듯 했으나 민족과 국가의 위기에서는 민족의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그 위기를 극복하고자 했다.
임진왜란에서의 민병대가 그러했고 일제강점기에서의 독립운동이 그러했고 독재군부시절에서의 민주화운동이 그러했고 외환위기때의 금모으기 운동이 그러했고 태안 앞바다에서 삼성1호-허베이스피릿호 원유 유출 사고 때의 기름닦기 운동이 그러했고 박근혜의 잘못된 국정운영으로 인하여 탄핵으로 제동을 걸었건 사건이 그러했으며 현재는 일본의 경제 공격으로 인한 일본 보이콧의 움직임이 그러하다.
왜나라의 민족은 미개하여 시야가 넓지 못하고 기술력이 뛰어나지 못하다.
그들 민족에게는 창작하거나 창조하는 능력은 거의 없으며 그런 능력은 다른 민족과의 혼혈이나 일본에 거주하는 다른 민족이거나 다른 민족들과 오랫동안 살아온 경우에 나오는 것이다.
오히려 오키나와나 훗카이도 같은 변방에 살았던 지금은 사라져버린 민족들이 더 뛰어났을 것이다.
하지만 주인을 섬기는 충성하고 복종하는 능력이나 만들어진 것을 베끼고 모방하는 능력은 뛰어나다.
왜의 민족은 이러한 한민족의 우수성을 알고 있어 자신들도 갖고자 노력했으며 그런 일환으로 자신들의 영토에 방문하거나 이주하는 백제의 기술자들을 매우 높은 존경심으로 대우했으며 더 후에는 전쟁을 일으켜 조선의 수많은 기술자들을 자신의 영토로 강제 이주시켰다.
후에는 서양의 근대화 문물을 받아들여 대한제국을 침략하여 자신들의 종으로 삼고자 했으나 결국 실패했다.
우리 본인들은 잘 모르고 있지만 주변의 국가와 민족은 우리의 우수성을 이미 잘 알고있고 대단해하면서 한편으로는 두려워한다.
그래서 그들의 이익을 위해 우리가 서로 같은 민족끼리 싸우게 만든 것이고 우리는 그들의 의도대로 싸우고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왜 놈들이다.
그들의 문화적 스승은 한민족임이 확실하고 수많은 기술들과 문물들을 전수해주었다.
그렇지만 그들을 속국으로 지배하지 않았고 그들의 문명과 자유를 존중해주었다.
그러나 그들은 서양의 문물을 받아 자신들이 더 강하다고 판단되자 스승의 국가와 민족을 침략하였고 수많은 학살을 실행했으며 인적 물적 자원을 약탈하여 돌아갔다.
중요한 것은 그들의 민족성이고 정신이고 정체성이다.
그들은 그런 민족인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렇지 않다.
그들이 미개하고 수준이 낮게 행동하더라도 우리은 넓은 아량으로 자비로움으로 그들과 똑같이 행동하거나 대응하지 않는다.
그들보다 우아하게 고상하게 점잖게 하지만 확실하고 강력하게 대응하여 가르침을 준다.
이것이 스승으로써의 위엄이고 존귀함이다.
왜의 민족은 한민족에게 이러한 가르침을 받을 것이다.
결국 자신의 미천함과 천박함을 온 세상에 알리게 될 것이고 스승을 얕잡아보고 오만하고 자만하여 한 행동에 대한 용서를 구하며 무릎 꿇을 것이다.
세상이 변하고 흐름이 변하고 있으나 보잘것 없는 욕망에 사로잡혀 보지못하고 인정하지 못하고 있다.
그 죗값은 그들이 뿌린대로 거두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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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보기에 선이나 악은 무엇이 좋다 나쁘다 판단할 수 없다.
