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영적인 주제의 드라마들이 쏟아져나오고 있다.
이 내용이 올바른 내용인지 올비르지 않은 내용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물론 그게 완전히 의미가 없다는 것이 아니고 그러한 내용의 드라마가 지속적으로 나온다는게 중요한 것이다.
옳은 방향이든 올지않은 방향이든 주 시청자인 여자들을 깨우는 트리거가 될 것이며 깨어나면 올바른 방향을 찾고자 스스로 움직이며 알아가게 될 것이다.
물론 처음부터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것이 빠르게 가는 길이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다양한 경험을 쌓는 측면으로 나쁠것도 없다.
그렇게 여인들이 깨어나 올바른 방향을 찾기 시작하면 그 주위의 남자들도 따라서 가게 되어있다.
수많은 역할의 다양한 사람들이 그들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노력해왔고 그 준비가 끝나가는 시점에서 대중들을 각성하기위한 작업들이 진행되고 있는 것 같다.
거대한 자연의 순환이 시작되었고 그것을 거르를 능력을 가진 존재는 이 세상에 없으며 저항한다면 그들은 이런 순환의 고리에서 도태되고 뒤쳐질 뿐이다.
요즘들어 그런 내용의 영화나 드라마들이 많이 나타나는 것 같아서 그것에 대해서 생각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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