빛과 어둠 중에서 무엇이 좋고 나쁘다 할 수 없는 것 처럼
느린 것과 빠른 것 중에서 무엇이 좋고 나쁘다 할 수 없는 것 처럼
짧은 것과 긴 것 중에서 무엇이 좋고 나쁘다 할 수 없는 것 처럼
작은 것과 큰 것 중에서 무엇기 좋고 나쁘다 할 수 없는 것 처럼
높은 것과 낮은 것 중에서 무엇이 좋고 나쁘다 할 수 없는 것 처럼
좁은 것과 넓은 것 중에서 무엇이 좋고 나쁘다 할 수 없는 것 처럼
무언가 비교를 할 대상이 있어야 판단 내릴 수 있는 것이며
그 대상과 비교할 기준에 대해서 완벽하게 이해하고 알고 있어야 판단 내릴 수 있는 것이며 궁극적으로 서로 상반되는 가치나 정의가 있어야 판단 내릴 수 있는 것이다.
무언가에 있어서 그 것을 표현하는데 있어 상반되는 무언가가 없다면 그 것은 그것으로써 표현할 수가 없는 것이다.
선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악도 존재하지 않는 것이고
빛에 존재하지 않는다면 어둠도 존재하지 않는 것이고
느림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빠름도 존재하지 않는 것이고
짧음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김도 존재하지 않는 것이고
작음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큼도 존재하지 않는 것이고
높음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낮음도 존재하지 않는 것이고
좁음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넓음도 존재하지 않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반된 가치가 서로의 존재를 위해 존재하므로 무엇이 무조건 좋다 나쁘다 정의 내릴 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더 넓게 나아가서는 무언가 하나만을 특정하여 좋다거나 나쁘다고 판단하는 것도 의미가 없는 것이 되는 것이다.

또한 이 세상은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성장하고 상반된 관계를 초월하여 하나로 합쳐나가는 지혜와 경험을 습득하기 위한 공간다.
그러므로 이러한 관점에서 보더라도 선이나 악을 좋다 나쁘다 판단하는 것도 의미가 없는 것이다.
이 세상의 존재들은 다양한 경험을 위해 수많은 물질적 생을 살아간다.
만약 이 존재에게 선의 경험이 필요하다면 그러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생을 살아가는 것이고 악의 경혐이 필요하다면 그러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생을 사는 것이다.
모두가 각자의 수준에 맞게 깨달음과 앎을 위하여 수많은 형태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물론 이 세상을 살아갈때는 누군가가 나에게 악행을 한다면 내 육체와 영혼이 괴로울 것이다.
이러한 고통 때문에 악한 것을 싫어하고 선한 것을 좋아하게 되겠지만 이러한 경험들을 통해서 배우고 알아나가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선과 악의 구분에서 벗어난 초월적인 무언가를 깨닫고 알게 되는 것이며 그것은 선도 아니고 악도 아닌 다른 무언가가 되는 것이다.
이러한 것이 옳은 것이고 맞는 것이며 선이나 악은 둘다 나쁜 것이며 틀린 것이 되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을 지속하여 하나로 합치다보면 결국 모든 것이 합쳐진 하나의 무언가가 될 것이다.
이 무언가를 깨닫기위해 알기위해 나아가는 것이 바로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목적이고 이유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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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그토록 기다리고 고대하던 통일이 가까워지고 있다.
눈에 보이게되면 이미 끝난 게임이다.
모든 전쟁이 그렇다.
전세가 기울고 상황이 병사들에게도 알려지고 감지하게 되면 이미 그 결과는 그렇게 끝나는 것이다.
북한의 적국인 미국의 수장이 적국의 땅을 밟고 적국의 수장에게서 환한 미소와 환영을 받는 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그들은 더이상 서로를 적으로 인식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사이에 문재인의 노력도 상당히 있을 것이다.
그는 트럼프나 김정은처럼 눈에 띄거나 화끈한 방식으로 일을 하지 않기 때문에 보이지않게 조용히 그 나름의 노력을 했을 것이다.
그런 노력을 한 문재인이 자랑스럽다.
그의 역할을 잘 수행해 주었고 앞으로 잘 해줄것이라 믿는다.
그는 헌신적인 충실한 애국자이고 민족주의자다.
그의 행위에 대한 결과가 말해주고 있다.
트럼프와 김정은과 문재인의 노력으로 말미암아 대한민국의 한민족은 다시한번 그 영광을 누릴 토대를 마련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 준비를 차근히 해나가고 있다.
이 세 명의 유대를 누구도 깨트릴 수는 없을 것이다.
이런 세대에 태어난게 다행이고 감사하게 생각한다.
고난과 시련을 주는 이유는 시험하기 위해서다.
과연 그 대상이 그들이 짊어질 책임과 역할을 잘 수행해 낼 수 있는지에 대한 검증의 과정인 것이다.
우리의 할아버지 대에서는 일제 식민지 시대와 남북전쟁으로 시험하여 이겨냈으며 그 원동력으로 가장 빠른 경제 성장을 이루어 냈다.
물론 외적인 원조가 있긴 했지만 그런 원조가 있어도 이런 성장을 하지 못한 나라도 매우 많다.
대한민국이 유일하다고 볼 수도 있다.
우리의 아버지 대에서는 독재와 군부정치의 시험이 있었다.
수많은 아버지의 동료들의 노력으로 독재를 이겨내고 군부정치를 무너뜨려 민주주의와 자유주의를 이루어 냈다.
그리고 우리의 대에서는 사회적인 문제가 있었다.
우리 대에는 교육 정책에 대한 문제가 많았다.
그건 우리의 힘으로 이겨낼 수 있는 문제가 아니였고 많은 아이들이 좌절하고 쓰러졌다.
그리고 현재에는 물질만능주의 탐욕주의가 최고조에 이르르고 있다.
우리의 젊은 어린아이들이 지금도 쓰러지고 좌절하고 있다.
하지만 그걸 견디고 이겨내고자 노력하는 자들도 있다.
이들은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대한 역할의 적정성에 대해 검증하고자 이런 시험이 주어졌다.
그것이 정확히 무엇인지는 알지 못하나 짐작은 할 수 있다.
지금의 흐름을 파악해보면 앞으로 남과 북의 통일이 있을 것이고 새로운 민족 국가의 영광을 위한 역무일 것이다.
잃어버린 우리의 역사와 위대함과 찬란했던 선조의 문명을 재현해내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지금껏 있었던 고난과 시험중 가장 강할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그 열매도 가장 크고 단것이 될 것이다.
지금까지는 외부적 요인이나 체제나 사상과 같은 인류의 창조물과의 싸움이였다면 우리들의 고난과 역경은 개인적인 욕망이나 본능과의 싸움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물질적인 성장 뿐만이 아니고 영적인 부분에서의 성장도 이루어낼 것이기 때문이다.
그 첫걸음이 바로 사랑과 평화이다.
탐욕과 전쟁의 시대에서 사랑과 평화의 시대로 진입하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영적인 정신적인 성장도 함께 있을 것이며 탐욕과 전쟁의 상징인 이슬람의 테러리즘과 북한의 붕괴가 있을 것이며 한민족의 갈라진 남과 북의 합일이 신호탄으로 전세계에 보여질 것이다.
그리고 이 주역으로 우리나이의 사람들이 역할을 해내게 될 것이다.
북한의 주민들도 고난의 행군으로 괴로운 시간을 견뎌내고 그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역량을 이미 갖추었으며 그들의 역할에 대한 증거를 이것으로 보였다.
우리들 중에서도 그 시기가 올때까지 무너지지 않고 견뎌내고 스스로를 갈고 닦으며 이겨내온 자들이 스스로의 빛으로 본인들은 원치않더라도 사람들 앞에 보여지게 될 것이며 그들에게 그 역할에 대한 임무를 맞기게 될 것이다.
그 날이 멀지 않았다.
오늘의 사건은 매우 중요하고도 기념비적인 사건이 될 것이다.
물론 앞으로 이러한 일이 몇번은 더 일어날 것이다.
어둠의 긴 장막이 걷히고 있다.
절망의 늪에서 거의 빠져나왔다.
여명이 밝아올 준비를 하고 있다.
마른땅이 저기 눈앞에 곧 보일 것이다.
이것을 보이기위해 트럼프와 문재인과 김정은이 중요한 장소에 모였다.
그리고 트럼프와 김정은은 단둘이서 통역이 있었던것 같기는 했지만 상당한 시간을 이야기 했다.
그 주제가 무엇인지는 어떤 이야기가 오고갔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필요없다는 건 아니지만 그 주제나 어떤 이야기인지보다는 어디에서 누구가 모여서 이야기했는지가 더 중요하다.
그 사실이 그들의 대화의 주제보다 더 중요한 것이다.
이로써 그들은 서로가 원하면 언제 어디서든 만나서 대화할 수 있음을 전세계에 보인 것으로 이 사건이 당장의 큰 변화를 일으키지는 않겠지만 그 파급효과는 엄청나게 될 것이다.
인간은 무언가가 눈앞에 보이고 가능성이 있어보이면 그 것을 추종하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인간들의 의지는 그 무엇도 이겨낼 수가 없다.
그들이 원하는 의지가 현실로 이루어진다.
트럼프와 문재인과 김정은은 이러한 변화의 트리거를 만들어 전세계에 보인 것이다.
이제는 그 무엇도 막을 수 없을 것이다.
그 것을 막을만한 것은 이미 대부분 사전에 제거되었을 것이고 있다하더라도 미비할 것이고 새로 생겨난다 해도 의지를 거스를 수는 없을 것이다.
곧 통일이 있을 것이고 통일의 민족을 이끌어가고 조율할 역할을 할 자들은 이미 시험에 들어 그들의 역량을 검증받고 있을 것이다.
타락한 신들로부터 지켜낸 판도라의 선물이 이 세상에 꺼내져 보여지고 있다.
앞으로는 판도라의 선물이 필요가 없어질 것이다.
인간 스스로가 그 신들보다 우월하고 뛰어난 존재임을 자각할 것이기 때문이다.
가이아가 고통에서 해방되어 미소지을 날이 다가오고 있다.


나마스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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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지친 영혼들에게 희망과 용기와 가능성을 불어넣어주세요.
진정으로 원하고 간절하게 바라는 그들의 의지와 열정에 응답하여 그들이 꿈꾸는 희망과 미래가 펼쳐질 수 있도록 그들에게 불가능해 보일지라도 현실로 보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세요.
그들이 계속해서 꿈꾸고 그들의 의지를 계속해서 나아갈 수 있게 그들에게 희망과 용기와 열정을 그것에 답하여 주세요.
부정은 버리고 긍정은 더 밝게 환하게 비추도록 절망과 공포와 불안은 용기와 희망과 긍정의 힘으로 빛을 비추어 그들앞에 나타날 수 없게 더 강인하고 밝고 긍정적으로 서로를 사랑하고 이 세상을 사랑할 수 있게 그 씨앗을 뿌리고 잘 가꾸어 주세요.
그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세상을 그들의 손으로 이루어낼 수 있도록 그들에게 긍정과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세요.
그들이 무너지고 부정과 타협하여 죽은자가 되지 않도록 깨달음을 얻어 더 나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작은 희망과 용기의 빛을 나눠주세요.
대한민국의 젊은 영혼들은 강인합니다.
그들이 믿고 원하는 바가 결코 허무맹랑한 의미없는 몽상에 그친것이 아님을 깨달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그들은 그들의 꿈을 실현할 수 있을만큼 강인하고 영리하고 충분히 성장했습니다.
다만 그들이 힘을 갖고 나아갈 수 있게 그들의 의지를 실현시킬 수 있다는 증거가 조금 필요합니다.
그들의 눈에 보이는 몸으로 만질 수 있는 느낄 수 있는 아주 조그만 증거가 필요합니다.
부디 그들을 움직일 수 있는 움직일 수 있게하는 조그마한 증거를 보여주세요.
그들이 의식하여 느끼지는 못하더라도 마음속 깊은 곳에서부터 우러나올 수 있도록 꺼진 불씨를 되살릴 죽어가는 불씨를 되살릴 조그마한 불길을 조그마한 바람을 일어주세요.
더 나은 세상이 될 수 있도록 그들의 선한 의지를 그들의 손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나마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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